이런저런 이유로 치킨집은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프랜차이즈이거나 개인상점이거나)
따라서 한 사람, 두 사람 불만을 말하다보니 이슈가 되었고 이러쿵저러쿵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 목적은 개인의 이익 추구를 위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대기업의 중소상인 말살이다, 원가도 안 나온다 기타 등등의 이야기 등은 제 3자의 입장에서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이야기일 뿐이죠.
근데 말이죠..외국시장 개방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품들이 들어올 때, 자본주의의 경쟁의 시스템 속에 결국 외국시장 개방을 하고 저렴한 물품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때는 손해보거나 망하게 된 사람들이 없었을까요?? 롯데마트가 극한의 가격경쟁을 통해 물품을 유통한다고 할 때(설혹 손해를 보더라도), 자본주의 국가인 한국은 이에 대한 제재를 내려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순수자본주의국가인 한국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시스템을 고려해 약간의 제재(최저가격을 정해 1000원, 2000원 올리는 방법정도?)를 가할 수 있을 겁니다.
근데근데근데말이죠 이렇게 제재를 가한다하더라도 결국엔 롯데마트의 치킨 사업을 차단할 순 없고 소비자들은 결국 값 싼 치킨을 찾게 될겁니다. 농산물 시장이 개방될 떄 흔히 사람들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가격이 안 되면 질이 좋은 상품을 만들어라" 아....이 말로 한국의 모든 농부들의 불만과 불평을 잠재웠죠. 치킨업계에도 조만간 유사한 말이 찾아갈지도 모릅니다. 저렴한 물품이 들어왔을 때, 그 떄 모든 중소상인들이 일치된 목소리를 내어 사회적 약자(중소상인 등등)을 배려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자 했다면 지금 치킨업계의 목소리는 좀 더 지지를 받았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 했기에 지금의 치킨업계는 자기들 이익만을 추구한다고 다소 비평을 받는 거라 생각이 됩니다.(물론 그 떈 중소상인이 아니었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찌됬든 롯데마트의 치킨사업을 차단할 방법이 없는 지금, 사회적 이슈가 된 롯데마트의 치킨사업을 현 정부가 어떻게 처리할 지 매우 관심이 갑니다. 롯데마트의 치킨사업은 앞으로의 행정에 있어 의미있는 선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시장경쟁을 용인하는가,
경쟁도 경쟁이지만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시스템을 고려할 것인가
저는 이 두가지 관점에서 현 정부가 취할 수 있는 방법과 개개인들의 현 정부가 취해줬으면 하는 바람직한 방향 혹은 방법들을 듣고 싶습니다. (롯데마트가 잘했다 못했다, 착하다 나쁘다 이런 얘기를 듣고자 함이 아닙니다.)
추가적으로 두 가지 말해보자면 롯데마트가 손해를 보고 있든 이익을 보고 있든 중요하지 않다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는 롯데마트의 전략이니까요(비록 이로 인해 다른이들이 가격을 내리거나 가게를 닫더라도) 둘 쨰로, 롯데마트가 배달을 하든 안 하든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롯데마트가 배달을 하면 시켜먹으면 되고( 이 떄, 맛에 따라 시켜먹는 것이 되겠죠, 비용에 따른 편익이 얼마나 큰지에 따라 롯데마트치킨을 먹을 것인지 다른 치킨을 먹을것인지)배달을 안 하면 먹을사람만 가서 사오면 되고(이 떄, 소비자들이 귀찮아서 다른 치킨을 사먹으려하다가도 롯데마트의 싼 치킨이 생각나 치킨을 안 시켜먹는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럴 때 비용에 따른 편익이 그만큼 안 되서 안 먹는 것은 합리적인 소비자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이 두 문제에 대한 의견은 써주시지 않았음면 합니다
저는 농업관련 친인척도 없으며 관련업종인도 아닙니다. 맞춤법 잘 모릅니다. 결론을 보자면 소비자로서 롯데마트의 행보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