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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능적으로 느껴진 해병대 문신의 그놈

조선골동품 |2010.12.13 10:18
조회 1,201 |추천 18

안녕하세요. ^^

항상 판을 눈팅만 하고있다가 얼마전 부산 어그녀 판을 읽다가...

어제 저에게도 이런 일이생길지 꿈에도 몰랐는데...

이렇게 판을 이용해서 사람을 찾게 되네요 ㅠㅠ

요즘 음,슴체가 대세라길레 저도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음,슴체 처음써봐요..ㅋㅋ

꼭 찾고싶어요 부산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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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중 제일 맘편한 토요일이 왔슴 +_+

근데 그게 바로 생일 하루전..ㅋㅋ 내생일은 12월 12일.. 좀 날짜가 재수없음 ㅜㅜ

이런 생일 전날 11일 토요일날 친구들과 회포 한번 풀어보자고 거의 일년만에 만남..ㅋ

참고로 나는 이쁜 친구들 속에 끼어있는 흔한 흔녀임.ㅜㅜ

 

 

12월12일 부산 서면, 태화앞에서 친구들과의 만남을 가짐ㅋㅋ

나는 또 생일날 뭣도 없으면서 입을꺼라고 지른 까만원피스에

까만 코트를 입고감...ㅋㅋ 친구들이 생일인지 장례식인지 헷갈리게

칙칙하다고 완전 혼냄...ㅋㅋ

여자4명만 모여서 1차에서 즐겁게 안주공격을 하고 술을 간단히 마셔주고

2차에 가기전 컨디션 한병씩 상콤하게 마셔줌 흐흐

이렇게 술 많이 마실날에 컨디션 한병 사천원쯤음 전혀 아깝지않았음 ㅋㅋㅋ

 

 

그리고 2차로 서면 주디스태화 뒤편에

밀크밀크 노래주점 옆 파티파티 노래주점을 가게됨..

여자4명이서..케익 떨래떨래 들고..ㅋㅋ

그렇게 거기서 부어라 마셔라 노래부르고 완전 짱 좋아졌음 ㅋ 취함

 

 

근데 거기서 화장실을 갔는데... 헐.. 뭥미..

완전 훈남발견 ㅜㅜ

나는 내 생일이라서 하늘이 준 선물 인지 알았음...ㅠㅠ

나는 남자 키나 외모같은건 별로 안보는데 약간 땅땅하면서

체격좋은 스타일 되게 좋아함 (군인도 짱 좋아함ㅋㅋ 남자다워서) 음흉 

 

 

그 남자분 스타일은 청바지? 하의는 잘 기억안남 ㅜㅜ

상체쪽에서 광채가 나서 하의생각도 못함..ㅠㅠ

여튼 흰 반팔 티셔츠에 MLB모자 거꾸로 쓰심..ㅋㅋ

근데 MLB모자 거꾸로 써서 잘 어울리는 남자 별로 못봤음 

아직도 상상만 해도 코피터짐 ~ 캬~ 부끄

 

 

그래서 바로 우리방으로 들어와서 설레발 완전 시작 됬음 ㅋㅋㅋ

하늘이 날 버리진 않았다며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쩌면 메리크리스마스가 되겠다며..

얼굴에 홍조 띄우고 완전 샤르방 샤르방 해짐..ㅋㅋㅋㅋ

그리곤 문앞에서 그 남자방에서 사람 나가는 소리 기다리다가..ㅋㅋㅋ

기회는 있을때 잡아야 한다며 친구들이 번갈아서 화장실을 가줌..ㅋㅋㅋ

넌 생일이니까 가만히만 있으면되! 우리가 다 알아서 해줄께!!! 라며..

(소녀시대 훗 부르고 완전 날리남.. 무슨 자기네들이 큐피트라며..ㅋㅋㅋ)

믿은 내가 바봉 ㅜㅜ

 

 

그러다.. 그렇게 시간 많이 안되서 큐피트1 친구한테 문자옴

지금 화장실왔다 빨리 오셈

완전 급 떨림.. 나는 화장실 가려고 나가고

그 남자는 방으로 들어가는복도에서..마주침 ☞☜ 힝 부끄러훵

근데 그 남자방에서 여자 나옴 ㅜㅜ 흑흑.. 둘이 이야기하는거 보게됨...

뭐 괜찮나? 술 많이 묵지마라 ~ 요런 식의...

그래서 급 실망.. 역시 난 그냥 크리스마스였다며... 돌아섬

그뒤로 슬픈노래는 다 내 노래 ㅋㅋ...

 

 

여튼 그러다 그쪽사람들 나가는데 보니까 남자 4명에 여자 2명이였음 ><

그리고 그 이야기하던 여자랑 다른남자랑 붙어있었음 ㅋㅋ

오예오예 ~ 하지만 난 이미 패배자...

그쪽 인원이 넘 많기도하고 여자분도 계시니까 물어보기가 좀 민망해짐..

그래서 결국 못물어보고..............술 만 더 마시다가 집에왔는데

아 계속계속 생각남 그 광채하며..ㅠㅠ 그 오묘한 매력적인 그 ...훈남님..

그래서 결국 얼마전 부산 230어그녀를 생각하며 이렇게 용기내서 글적게됨..

 

 

솔직히 여자가 이런다고 안좋게 볼 사람도 많다고 생각함..

근데 남자만 그럴 필욘 없지않슴? 힝.. 죄송 다 자기변호임..ㅠㅠ

이사람 어쩌면 찾을수 있을꺼 같아서 글남기는거..

 

 

특징이 키는 그렇게 안컸고 흰색 반팔티에 까만색 패딩파카 입으셨고

흰색 MLB 모자 거꾸로 쓰시고 양팔에 문신을 하심!! 머리도 짧은 편인듯!

오른쪽 팔은 잘 못봤는데 왼쪽팔은 분명 해병대 문신 이셨음 !!!!

근데 나이가.. 어쩜 나보다 어릴수도 있고.. 여튼 비슷 할꺼같긴했는데

같이 있던 여자분들이 좀 어려보였슴...

나 24살.......엉엉

그.. 같이 계시던 남자분들은 한분은

키좀 크시고 회색 목도리 칭칭감고 말끔하게 생기셨고

두분은 까만 뿔테안경끼고 계셨는데 한분이 머리스타일이 비대칭 스타일이셨음..ㅋㅋㅋ

 

 

사장님이랑 뭐라뭐라 이야기 하길래 나중에 계산할때 물어보니까

서면인지 서면근처에서 일(알바인거같음) 하다가 왔다구 했뚬 >_<

그때... 시간이 ㅋㅋㅋ 새벽 5시 조금 넘은시간...ㅋㅋ

하.. 훈남님 어디 계시나요.. 꼭 찾고싶습니다 ㅠㅠ

주변에 양쪽팔에 문신했는데 왼쪽에 해병대 문신하신분이 친구 이시거나

본인이시면 제발 댓글좀 부탁드려여 ㅠㅠ 꼭!! 찾고싶습니다 해병대님!! 부끄

추천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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