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추억이자 가장 황당했던 일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재미없어도 읽어주시면 감사해요...
때는 바야흐로 16세때 친구와 저는 별 이상하게도 100일을 챙기는 습관이 생겼죠 ㅋㅋ
그 100일은 고등학교 입학시험 치는 100일 (우린 그때 왜 그랬냐 ㅋㅋㅋㅋ)
때마침 친구와 뭘 할까? 생각하다가 술을 처음 마셔보기로 했죠 (대낮인데 ㅋㅋ)
소주는 아니고 맥주로... 맥주도 처음 먹어보는거였음....
맥주2캔을 사서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갔죠 그리고 서로 짠하면서 먹었는데 "우웩" 뭐야 이거
어른들은 이런걸 왜 먹는데 하면서 우린 한 3모금 마시다가 버렸죠 ㅋㅋㅋ
사건은 이제 시작....
아파트 뒤로는 산들과 시골이여서 저희는 경치를 보면서 참 좋다?(어린나이에 ㅋㅋㅋ)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동네에서 논다는 이상한 무리들을 보게 되었죠
남자2명과 여자1명 시골길로 길어가고 있는데 왠 시골집으로 들어가는거 아니겠음
길은 제가 그릴줄을 몰라서 그냥 ㅗ 자에 길... 상상에 맞기게슴.....
양 옆이 길이였고 위쪽이 집
그 비행청소년들은 왼쪽에서 와서 위쪽으로 올라가 집에 들어갔죠 대낮부터 친구랑 저는
"점마들 뭐할라고 저 들어가노"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옆에 과수원이 있었는데 웬 과수원에
아저씨 한명이 유심이 그 아이들이 들어간 곳을 뚫어져라 처다보고 있는거임
그래서 왜저러나 하고 생각했는데 우리의 상상이 맞았음 ㅋㅋㅋ 동네에서도 그애들은
어깨동무해서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 그런 이상한 놈들이였음
그래서 우린 한참 지켜보고 있는데 오른쪽길에서 경운기를 타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시는거임
길을따라 쭉 가고 있었음 친구와 전" ㅋㅋ 저 경운기 저 집으로 들어가면 대박이겠다 ㅋㅋ" 했음
그러나 왠걸 그냥 지나가는거임 우린 " 아~~ 아쉽다 진짜 저리로 들어가면 점마들 죽었는데 ㅋㅋ"
그러나 반전..... 경운기는 후진을 해서 들어가는거임 ㅋㅋㅋㅋ
"ㅋㅋㅋ 점마들 x됐다"ㅋㅋㅋㅋ 그때까지 과수원 아저씨 계속 보고 있음 그방의 창문을 보고 있었는
걸로 생각됨 그러다 경운기가 집에 도착하고 갑자기 할머니가 빗자루를 들고 집으로 드러가는거임
멀리있어서 저희 소리는 못들음 ㅋㅋㅋㅋ 방으로 들어가더니 잠시후 남자애들은 바지를 입은듯 만듯
뛰쳐나오고 여자애는 위에 옷만입고 팬티바람으로 도망치기 시작함 ㅋㅋㅋ 과수원 쪽으로 ㅋㅋㅋㅋ
과수원 아저씨 급 당황해서 아저씨도 덩달아 숨어버림 ㅋㅋㅋㅋ
할머니는 그 애들을 찾기 시작함 근데 그때 우린 친구와 함께" 할머니~~~~~ 저기 뒤에 있어요"
헐~~ 들었음ㅋㅋㅋㅋ 그애들도 우리쪽을 처다봄 ㅋㅋㅋㅋㅋ 막 손가락질 하기 시작함
다시 할머니 집 뒤로 과수원쪽으로 가서 빗자루를 던지고 뭐라고 하는데 우린 못들음 ㅋㅋㅋ
아주 큰소리로 "할머니 뒤에 있어요 뒤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행여나 우릴 알아보진 않았는가?
하면서 친구의 집으로 숨어버림 ㅋㅋㅋ 정말 실화이며 친구와 아직까지 이 이야기를 함 ㅋㅋㅋ
읽어주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