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르바이트하다 너무 분통터지는 일을 당했습니다..

마르쿠스 |2010.12.15 21:27
조회 180 |추천 0
약간 스압이니 글자 읽기 힘드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지식인에 노무사 질문올린거 그대로 올린거에요.

아오 아르바이트 하면서 이번 사장같은 경우 최악이네요 진짜..

노동청에 제가 신고하게 될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근 편의점 파트타이머를 그만두고 급여 문제로
점주와 트러블이 생겨 지식인에 문의하게 됐습니다.
최근 답변수가 많으셔서 경험도 많고 공정한 평가를 해주실것 같아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편의점 파트타이머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약 3달간 근무하여 왔습니다.
근무조건은 주말 야간(PM 10:00~ AM 8:00)이며 시급은 4000원입니다.
계약은 서면계약이 아니라 구두계약(이전 파트타이머였던 친구의 소개로 들어오게 되었음)입니다.
처음 시작하고 두달간은 시급문제로 트러블이 없었으나 제가 개인 사정으로 지난주에 편의점을
그만두겠다고 말한 후, 오늘이 급여 지급일인데 예상 급여와 많이 어긋나는 급여를 받게 됬습니다.
근로 시간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일자 근무시간 시간
11.19 22~08 10시간
11.20 22~09 11시간
11.26 22~08 10시간
11.27 22~08 10시간
12.3 22~08 10시간
12.4 22~08 10시간
12.7(타 파트타이머 대리근무) 15~22 7시간
12.10 22~08 10시간
12.11 22~08 10시간
=계 88시간 * 4000(시급)
= 정 352,000원(월급)
이렇게 월급 352000원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 월급은 258,800원이 계좌이체로 들어왔습니다.
어이가 없어 점주에게 전화를 걸어 따지니, '안그래도 이건으로 연락을 드리려고 했는데 제가 CCTV로 야간에
ㅇ씨가 근무하는 모습을 모았는데 도무지 일하는 모습이 안보인다, 컴퓨터만 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월급을
줄여서 입금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의 경우 백룸-창고-에서 하는 일이 많기에 CCTV로
판단이 다 되지 않을 뿐더러, 그나마 바깥에 나와서 하는 일은 잊지않고 다 하였습니다. CCTV를 보면 판단될 것
으로 보입니다.) 순간 화가나 이게 법적으로 있을 수 있는 소리냐고 말하자 컴퓨터를 업무시간에
하면 어떡하느냐고, 근무 요건을 지키지 않은게 아니냐고 말하여 더욱 화가나 '당신 이러면 안되는거다'라고
말하니 '당신? 당신? 야이 개XX야 신고해, 신고해!!' 이러면서 전화통화를 중단했습니다. 너무도 화가나고
분통터지는 일이지만 사람 일이 감정으로 좌우돼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먼저 노무사님께
의견을 묻고자 이 글을 올렸습니다. 최저시급도 안지키는 점주가 부분적 증거(CCTV)만 보고 판단하고서
임의적으로 파트타이머의 월급을 깎아서 주는 일이 상식적으로 맞는 일입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

3줄 요약

1. 본인이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최저시급이하인데도 불구하고 3달동안 근무
2. 새벽에 컴퓨터 봤다는 이유로 월급 임의로 깎아서 지급
3. 어이없어서 전화했으나 말다툼끝에 쌍욕하고 신고하라고 배짱놓는 점주


추천수0
반대수0

나억울해요베스트

  1. 친구가 무시함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