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험기간인데 폰만 보면 속이 터져서 어디 하소연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한
21살 女에요~
저는 한달전에 구매한 "미라크"라는 폰을 쓰고있는데요.
제가 학생이라 비싼 스마트폰 요금을 낼 자신없어서 공짜 스마트폰인 미라크를 구매했지요ㅠㅠ
갤스,아이폰을쓰는 친구들 앞에선 한없이 작아지지만 그래도 폰이 이뻐서 애지중지하게 다뤘고
최근에 폰도 꾸미고 보호할겸 다이어리형 가죽케이스를 구매했답니다!
그것이 이렇게 큰 재앙을 불러일으킬줄이야...................
자 우선 폰이 멀쩡했던 사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 친구에게 케이스 추천한다고 인증샷 찍어둔사진ㅋ )
저희집이 강아지 말티즈를 기르는데 제 침대에서 같이 자거든요
사건은 어제 아침이였어요ㅋ
알람을 끌려고 눈을떳는데............. 케이스 앞면이
................?????????
꿈인줄알고 눈을 비비고 비빌수록 선명하게 보이는
갉아먹은 흔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 마 설 마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케이스를 열었는데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게 진짜일리없어ㅠㅠ
강아지가 가죽재질인 케이스를보고 개껌인줄알고
씹은듯..........
근데 힘조절을 못해서 폰까지 와구와구 씹은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이제 어떡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노예계약중 1달만에 폰이 저 지경이 됬네요
학교마치면 AS센터 문닫아서 못갔는데 ..
견적 얼마나올까요..?
학교가니깐 친구들이 씬나게 비웃어주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그흑흑흐긓 말못하는 강아지에게 머라할수도 없고
위로좀 해줘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