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제가 아저씨 역활아니에요 ㅠㅠ
의도하지않게...몇번의 톡이되었는데...이번엔...오늘아침에 너무나 웃긴일이있어서...
톡을 노리고 써봅니다;;ㅡ.,ㅡㅋㅋ
아침에 몸이 너무찌뿌둥하여 목욕탕을 갔습니다.
날씨가 너무 춥고 평일이라서 사람이 딱 3명있더군요.....아저씨 두분이랑 군인한명 그리고 저...
전 들어가서 열쇠가 꽂힌 락카를 찾아서 옷을 벗고 넣고있는데....
갑자기 무슨 푸다다닥 거리면서..... 말이뛰는듯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남탕이 2층이라서...누가 뛰어서 올라오면 소리가 심하게 울리거든요....전 뭔가해서 입구를 봤떠니....
어떤 점잖게 생기신 아저씨 한분이.... 입에 거품을 물고 미친듯이 올라오시는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락카를 찾아서 여시지도 않고.... 목용탕 한가운데서.. 갑자기 옷을 막 벗기 시작하는겁니다... 거의 반 찢듯이요...
그때 눈치를 챘습니다......
아...
이사람 심하게 "X'이 마렵구나......
전 측은한 마음과함께....좀 심하게 우꼈습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 남은 한장...옜날 아저씨들이 많이입던....하얀 팬티만 남기시고...화장실로 정말...칼루이스보다 빠르게 뛰어가시는겁니다....
그런데...................
그때......
그아저씨,,,,"아........ 씨..." 란 체념한듯한 단발마의 비명과함께........................
하얀팬티가....누렇게 번저가는겁니다.........
그러면서...팬티에 무언가가....앉히더니...팬티가 무거워지면서 늘어나더군요...................ㅠㅠ
아저씨는.........................흘리지않게(?) 살금살금 ...화장실로 들어가더군요............
하지만........
오래참아서인지.......
고체만있는게 아니더라구요.....ㅠㅠ 화장실로 가는 그 짧은거리에...한방울씩...그리고 주르륵...........ㅠㅠ
그러고 아저씨가 들어가시더라구요 ㅠㅠ 바닥에 영역표시를 하시곤 ㅠㅠ
전 정말 목욜할맛이 다떨어지더라구요....ㅠㅠ
그리고나서...그아저씨... 팬티는 어디다뒀는지;; 나체로 나오시더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ㅡ,.ㅡ 목욕탕에 있는 수건으로 ;; 아까 그액체를 닦으시더라구요 ㅡㅡㅋ
그러자........
옆에 있던 아저씨왈....
"그렇게 닦아서 되겠냐고..... 밑에 내려가서 락스라도 빌려서...제대로 밀대로 닦아야되지 않냐"라고 말씀하시면서.........
다시 옷을 챙겨입고 그냥 나가더라구요...
저두.........
다시 옷을 챙겨입고 나왔네요...
뭔가 겁나게 웃기면서 쓸쓸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려보았습니다.... 그아저씨를 상상하면서 ㅋㅋㅋㅋㅋ
오늘 목요일입니다 ㅋㅋ 이틀만 참으면 주말이네요 ~~다들 힘냅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