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 글은 문연아이디어를 참조해 글쓴이가 실제로 상담한 내용을 첨가해 작성한 글입니다.
------------<< 맨발의 청춘 30대 신혼 커플.....Design your life >>----------------------
김유신 씨(31세)와 김만덕 씨(27세)는 2년 전 사랑 하나만으로 결혼한 신혼커플입니다.
퇴직금 중간 정산을 받고 모자란 돈은 대출받아서 결혼했기에 그 동안 저축하는 대신 결혼하면서 진 빚을 모두 상환했습니다.
현재 수도권 6,500만원 보증금에 전세(24평)로 살며, 종자돈, 연금 가입 일체 없고 대출만 2500만원이 있습니다. 전세자금대출은 월 1,091,195만원으로 원리금균등 상환으로 2년간 갚고 있습니다.
아직 자녀 계획이 없으며, 맞벌이를 하면서 열심히 저축해서 5년 후에는 시가 1억5천만원짜리 아담한 아파트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유신 씨 연봉 2,400만원이며, 아내는 연봉 1800만원에 입니다.
cashflow............
수입.......부부.....350만원....(남편 200만원 + 아내 150만원)
지출....
1. 전세자금상환 110만원 (1,091,195원....반올림 했습니다.)
2. 보험료 30만원 (남편 종신 14만원, 아내 10만원, 실손 및 운전자 6만원)
3. 공과금 15만원
4. 식비 30만원 (외식비 및 식사에 관련된 비용)
5. 휴대폰 15만원
6. 용돈 40만원 (부부 용돈)
7. 유류비 25만원 (차량관련 비용)
8. 청약통장 10만원 (만능청약통장)
9. 잡비 10만원 (각종 경조사비 및 기타 비용)
10. 적금 50만원 (시중은행 3.6%이자)
11. 나머지 15만원
대부분의 경우에 다들 이런 모습으로 살고 있는 상황이다.
이 부부에게 어떤 미래가 있을까?
2년뒤에 자산을 한번 평가해 보았다.
전세보증금 6,500만원 + 적금 1,240만원 = 약 7,740만원 정도 모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中에서>
아내와 내가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도 사업가 그룹인 <B>와 투자가 그룹인 <I> 사분면에 집중한 한가지 이유는......
재무설계를 도와주는 입장에서는 아마도 강력하게 말한다면 전세보증금을 뺴서 4,000만원 짜리를 찾아서 이사를 하고 2,500만원을 갚으라고 이야기하는게 맞다.
전세자금대출로 저금리로 빌렸다고 해도 이자만 2년 동안 총 1,188,688원을 내야 한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축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금리나 수익도 포기해야만 한다.
두 부부가 행복하게 신혼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맞벌이 부부로 두사람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좀 더 안락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출까지 끌어 안아서 무리하게 살고 있는 모습이다.
만약(If는 존재하지 않지만) 이 부부가 4,000만원짜리 작은 빌라나 투룸에 전세를 들고 캐시플로우(cashflow)를 전환했다면 어떤 결과가 있을까?
cashflow............
수입.......부부.....350만원....(남편 200만원 + 아내 150만원)
지출....
1. 보험료 30만원 (남편 종신 14만원, 아내 10만원, 실손 및 운전자 6만원)
2. 공과금 15만원
3. 식비 30만원 (외식비 및 식사에 관련된 비용)
4. 휴대폰 15만원
5. 용돈 40만원 (부부 용돈)
6. 유류비 25만원 (차량관련 비용)
7. 청약통장 10만원 (만능청약통장)
8. 잡비 10만원 (각종 경조사비 및 기타 비용)
9. 적금 160만원 (상호저축은행 5.3%이자)
10. 나머지 15만원
이렇게 좀 불편하지만 4000만원 전세보증금으로 살면서 2년간 적금을 한 결과를 비교해 보도록하자.
전세자금 4,000만원 + 적금 4,031만원 = 8,031만원.........전세보증금 얻어서 사는 것보다 조금 많죠!!
<비교>
전세자금대출시 7,740만원 - 전세자금 미대출시 8,031만원 = 291만원(이득)
이걸 머리는 알지만 감성으로는 그래도 신혼인데 하면서 전세집을 얻게 됩니다. 단지 2년 후의 모습이지만 이건 다시 새롭게 많은 것을 변하게 합니다.
약 8,000만원 중에서 금융자산이 4,000만원 정도 된다면 이걸 다시 정기예금으로 예치하고 다시 적금도 가입한다면 5년뒤에 1억5천만원짜리 아파트를 사는데 어떤 역할을 할지는 쉽게 추측이 되지 않지만 대략적으로 어느쪽이 유리할지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실생활에서 이런 이야기를 과감하게 말하면서 당신 지금 전세집을 옮기세요. 라고 말 할 수 있는 재무설계사가 몇명이나 될까?
결국 타협점을 찾아서 현금흐름표(cashflow)를 조정해서
당신도 늙습니다. 지금 연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집을 장만 하려고 하는군요. 적은 금액이라도 준비해야 합니다.
이런 상담의 결과는 통장쪼개기로 그를 더욱 더 부채를 짊어지거나 일을해도 자산이 모이지 안는 구조로 빠지게 할 수 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경우엔 이런 것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달리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지금 당장 곤란하더라도 10년후를 내다 보는 투자와 시스템을 만들라고 한다.
일예로........
당신이 1억을 CMA에 예치하면 현재 2.5% 정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매일 CMA 통장에 6,850원의 이자가 발생한다.
그렇다면 365일 동안 매일 체크 카드로 6,000원 짜리 점심을 사먹어도 당신의 1억은 줄어 들지 않고 오히려 늘어 난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이런 시스템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6천원 × 7일 = 4만2천원....두 부부가 매주 토요일에 이 돈으로 영화와 짜장면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것을 만들기 위해선 20대 - 30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들은 집중적으로 저축을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또 효율적으로 저축을 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적금의 거북이 걸음으로도 부산은 도착한다. 그러나 어떻게 부산을 가는가에 대한 고민은 다른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