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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11

도발녀 |2010.12.17 22:54
조회 17,677 |추천 65

링크는 여기☞쉽게 볼수 있어요!http://pann.nate.com/talk/310185308 

다들 안녕만족 나 금방 집들어왔는데요..

확인했는데 되게 응원글도 많고....(아.....나 그만한 말들을 사람아닌데....진짜로, 고마워요

또 말투!

음슴체써달라하시고, 예전으로 돌아와달라 하시는......많더라구요

그래서 ......팬분들만 내사랑들만 생각하고

원하시니까,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 그리고....또 궁금한게 지금 사귀는지,안사귀는지, 맞죠-

조금만 기다려줄래요?방긋

 

 

 

헐....

 

음슴체 안쓰고 한번썼는데 음슴체를 어떻게 써야할지 까먹었어요 ㅋㅋㅋㅋ

 

어떤식으로 써야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저것도 어색어색 손가락이 막.......힝 ㅠㅠ 양해바래요

 

 

 

 

 

 

아마 내가 또 카페를 찾아갔던날.

 

 

 

 

아침부터 있다가 오후엔 되게 바쁘니깐

 

아니 안바빠도 오빠만 혼자 내옆에서 히히덕 거릴수는 없는노릇이잖슴.

 

(괜...찮?.....아...아요?......놀람 

 

 

 

 

아마 오후쯤에,

 

오빤 서비스음료도 갖다주고~

 

한번씩 커튼 확! 열어서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음흉' 하며 ㅋㅋㅋㅋ 들어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헝....뽀뽀 쪽! 해주고 나가고 그랬음...

 

힝힝 역정들 내지마시고윙크

 

 

이날은 아마도 내가 오빠 클로징할때까지 기다리고 나가려고 했던거같음

 

뭐 할게 많아도 같은자리에 계속 앉아있으면

 

괜히 심심한것 같고 그런거 있짢슴

 

아마 클로징을 1~2시간 남겨두고 심심한 기분이 드는거임...

 

 

 

혼자 앉아서 좀 졸다가 ㅋㅋㅋㅋㅋ

 

노래 입모양으로 따라부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있는데

 

누가 커튼을 여는거임 살~며시.

 

 

 

거인 등장!!

 

 

 

 

"헹?"

 

"이거요~드세요^^"

 

 

역시나 테이블에 슬쩍 놓고 퇴장.

 

 

 

 

우와 색깔도 곱고 어쩜이리 이쁘게.....

 

뭐였냐면

 

접시에 오색 과일을 썰고 자르고 ㅋㅋㅋ해서 짜라란~ 이쁘게 나열해서 준거임

 

 

 

오렌지

사과

키위

바나나

 

흠...또 뭐가 있었는지는..........총기억력 쇠퇴

 

근데 진짜 바나나도 다 까서 세로로 총총총총총총 (귀여워.... :-)

 

 

겁나 맛있게 먹었음 냠냠

 

 

 

열싐히 먹고있는데 커튼이 홱~ 쳐지는거임

 

거친사람은 오빠임 담요남

 

절대 거인은 거칠게 할 사람이 아님 -___-흥

 

 

 

"???(우걱우걱)"

 

"맛있어?ㅋㅋㅋㅋ"

 

"(끄덕끄덕)"

 

"더줘?"

 

"아니"

 

"좀 앉을까?"

 

"아니 괜찮어"

 

"-___-그거 내가 다 한건데 인사없어?"

 

"윙크"

 

 

진짜 윙크함.

 

나 윙크 잘함 힝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윙크한번 해주면 오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그날하루는 뻑감안녕 쉬운남성

 

 

 

"와나 ㅋㅋㅋㅋ윙크...하..좀만 기다려 클로징좀 우선 하고음흉"

 

 

총음흉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로징 우선 하고 뭐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남자임

 

 

 

 

 

이랬던 에피소드! (별거 아니랬자나 흑흑

 

 

 

 

 

+ 하나더!

 

 

 

여느날처럼, 오빠를 만나서-

 

 

 

 

"우리 뭐 좀 해야될게 있어~"

 

이러는거임

 

"응 뭐?"

 

"자~ 이거 봐봐 이거 받어"

 

 

 

 

그거슨

 

수첩 비슷꾸리....... 다이어리 비슷꾸리....여튼 그런거!

 

 

 

"뭐야 이게?"

 

"그거 인제 돌아가면서 쓰는거다 ㅋㅋ 교환러브장"

 

 

 

교.환.러.브.장???????????????????????

 

 

연애 하면서 그런건 한번도 ㅋㅋㅋㅋ써본적이 없음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 남자 오호~ 좀 세심한데? 의외다.

 

이런생각도 함.

 

 

 

 

"오빠야가 먼저 써라 그면"

 

"어련하시겠어~ 내가 이렇게 딱! 주면은 '어머 오빠~ 이게뭐야???!! 러브장? 어머 이뻐라! 내가

 

먼저 쓸게 감동받을준비해 자기~~~' 이렇게 나와야 되는거 아냐? 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심 겁나 섭섭했던거임

 

애교도 안부려주고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음흉

 

내가 누구?

 

저런말 하면 더 무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내... 누가 요즘 그런말 하는데 오빠나 실컷해라 ㅋㅋㅋ"

 

"쳇 내가 이래 말하면 어? 니는 눈딱감고 그렇게 하면 안되나"

 

 

딱 저 표정에 ㅋㅋㅋㅋㅋㅋ실실 조금씩 기분안나쁘게 웃으면서

 

지가 화났다는걸 표출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뭘 뭘해라고?"

 

"아까 내가 말한거 왜... 오빠야~이게 뭔데~ 이거"

 

 

ㅡ_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워입다물겠다

 

 

 

 

"추워"

 

"쳇"

 

"???ㅋㅋ추워"

 

"??찌릿"

 

"??????????????ㅋㅋㅋㅋㅋㅋ추워"

 

"....우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워추워"

 

 

 

 

 

"버럭해봐라고 !!!!!!!! 자! 기! 야!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 죽는줄 알았음놀람

 

 

 

 

 

 

 

 

 

 

 

 

 

 

 

 

 

링크는 여기☞쉽게 볼수 있어요!http://pann.nate.com/talk/310185308 

 

기억도 잘 안나고 흐흐, 그래도 여러분이 있어서 난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ㅎ

아직도 뭔가.....그런게? 있지만, 몰라요

나 좋아해주는사람만 윙크짱 사랑합니당.

잘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그리고 얼굴또한, 이곳!에 올리지 않습니다.

글만 봐도 날뛰는 사람들이 사진보고 날뛰지 않을거란 법은 없잖아요 ~ (불.신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리고 음슴체도 썼죠? 착한가요? 힝힝

 

얼굴은.....네이트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궁금하시면ㅋㅋㅋㅋㅋㅋㅋ보여드릴게용....

 

제발...제발...없기를놀람

그리고 응원댓글 진짜진짜 너무 감사해요 감동의 도가니!♥

뭅니다가, 자기를 아직도 이뻐하면 네이트온 추가해주셔도 좋아요!라고 하길래

뭐 대단한것도 아니고 추가했어요 냉큼 '-' 너무 귀여운 동생이에요 하하.부끄

그랬더니 바로 대화 걸리고 귀요워 잉잉 그럼 여러분 좋은밤되세요!

추천수6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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