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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의 추억,,,

삔따 |2010.12.18 00:13
조회 239 |추천 2

안녕하세요,우선 소개할게요 지금은 17이구요 ㅎㅎ 글을 읽다 보니깐 쓰고싶은 욕구가 들어서 쓰게됩니다.

쓰다보면 반말도 잇을수잇는데 , 양해 해주세요..ㅎ

 

바야흐로 떄는 2007년 제가 14살 때 있었던 일  입니다.

 

저희 누나는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잇는데 누나가 여름방학때마다 한국을 와요

 

근데 항상 올때마다 전 선물을 요구하조...통화를 할때 "프리티 씨스터 기브미 선물 선물"

 

이렇게 안돼는영어를 하면서 누나에게 선물을 강요했조!! 참고로 누난 18살떄 구요 ㅎㅎ

 

드디어! 누나가 한국을 오는날!!! 사실 누나보단 선물을 바라는..어린동생이였조!

 

차에타서 많은이야기를 나누고 드디어!!!집에도착해서 짐을 푸는 시간 !!!

 

제가 바라고 바라던 선물타임 인거조^^ !!!!!!!!!!!!!!1

 

그런데 저기 반짝거리는 시계..!!!!!!!! 속으로...설마 내껀가?내껀가..?정말내껀가?

 

하는순간!!! 누나가 '이거 니꺼야"하는 순간 전 덥석 받아들고 착용을햇조..!!!!!!

 

중1때에 나이키 시계선물이란...한참 리바이스시계 알록달록한거 유행할때였어요!!!

 

리바이스가 아니여서 조금아쉽긴햇지만 무려!!! 나! 이! 키! 기쁜마음에 매번착용하구다녔조.

 

이제 사건은 시작됍니다... 여름방학이면 학생분들은 아시겟지만 병원에가서 검강검진을 받아오곤하조

 

저는 마침 시골에가잇어서 친구들과 같이 가지못하게되었어요 ..ㅠㅠㅠ

 

그래서 혼자 가기로햇조....

 

유난히도 매미는 울고.. 태양은뜨겁고....길은 모르겟고 ㅠㅠㅠ휴... 하고잇는데

 

제 뒤에 누군가 따라오는듯한 느낌이 들엇어요..어떤형 2명이 절따라오는듯한 느낌이들엇조

 

전그래서 에이~설마 하고 살짝 뛰니깐 그형들도 빨리 따라오는거에요...

 

어느정도에 안전거리 확보를 하구선요..ㅠㅠㅠㅠ

 

영화를 보면 제가 멋있게 가서 "저한테 볼일있으신가요?" 하고 묻고싶지만...

 

현실은 갓 중1 그냥 초딩이였조...

 

일부러 뻉뻉 돌다가 속으로 나름생각한게 "아 내가먼저 다가가면 오히려 당황하겠구나" 생각했조

 

전그래서 급 뒤를돌아서 그형들한테갔조 형들은 역시 당황을하더군요...

 

전가서 당당히 말했어요!

 

 "저기요 여기 ☆★병원이 어디에요?"            

 

하고 물어봤조

 

그러니 형들이 알려주겠다며 어깨동무를 하더라구요...

 

속으로 아...정말 연예인들이 삥뜯길떄랑 똑같구나...생각하고갓조

 

역시나!!!!어느 빈상가 같은곳으로 절 데려가더니 계단으로 올라가래요...

 

전 순순히 계단으로 올라갓조...

 

이번엔 눈을감으래요...

 

역시나...

 

전 또 순순히 감고 말앗조..

 

형들이 이제 본론을 꺼내더군요^^...

 

ㅋㅋㅋㅋㅋㅋ야 너 맞고싶냐?

 

"아니요.."

 

ㅋㅋㅋㅋㅋ니시계 조카 좋아보인다?형한번만차보고 줄게 ㅋㅋㅋ

 

전 어린마음에 돌려준다기에

 

네 하고 제손으로 시계를 풀어서 차줬조..(차는법이 좀 특이해서...)

 

형들이 "오 조카멋지다" 하고선 눈뜨라더니 내려오래요..

 

이번엔 또 한층을 내려가래요...

 

속으로 "아 무슨 내가 개도아니고 와자꾸왓다갔다하래"

 

햇지만 현실은

 

"네"

 

햇조...

 

또 눈을감으라더니 10초를새래요...

 

속으로..

 

아 이제 엄청맞겟구나..싶엇조...

근데

 

제가 눈을 감고...시....십...

 

 

하는순간 우당타아ㅏ타ㅏ탙앙탕 하는소리와 함께

주변은 정적이 흘럿조...전 6초까지 새다가 실눈을 떠보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떄야 아..내가 삥뜯긴거구나..했어요 그래도 안맞앗으니 다행이다..휴..햇조

 

근데 너무 속이상하는거에요 ㅠㅠ제 시계를...뻇기다니...하고잇는데

 

마침 경찰 2분이 순찰을 도시는거에요!!! 참고로 오후 2시 였어요

 

전 어!?경찰? 하고 무단횡단까지 하면서 뛰어갓조...

 

그러니 경찰아저씨가 무단횡단하지마라 하시더군요...

 

전...말했어요!!!

 

저기요....

 

하니 아저씨가

 

왜그러니?

 

하시더라구요...전 당당하게말했어요!!!

 

☆★병원이 어디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아저씨께서 친절히 ☆★병원까지 절데려다 주셨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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