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자다가 봉변당했답니다ㅜㅜ
어제 너무 피곤한나머지 9시도안되서 잠이들었어요 ㅋㅋ
평소같으면 제방에서 잤을텐데 어제껜 티비보다가 잠든거라
큰방에서 쿨쿨zzz잤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잠에 미친여자라고해서 한번 자면 기본이 10시간 ㅋㅋ
낮잠을자도 기본이 4시간 ㅋㅋㅋ
잠잘때면 가족이나 친구들이 때려패도 절대 모르고 쿨쿨자는 무식한여자입니다 ㅋㅋ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
어젠 자다가 정말 머리에 핵폰탄이 떨어진줄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3초도안되서 벌떡일어나서 어? 어? 왜? 아아 ㅜㅜ
이러면서 눈감은채로 시부렁시부렁 혼자 궁시렁 궁시렁 거렸습니다ㅋㅋㅋㅋ
정말 자다가 아파서 깰정도로 고통을 받은건 완전 오랫만이더랫죠 ㅋㅋㅋㅋㅋ
일은 이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큰방에서 쿨쿨이불덮고 꿈나라에 빠졌을때쯤
저희엄마가 큰방에서 무게 4키로나되는 훌라후프를 제가 자고있는자리 위쪽에서 돌렷다는겁니다 ㅋㅋㅋ
정말 미친엄마죠?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 그럴수가?ㅋㅋㅋㅋㅋ
저희엄마가 좀 4차원이기도합니다 가끔보면 미치고환장할만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저는 잘자고있는데 꿈에서 누군가가 저를 계속 부르는겁니다 ㅋㅋㅋㅋㅋ
xx야~xx야~ ㅋㅋㅋㅋ 너무 선명하게 들리는 나머지제가 자다가 벌덕 일어나 앉은버린거에요 ㅋㅋㅋㅋㅋ
엄마가 제머리위에서 훌라후프를 돌리고잇는것도 모른체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제가일어낫을땐 훌라후프는 제 오른쪽모퉁이머리와 충돌을하고 바닥으로 픽 떨어진 후였습니다.
순간 너무아파서 눈물이 찔끔,,눈앞이 빙글빙글돌면서 머리가 깨진줄알았습니다
저는 머리에 피날까봐 머리는 만지며 막소리쳤죠 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짜증이확나서 십원짜리욕까지 나올뻔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엄마도 많이놀랬는지 얼굴이 굳어지면서 괜찮냐고 막 걱정을하면서 안절부절못하는겁니다 ㅋㅋㅋ
정말 웃기지도안죠?ㅋㅋㅋㅋ 예전에도 이런비슷한일들이 종종잇엇답니다 ㅋㅋㅋㅋ
그 훌라후프 무게 4킬로 크기도 어마어마합니다 맞춤한거라서 ㅋㅋㅋ 허리에 돌리면 그담날 허리에 담걸려서 몇일고생하는 그런 훌라후프를 제머리통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한 3~5분정도 머리만지며 아프다고 징징거리다 제가 또 잠이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해서 자다가 눈을떠보니 아침 7시 40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말 잠에 미친여자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났는데 어지럽고 머리가 띵~~~~~~ 어제 그충격이 너무 컸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충돌햇던 오른쪽머리 만져보니깐 뽈록하게 머리가 부어있고 만지면 멍든것처럼 아파요 ㅜ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다가 저 하늘나라로 갈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 글쓰면서 생각하니깐 더 아찔하게 느껴집니다 ㅋㅋㅋ 만약에 코나 눈에 떨어졌다면..........
으악 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단단하고 튼튼한 머리에 떨어져서 그나마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그럼 여기까지 자다가 봉변당한 이야기엿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어떤봉변당할지모르니 여러분들도 조심조심 왕조심하세요 !!!!!!!
↑무시무시한 훌라후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