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드리는 말이 때로는 일반인들에게는 좀 엉뚱하게..화성인같이..에어리언..이방인처럼 들릴지 모릅니다. 해서 관심사와 좀 벋어나시면 얼른 다른톡 보시길 권해드리며, 혹여 바쁘게 보실분을 위해 핵심단어는 굵은글, 색깔글만 보셔도 십분 이해됩니다^^) 아울러, 본글 관심자/당사자/유관자/같은이상(희망,꿈)을 가지신 분들께서는 잘 들어주셔서 적극 서포트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고아는 아닌데 여자친구/배우자를 고아분으로 찾고있어요.
주위에..내친구..언니, 누나..조카, 올캐, 이모, 고모..옆집..친인척..지인..교회..성당이나..그룹홈..애육원..고아원 같은 기관이나 종사자분들 등..여러 인프라 통해서 저에게 소개 좀 시켜주세요..
다음카페나 여러군데 다니다가 넘 찾기 어렵고 잘 없어서 이렇게 대중톡톡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경북구미시 인근의 '고아'라는 지명과, 연예인 '고아라'씨만 잔뜩 나옵니다..ㅡ.ㅡ"
제가 큰회사 다녀서 의무적으로 봉사를 많이하다보니 고아원/애육원으로 많이 다녀서..거기서
많은 시간을 같이 있다보니 너무 착하고 순하고 이뿐사람들인걸 알았습니다. 서로 나누고..웃고 그러는동안에 괴리감은 없어진지 오래되었구요.
저희 부모님들도 반대 안하시구 아들이 하는거면 그 바람대로 뭐든 잘 도와주세요. 군대도 육군일급으로 복무했구요, O형, 체력도좋고 몸도 유연하구요^^..아버지는 노스페이스/젝니클라우스 입구 다니는 멋쟁이시구요.. 어머니는 아들에게 사랑의 문자도 잘보내주시구..두분 다 건강/낙천적 이시구 신식이세요.
직업유무/학력유무 등..상관없구요(학교 다니기 원하면 서포트 할꺼구요), 전혀 게의치 않습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이시면 더 좋겠습니다. 외국여행도 좋구요.. 레져/공연/관람등의 취미도 좋구요..뭐 이런거 싫어하는분들은 없을테구요^^..동(動)적이고, 밝고 정(情) 많은 분이시면 좋아요.. 궁금한거 있으시거나, 당사자/유관자/연계 해주실려면 아래 메일로 보내주십시요.
해서 연예하고 결혼해서 애들 잘 키우고..저는 할머니가 키우는거랑 엄마가 키우는거랑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해서 결혼하면 육아/가정에만 충실한 분이면 좋겠고요(다니는 회사가 있다면 그만뒀으면 좋겠구요.. 꼭 사회생활을 원하면 반대는 안하고..오히려, 제가 배려하고 도울수 있는 부분은 적극 서포트 하면 되는거구요..이렇게 을씨년스런 날속에서 일하다 귀가하면, 따스한 양동이에다 발도 시치구 지압해주는 섬김의 자세를 보일거고, 저두 애 잘보고 하니까 가정일에 충실하면 되구요^^)..그래서 아가씨가 훌륭한 가정의 떳떳한 여자로 살아가시는거..
저의 유시적에 저희집은 '완전대가족' 이였습니다. 외갓집과 같이 살았거든요. 그리고 이모님(어머니여자형제)이 6형제이시다 보니^^..집안에 여자와 가족들이 많아 늘 명절과도 같고, 잔칫집 같은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정이많구 인간미 나는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어릴쩍엔 체력이 무지좋아서 집으로 오는 같은방향..애들 책가방 몇개씩 메어서 같이 돌아오구, 리어카에 애들 태워서 온마실을 돌던 전원적/목가적인 전형적인 시골에서 태어나서 초등5년께 대구로 이사를 왔고, 지금은 회사로 중부지방에 있습니다.
성격도 비교적 밝고 양선되며 착할려구 하고있구요, 제가 대기업 다니면서 봉사간사를 많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고아원/애육원 쪽으로 관심이 많아지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같이 V.T(Volunteer) 하러 가도 넘 좋구요..
사회복지도 따로 전공했었고요, 애들도 좋아해서 여성부장관 1급보육교사도 있습니다. 1급이면 시설장도 할수 있어요.
우리시대는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잘해야지 그사랑 되돌아온다는걸 아는 청년중에 한사람 입니다.
21세기 '남존여비사상'의 해석은 "남자의 존재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는데 있다"라고 하데요..그만큼 요즘 남자들..여자에 대해서 많이알고, 눈치도 잘까고, 분위기 파악도 잘하고, 충성으로 잘해줘야 하는것 같아요..
만약 잘 서포트 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좋은만남이 이뤄지는 그날에는.. 청첩장과 함께 웨딩사진.. 여기 올리는 영광의 그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딴지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마음이 여려서 상처를 잘 받습니다..ㅡ.ㅡ"
아래 주소 올립니다. 제가 양복/원피스 한벌이 문제겠습니까.. 교각 놔주시면 더 잘해드리죠^^
직접 만나도 좋고, 아니면 친구나 같이 만나러 나오셔도 되구요..그런분들에게 공개프로포즈&사랑고백 합니다~
rcnbn2@naver.com <- 네이버
opc@hanmail.net <- 다음
여기 글남기면 금새 날아가니까 못보구요.. 또 여기 쪽지라든지, 다른곳으로 보내면 스팸이랑 뭍혀서 잘 볼수가 없습니다. 위의 2곳으로 부탁드립니다~
"세모의 정이 점점 다가옵니다. 올한해도 잘 마무리하시고..이글 읽는 모든분들..♡ 수복강영하시고.. 복되고 평온하신 삶속에서.. 더나은 내일의 희망과 꿈/비젼을 보고 꿈꾸며, 그속으로 점점..한참에 다다를수 있는 네이트톡매니아 분들 되시길 진정 원하는 바람으로, 본글을 줄입니다. 긴글 읽어주신것, 고맙습니다~★"
정동진 글올리고는 근10년 가까이 되어 이렇게 긴글은 첨입니다^^
아래는 저의 글(ㅎㅎ;)..과 제가 좋아하는 詩한편 올려드리고 갑니다..
어릴쩍 부친께서는
늘 저의 머리를 깎아주셨습니다.
이제 세월이 지나 두번 다시는 불 지피는 아궁이 앞에서 저의 머리를 깎아달라고
보챌 수는 없지만 그때 아버지께서 저의 머리를 매만져 주시면서 깎아주시던 손길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아버지께서 태워주시던 3000리 자전거두요..
청소년기에는 꿈과 희망의 메세지인 책과 시를 많이 읽었고,
국내외 여행도 많이 다니고, 잡학에 관심을
기울이다 시간만 창궐히 지나갔습니다. 그런 연유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많이 배우지 않아도, 홀로지기 였어도상관 없습니다.
저는 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인연줄은 길가다 툭~ 부딪히면 나타난다구요.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시대나 사회상/휴먼 트렌드도 바뀌듯이..
이제는 그 연줄을 내가 만들고..찾으러 다니고..직접 부대끼고..
그래서 만들어 나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친께서는 궁중의 화려함보다, 소박한 작은데서 더 情(정)이 묻어난다고 하셨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한번 주시겠어요..
저의 평강공주가 되어 주시어서 온달을 변화시켜 주세요.
당신의 치마폭에 한번 푹~ 제대로 빠져 보겠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 김춘수님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