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될줄알고 집지었는데..ㅠㅠ
글이묻혔더라구요,..
도와주세요님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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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꽃다운나이18인여자같고싶은여자에용
재밌을것같아서써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림첨부하다가...
다 날라가서 첨부터 다시써용..
훌쩍 눈물좀...
그럼시작!![]()
음슴체쓰께용!!♥
1.
나는 어렸을때부터 남정네 같았음ㅋㅋㅋㅋㅋ
생긴게 남정네이다 보니 ..
어머니께선 항상 나를 긴머리보단 짧은머리 ,치마보단 바지
이렇게 입혀 주셨음
그날은 어느 화창한 봄날이였던것 같음
어머니와 나와 내동생은 시장으로 나들이를갔음ㅋㅋㅋㅋㅋㅋ(동생을 빡이라고 하겠어용)
빡은 유모차에타고 나는 엄마옆에서 같이 유모차를 밀고 갔음
그런데 어디선가 나의 개코를 자극 시키는 달콤향긋어메이징한 내음이 나는거임
나는 그내음이 나는곳으로 전속력으로 돌진했음ㅋㅋㅋㅋㅋㅋㅋ
와우 그곳에는 솜사탕이 있었음
무슨 유치원 개업을 한다며 홍보차 나눠줬던것 같음
쓰압..솜사탕이화근이였음....
나는 당장에 달려가 알바생으로보이는 언니에게 주문을하고
분홍색솜사탕을 맛나게 먹고 있었음
그때 마미가 뒤따라오셨음
그랬음 나는 걍 솜사탕이 중요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어디선가 휘양찬란한 빛이 날 감싸는 느낌이듬ㅋㅋㅋㅋㅋㅋㅋ
빡이 침을 질질흘리며 짱구눈빛어택을 날리고 있던거임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걍 솜사탕이 중요했음ㅋㅋㅋㅋㅋㅋ
빡의눈빛을 멍멍이무시하며 다흡입해버림ㅋㅋㅋㅋㅋ
빡이 그렁그렁하더니 울기시작했음
난 단호하게말했음
햄-ㅉㅉ넌 어려서안돼 나중에커서먹어.
그러자 그 알바생님이 오시더니
내꺼보다 더 큰 솜사탕을 빡에게 쥐어주시며 말함
알- 에이 형아가 솜사탕 안줘서 울어쪄????
쨘 형아보다 더큰거 줬다!!이제울지마^^*
아이 착하다^**^
.
.
..형아..형아..형?
난 여자임.. .........순간엄청난 쇼크를먹음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 날보며 말하심
맘- 그니까 맘을 곱게써야지 벌받은거야- -
위로의말 한마디는 저기저기 구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우리어무니는 유아교육을 하셨음
그리고 항상 어린이들에게 꿈과희망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며
열정이 가득하신 분임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어머니께서는 피자를 하나 시키시고 나와 빡과 친척언니를 부르심
그리고 꿈에대한 대화가 시작 됐음
맘- 우리 소연이는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싶어?^^*
나름진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저는!!요리사가 되고싶어요!!!!^______________^
맘- 어머어머! 너무멋있다 나중에 외숙모 꼭 맛있는거 해줘야돼!^^*
그리고 마이 턴
맘- 그럼 우리 햄은 나중에 뭐가 되고 싶을까?^^********
햄- 저는!!피자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랬음 난 다만 피자가 중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진지한 얘기는 하늘나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무니의 표정이 살짝 굳었음을 확인했지만 ..
난 다만 피자가 중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희망 빡이에게 모든 포커스가 맞춰졌음
맘- 우리 빢이는 나중에 뭐가 되고 싶어???????????????!!!!!^^********************
빡- 난 손님.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걍빵터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역시 빡은 어릴때부터 시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빡은 지금 고1임 나는 고2
어느날 빡은 반삭을 하고 집에 출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다녀왔는데 아니웬 동자승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스케2를 보고계신거임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반삭을하면 친구는 인디컷>?을 하는 내기를 했다고함ㅋㅋㅋ(친구머린그대로ㅋㅋ)
그다음날
교문에 들어선순간 빡은 스타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선생님들의 사랑과 , 저 동자승은 누구신가 하는 눈초리들이 빡을 따라왔음ㅋㅋㅋㅋ
3교시가끝나고 이동수업 때문에 빡네 교실이 있는 층에 내려갔음
근데 저쪽 복도가 시끌시끌 사람이 다글다글 한거임
나는 호기심이 과한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인파를 제치고 친구들과 확인함..
아근데 어디서 많이본 동자승이 선생님과 축에 서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빡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를 발견하신 쌤이
쌤- 야 햄아 니동생 머리쫌 좋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직접 행동으로 취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 이자식이!!!!!!!!!!!!!!!!!!!!!!!!!!!!!!!!!!
(머리를 휘어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과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히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도는 폭소의도가니탕 웃지않는 자는 동자승 뿐이였으니....ㅋㅋㅋㅋㅋㅋ
그날 밤,
빡은 다시는 머리를 밀지않으리 다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하아..슬슬 힘이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멈출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반삭사건이후 빡의 머리가 어느정도 자람
남자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를 기를때는
다듬어가면서 길러야함. 특히 남자머리는!
평소에도 옷입을때 나에게 물어보는 빡은
그런 스탈?면에서는 나에게 전적으로 의지했고.
나에게 미용실을 같이 가달라는 제안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ㅉ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앞에서도 보셨겠지만
내가 좋아하고,중요하다고 생각 되는거 외에는 아웃오브안중임ㅋㅋㅋㅋㅋㅋㅋ(빡아 쏘리 나도 일이 이렇게 될줄은 몰랐지^^)
집앞 시내나가자마자 보이는 미용실로 데려감
나를 신뢰하는 불쌍한 어린양은 쫄쫄나를 따라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사 아주머께서 의자를 내어주시며
줌마- 여기앉아~ 머리 다듬을꺼지??^^*
머리 양옆에 살짝다듬어서 위로 세울수 있게 해줄께^^*
나는 빡을 줌마승자에게 맡기고 ,
쿨하게 뒤에있는 컴으로가서 톡을 열심히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때 뒤에서 엄청불길하고 음산한 느낌이 뒤에서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
뒤를 돌아가보니 ..하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의머리가 해병대 아저씨들 머리가 되어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와 빡은 결정했음.,,
햄- 그냥 다 옆머리길이로 잘라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웃음을 날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빡이의표정은 딱 저그림의 표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이 올때는 후드를 벗고 왔는데
집에가면서 암울하게 다시 쓰며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 누나 잠시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사라졌어...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가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밤 ,집에와서 아이들의 반응 이 어땠냐고 물어봄
너무많아서 헤아릴수 없다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제그만쓰ㄱ...
긴뭘ㅋㅋㅋㅋㅋㅋㅋ(비포애프터)빡사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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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되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스크롤압박 지송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끼옷 그래도 재밋으셨다면 피식하셨다면....
악플은 노노
빡의 의사따위는 아웃오브안중![]()
만약 톡이된다면..빡의러브스토리와...
.다른여러가지잡다한에피소드를올릴께용♥
그럼빠빠잉이요!!
피식킄오홍잉아는앤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