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 문제인데
저에겐 중3부터 3년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지금은 고3)중3때 고백을 받고 사귀다가 고등학교도 운좋게 남녀공학으로 같이 떨어져서 계속 등교하거나 하교할때 같이다녔는데 수능친후 점점 멀어지는거같네요
상황은남자친구가 중학교때 인기가 조금 있었어요 체형은 좀 통통한체형이었고 귀여운 스타일이었는데고3되닌까 살이쪽 빠지고 남자친구가 조금늦게 태어나서 키도 좀작다가 고2말부터 엄청크기 시작했거든요또 살이 빠지닌까 살쪄도 인기 좀 있던애가 훈남? 주변학교에 소문도 나고 그래가지고여자 또래들이나 후배들이 대쉬를 막하는거에요 제가 옆에서 압박을 하면서 견제를 했는데 그럭저럭 넘기고 수능날이 왔어요남자친구 부모님께서 미국에 두분다 출장을 가셔서 제 도시락 남자친구 도시락 까지 같이 싸서남자친구 주고 배정학교가 달라서 걷다가 갈래길에서 헤어졌어요수능도 잘 치고 남자친구가 전화해서 잘쳤냐고 물어보고 수능도 끝났으니 영화나 보자고했더니친구가 술 먹자고해서 오늘은 미안하다 해가지고 알았다고 친구랑 밥먹고 영화봤거든요~그리고 별탈없이 지내다 어제 친구랑 번화가광장 길목가는데 모텔쪽 골목에서 여자랑 오고있는거에요누구인지 봤더니 제 친구네요..ㅜㅜ아직 말도 못꺼내고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인데 남자친구 전화도 못받고있고요문자로 무슨일있냐 그러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답장도 못하겠고요..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제가 좀 내성적이라 조언좀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