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보]올 겨울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을 정리했습니다.(가죽-퍼-구스다운등...)

김지현 |2010.12.20 16:15
조회 645 |추천 1

저번주에 여자친구와 쇼핑을 갔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매일 패딩과 점퍼-코트류만 입다보니

뭔가 색다른 자켓을 사러갔는데요....^^

진짜 다양한 외투가 많더라구요. 그중에서 눈에 띄는게 바로 가죽!!!

가죽자켓-가죽 마이-가죽 패딩등 가죽을 소재로 한 패션아이템들이 너무도 많더군요.

남자인 저는 당연히 가죽자켓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냥 막연히 가죽으로 만든건지 알았는데 종류와 소재도 다양하더군요.

가죽자켓뿐만 아니라 가죽을 소재로 한 옷과 아이템들이 많다보니

정신없기도 해서 이번에는 가죽에 관련된 패션 아이템을 소재로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1. 가죽자켓

 

<다양한 소재로 출시되는 가죽 자켓>

 

가죽중에서도 아마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이 아닐까요?

다들 가죽자켓 한벌쯤은 가지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활용도-보온성-디자인이 훌륭하여 아주 인기가 있습니다.

주로 소가죽이 자켓의 소재로 많이 쓰이고, 좀더 고가의 가죽으로는 양가죽이 있습니다.

양가죽은 가볍고 부드러워 자켓으로 쓰기에 아주 딱이랍니다. 

 

2. 가죽 가방

<고급스러운 가죽가방>

 

여자들의 눈이 띠용띠용해지는 아이템이 가방!

거기에 세련됨가 고급스러움이 가미된 가죽가방입니다.

가방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고 많은 가공이 들어가기때문에

가죽을 소재로 쓰는 가방은 가격이 훨씬 더 비쌉니다.

허나, 그만큼 이쁘고 튼튼하고 세련되기 때문에 많은 여성분들이

주저없이 돈을 몇배 더주고 가죽가방을 구입하는겁니다.

질이 좋은 소우피와 새끼염소가죽으로 만든 유피는 키드(kid)라 하며,

 고급 가방의 유피로 쓰인답니다.

 또한 악어, 도마뱀, 뱀 등 파충류의 가죽도 그 은면의 기복이 독특하여 고급 핸드백에 쓰입니다.

3. 가죽구두

 

 

남녀노소 모두에게 가죽구두 역시 자켓과 함께 사랑받는 인기 아이템입니다.

특히 직장인들은 가격이 비싸더라도 가죽구두를 많이 신는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양가죽과 소가죽이 신사화나 캐주얼구두에 많이 쓰이고,

스웨이드라는 소재도 구두소재로 쓰인답니다.

 무두질한 가죽의 이면을 긁어, 부드러운 촉감이 나는 가죽을 스웨이드라고 합니다.

뭔가 보들보들하고 담요같은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ㅋㅋ

또한 스웨이드와 비슷한 느낌인 누벅은 소의 유피의 은면에 보풀을 일게 한 것입니다.

 

4. 가죽장갑

 

 

털장갑-무스탕보다 따뜻하고 가볍고 멋까지 살릴 수 있는 장갑이 바로 가죽장갑입니다.

가죽자켓에 가죽장갑은 멋진 남성미를 돋보일 수 있고,

가죽 장갑을 끼고 가죽백을 들면 뭔가 섹시함이 ...^^;;

겨울이 되면 칼바람으로부터 손을 지켜주고, 보온성까지 높아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힙니다.

일반적으로 가공이 덜 들어간 소가죽을 사용하고, 고가의 장갑은 산양가죽을 원료로 하는것도 있습니다.

 

* E.T.C *

 

이왕 가죽아이템을 소개한 김에 동물을 소재로 한 다른 아이템을 몇가지 소개할까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2가지를 골라서 추천해드릴께요!^^

 

1. 퍼(FUR)

 

퍼를 코디할 때는 우선 티셔츠나 자켓등이 과하지 않아야합니다.

퍼자체가 살짝 과하고 화려하기 때문이죠.

퍼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반면 자칫 잘못 입으면 부해보일 수 있습니다.

나이와 나에게 맞는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적당한 색감의 이너를 체크해서 코디한다면

베스트 스타일리스트가 될 수 있답니다. ^^

 

<퍼 자켓과 퍼 베스트>

 

2. 구스다운

 

구스다운은 보온성이 높은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한 패딩-윈터자켓입니다.

구스다운은 가볍고 보온성까지 높아 겨울이 되면 항상 사랑받는 아이템입니다.

요즘 출시되는 구스다운은 라인도 슬림하고, 활동하기 편하고, 색상도 다양해서

아주 대박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티셔츠나-남방-후드를 입고 캐주얼하게 코디해줘도 스타일을 한껏 살릴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구스다운>

<출처 : 힙합퍼 닷컴>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