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
크리스마스라며 거리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ㅎㅎ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연말이 다가오고 .. 2011년이 시작되고 ...
다들 한 살 먹을 마음의 준비는 되셨나요? ^^
크리스마스에는 예쁘게 꾸며진 트리 아래에 많은 선물들이 놓여 있고
아이들은 이 선물을 받는 재미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죠! ^^
그리고 어른이 되면 좋아하는 사람과, 또는 친한 친구와 선물을 교환하기도 하구요! ㅎㅎ
또 직장인이 된다면 자녀나 조카에게 줄 선물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ㅎㅎ
하지만 그 만큼 마음은 따뜻해지지 않던가요? ^^
저는 요즘 11학번으로 모 대학에 입학할 친척 동생이 있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괜찮다고 생각되는 다섯 가지를 골라 봤는데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네요! 좋은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더 좋구요! ㅎㅎㅎ
① 손목 시계
핸드폰이 보급화되기 전까지는 시간을 보기 위해 손목 시계를 차고 다녔죠! ㅎㅎ
하지만 이제 핸드폰이 시계의 기능도 함께 하게 되면서 점차 손목 시계의 중요성이 떨어지고 있죠.
손목 시계는 패션의 일부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20살이 되는 친척 동생에게 손목 시계를 사줄까 생각해봤어요!
남자의 멋의 첫 걸음이 손목 시계가 아닐까요?
② 지갑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거금이나 카드를 들고 다닐 일이 없어서 지갑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지금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
하지만 대학에 가면 돈의 씀씀이도 커지고 체크 카드 정도는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지갑을 갖추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죠? ^^
이 녀석 신입생이 되면 미팅이나 소개팅 자리도 많을텐데 꾸질꾸질하게
주머니에서 지폐를 꺼내는 일 없도록 하려면 지갑을 사주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네요! ^^
③ 가방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는 들고 다니는 가방을 '책가방'이라고 부를 정도로
책을 들고 다니기 위한 도구였는데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요즘 학생들 보면 멋진 가방을 갖추고 다니는 것 같던데 학생의 이미지에 딱 맞는 가방이더군요! ㅎㅎ
이제 성인이고 하니 폼 나는 가방 하나 선물해줄까 합니다!
④ 리복 직텍
제 친척 동생은 고3 때 받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수능 준비를 하는 1년 동안 몸무게가 10kg 늘었더군요.
집에서 고모가 그렇게 운동하라고 닥달하는데 밖으로는 잘 안나가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각성하라는 의미에서 리복 직텍이라는 운동화를 사줄까 했거든요! ㅎㅎ
리복 직텍은 밑창의 지그재그 아웃솔이 다리 근육의 피로를 경감시켜주는 역할을 해서
런닝하기에 적합한 운동화라고 하더군요!
근데 지그재그 모양이 너무 예뻐서 그냥 평상시에 신고 다녀도 좋을 듯 해요! ㅎㅎ
친척 동생의 발 사이즈가 어느 정도 되는지 고모한테 살짝 물어봐야겠어요! ^^
⑤ 스마트폰
친척 동생은 만날 때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라며 자꾸 핸드폰을 바꾸고 싶다고 합니다.
물론 성인이 되면 학생 때에 비해 스마트폰을 사용할 일이 많으니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하지만 요금에 대한 감당은 자기 자신이 해야 한다는 사실! ㅎㅎㅎ
솔직히 고급으로 출시된 스마트폰을 사줄 수는 없고 보급형이나 하나 사줄까 합니다!
요즘에는 2년 약정만 하면 보급형 스마트폰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더군요!
만약 스마트폰을 사주게 된다면 '나에게 항상 고마워해라.'라는 문구를 바탕화면에 박아놔야겠어요! ㅎㅎㅎ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어떤 선물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
사실 친척 동생에게는 마지막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테니 좋은 것을 사주고 싶네요!
이제 성인이 되면 크리스마스 선물 받겠다는 말은 못할테니까요. ㅎㅎㅎ
여러분 미리 인사해둘게요!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