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태연녀 현영녀 많고 많지만 여자로서 싫어하게 될수밖에없는 타입들!!

울산사람이... |2010.12.20 19:11
조회 3,515 |추천 9

(제목은 여자들이라고 썻지만 매우 주관적이고 매우 사소함.ㅋ
이해해주길.ㅋ)

태연녀 현영녀등등이 요즘 인기인 관계로

이참에 여자들로서 느끼는 얌체같은 기집애들에 대해서 써보려고함 짱


여자들사이에서 얌체같은 기집애! 라고 거론되는걸 들으면 남자들은 대부분

"야 열폭좀 그만해"라던가 "뭐그렇게 맘에 안든다고 그러냐?"하면서 한심하게 쳐다보는 일이 종종임.

게다가 여자들을 모여서 뒷담화나 때리고있는 사람들로 몰아가기도 하는데

매우매우 억울한일임. 그런일중이 8팔은 정말 이유가 있다고 엉엉

근데 그이유를 말하지 못하는건..

그래 알아 찌질해보일까봐라는거.... 너무 찌질한일에서 느끼는 사소한 감정이라

어디다 하소연은 못하고 내가 쳐 못났네 하면서 자학하게 됨 ㅡ_ㅡ;

하여튼 써보겠음.










1. 대표적인 케이스 내안의 또다른나 ㅋ


지안에 또다른 지가 존재하는지 도저히 갈피를 잡을수 없는 가스나들임.


겉으로보면 얼굴도 멀쩡하고 이쁘게 잘 입고 다니며 공부도 그런대로 함.

말도 가끔보면 똑부러지게 할때도있고 학기초에보면 모두에게 친절함.

연락같은것도 중간에서 중간다리 역을 잘 소화해냄.


근데 이게다 밑밥 까는거임.

한 2달만 지나보면 응? 뭐야 -_-? 하다가 한학기지나면 정이 슬슬 떨어짐..폐인

주로 이쪽에서는 이쪽말 저쪽에서는 저쪽말 교묘히 돌려가며 입방아를 찧어서 주위사람

X신 만들기는 1인자임. 근데 보면 착해보이고 친절한 이미지여서 뭐 어떻게를 못하겠음.

그냥 그런아이들에게서 살아남는건 내입을 알아서 닫는것이 최고일뿐



게다가 어디다 하소연하기도 힘듬. 이미지가 좋아서 걔?왜? 난 걔 괜찮던데?라는 대답만 들림.

어중간하게 아는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자주 연락하게되고 관계가 맺어지고 나면

이중인격이라는걸 알게되고 그걸 깨닫고나서는 소용이 없음.





2. 질투형.


여자들사이에서 가장 심한 유형.

진짜 웃긴 일인데 나는 예전 친구들중에 꼭 빡시게 꾸미고 간날은 날 꼭 왕따시키는 친구가 있었음.

평소에 매우 친함. 그런데 학교다니면 보통은 후리후리하게 입고다니지만 기분좋은날이거나

중요한 약속있는날은 꼭 꾸미고 가게 되지않음?

구두도 높은거 신고.

다른친구들은 오늘 약속있어? 와 뭐야 이쁘다. 하면서 칭찬을 해줌.ㅇㅇ 한껏 기분이 고무됨.

그런데 친구들이 그 .. 얌체양(얌체양이라고하겠음/ 이 아래에 서술되는 얌체양은

다른사람이든 관계없이 걍 얌체양이란 이름을 부여하겠음냉랭)에게

"**이 오늘 좀 이쁘지 않아?"하고 말하면

"뭐.. 글쎄" 라던가 "몰라?" 라던가 "응?"하면서 괜히

안듣고있던것처럼 하면서 말주변을 돌리는거임.


아휴




이쁘다고해도 구란거 알아 그냥 예의상좀 해주지 ㅋㅋ.. 매우 씁쓸하고 민망했음.






근데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자리를 이동하는일이 있었는데 나만 쏙빼고 다른친구 팔짱까지

껴가면서 평소엔 그러지도 않는 사람이  엄청 즐겁다는듯 웃으면서 훨씬 먼저 가버림.

뒤에서 같이가자는둥 해도 그 다른친구는 기다리려고 하는데 자꾸 웃으면서 친구 데려가는거임.

노골적으로 나만 빼고 뭔가를 하려는데 눈에보여서 매우 불편했음.

기분좋아서 꾸미고 갔는데 기분만 망치고.

같이가 ~ 같이가~ 이거 한두번까지는 말할맛 남 ^_^

내가 땅그지도 아니고 계속따라다니면서 그말하기도 지쳐서 그래 가랴 이년아 하고 한참뒤에서

걷다가 따라가니 그 다른친구가 같이가자는식으로 기다리고있던거임.

하하 녀석 따라잡으며 달려가는 나에게 얌체냔은 꼭 한마디 덧붙임.

"그러게 왠 구두?"







버럭

-_- 내가정말 구두신어서 못따라가서 그런거라고 생각한거임? 구두신고 3시간 몸 흔들수있는 여자임.

따라가면 왕따시키고 안따라가면 왜그렇게 입고와서 난리냐는둥 면박줘서

구두고 옷이고 다 찢어발기고 됬냐? 소리치고 싶었음. 매우 빈정상했음

그리고 너무 열은 받는데 너무 유치해서 어디서 말할수 도 없었음.

그날 하루종일 집에가기전까지 나는 왕따아닌 왕따였음.

근데 아직까지 걔가 왜그런지 모르겠음. 웨딩드레스 입고 간것도 아니였는데 시발 난리야

나도 물론 내가 조낸 츄리하게 입고있을때 친구가 빡시게 꾸미고 오면 좀 내자신이

민망할때가 있긴하지만 -_-; 그렇다고 친구가 어디가고 내가 어디가는것도 아닌데

이렇게나오면 인간적으로 좀 섭섭하고 짜증나기 마련임.






...


너무 찌질해서 말하기 싫었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임. 폐인 그게더 충격










3. "아니 나는 괜찮은데~" 라고시작하는 가스나.



사회생활 하다보면 여럿이 하는일이 괭장히 많음. 그럴때 의견이 안맞아서 싸우는 일도 많은데

주로 해야된다 VS 아니다  편으로 나뉘어서 일이 진행되기 마련!

그럴때 "아..이건아닌데"라고 생각은 하지만 말 못하는 일들이 많음.

그러다보면 한 10명이 같이 한다치면 어쩌다 한 6~7명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서로

'이건좀 아니지?'하면서 얘기를 하게됨.

그러다보면 한명이 어쩔수없이 대표로 의견을 피력 하는일이 벌어지는데

그럴때 꼭 상대편이 "왜? 불편해?"라고 물어봄.

그럴때 꼭 이러는 냔들이있음.



"아니 난 괜찮은데 애들이..."



하면서 우릴 쳐다봄.

몇분전까지만해도 싫다고 지도 방방 뛰어놓고 지만 쏙 잘도 빠져나감.



상대방은 별로 기분나빠하진 않음. 주로. 그래?하고 그럼 이렇게하자 하고 넘어가지만

그거 당하는사람은 은근 약오름 놀람

속으로는 '괜찮으면 꺼지라고'라고 수십번도 더 외치지만 찌질해보이므로 꾹 참음.

그러다 나처럼 속병나서 걸걸대기 마련.





4. 내가 사려고 찜한물건 소리소문없이 사는 가스나들.


이건뭐 남자도있을법한 일이지만 -_-;ㅋ 본인이 여자이므로.



이런게있음. 옷, 구두, 뭐 화장품, 향수, 악세사리등등..

화장품이야 찍어바르는거니 친구들끼리 입소문내서 같이 사기도하므로 별로 중요하진 않음.

미치는건 옷,향수, 악세사리 같이 몸에 달고다니는거임.


내가 사려고 봐둔거야 하면 솔직히 같이 다니는 친구로서는 그물건은 안사는게 예의 아님?

뭐 쌍둥이임? 같은옷, 같은 악세사리 하고 다니게??

그런데 이쁘지!! 하면 괜찮은데? 라는식으로 그냥 그렇다는듯 말해놓고

지는 골랐다며 내가 사려고 보여줬던거 들고오면 나는 ^^ 어쩌라는거임 ^^?


으으





그냥 니꺼보고 만족하며 발뻣고 자라는거임 뭐임?

아니면 같은옷입고 딩가딩가 강강술래나 하자는 거임?

같은 악세사리 같은향수뿌리고 코스프레 하자는거임 뭐임?





등신같이 그거 내가 사려고 둔 옷인데. 라는말도 못하고 매우매우 어색하게

"그..그래?"하며 괜히 이상한거 사거나 아무것도 못건지고 나와서 집에서 침대에서 피눈물 흘림.

내앞에서 입고나올땐 더함. 아주 내장까지 부글부글 끓지만 겉으론 포커페이스해줌.

그아이가 그물건을 겟한 이후로는 내가 바랬던 물건이라거나 내가 추천했다거나 내가 사려고

보여줬다라던가 하는 이야기들은 암암리에 서로 묵인함 ㅋ

나? 그옷 볼때마다 속터짐. 그래도 뭐 어쩌겠음.

섭섭한 내표정에 마지막 날려주는 그 친구 "왜 너도 사~ 뭐 어때~"

^o^...

닥치면 중간이라도 가지. 정말 사면 같이 입고라도 다닐꺼니...

무슨 쌍둥이 코스프레임? 그냥 안삼 니많이 쳐입어라 제길 ㅡㅡ..







5. 아..ㅠㅠ 나어떻게 망했어 시험.



이건뭐 남여를 불문하고 제일 꼴보기 싫은 유형 1위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날이면 학교에 들어서자마자 징징대는 사운드가 깔리면서 미리 밑밥을 까는사람들이 보임


나 어떻게 망했어 나어떻게 어데 뭐보느라 공부 못했어 등등

얌체냔이 꼭 그런타입이였음. 솔직히 열받음. 나는 진짜 티비보고 컴하느라 안해서 징징댄거였는데

성적보면 그냔은 조카 잘 나왔음. 나는 정직하게 망하고.




공부하나도 안했다며? 맨날 놀았다며? 심지어 내가 공부한다고 책피고 있으면

야! 너 공부해??! 라고 외쳐 나를 '저년은 장학금만 조카 노리고 뒤에서 공부해서 뒷통수 칠년'으로 만듬.

매우 당혹스러움 놀람

진짜 그런거면 나도 자랑하겠지만 실력이 거진데 이렇게되면 나중에 점수 나왔을때

"저년은 공부는 하는데 성적도 안나오는년"이미지가 되어버리는데

이걸 어쩐다 ㅋ.



그런유형은 절대 남앞에서 공부 열심히 안함. 공부안하는척~ 쉴드 쩔어줌.

들어보면 뭐하고뭐하고 뭐하고 한것도 엄청나게 많음. 내가봐도 공부했을 시간이 없음.

근데 어쩌다 책같은거 빌려보면 빡빡함.

그거보고  ㅅㅂ 열공했네 한마디했다가 그뒤로 책을 잘 빌려주지 않으려해서 난 매우 민망했음.



근데 이게 왜 짜증이나냐면 나보다 잘하는애가 분명한테 맨날 공부안했다고 징징대면

내가 어떻게 해달라는거임? ㅡ_ㅜ ;; 내가 충고하면 주위에선

쟤는 지가더 못하면서 왠 충고? 라고 생각할테고 그렇다고 같이 징징대긴 좀 짜증나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최고긴하지만


속은 썩음.










뭐 5가지가 전부지만 나는 여자들의 감을 믿음.

남자들이 둔하다는게 아니라 그냥 감성적으로 발전하는게 다른것 뿐.슬픔

이런말이 있음.

진짜 좋은 여자는 여자들이 인정한 여자고,
진짜 좋은 남자는 남자들이 인정한남자다.


남자들도 이제 여자들이 얘기하면 무조건 열폭이라고만 보지말길.

실로 짜증나니까 짜증난다고 하는거임. 멀쩡히 있는 놈을 재수없다고 욕하나???

솔직히 내가 쓰고도 너무 찌질해서 열받는데 한번 본인이 겪어보면 스스로 느낄꺼임

아 너무 찌질한데 열받는다라고 ㅋ. 이것이 바로 사전에 정의되어있는

"빈정상한다"라는 거임.

추천수9
반대수0
베플매력 |2010.12.20 19:21
진짜 좋은 여자는 여자들이 인정한 여자고, 진짜 좋은 남자는 남자들이 인정한남자다. 이거는 진짜 공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