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8살 어그남 입니다.
올해 겨울이 되기전에 어그를 삿어요.
누나의 어그를 발꼬락을 구부리며 신어보니..
포근하고 따듯한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정말 겨울신발의 신세계 ㅋ_ㅋ
하고싶은것 사고싶은것 하고 사는 성격에 제 머리엔 이미
사야한다 사야한다 사야한다..!! ![]()
그리고 혼자 백화점을 돌며 어그로 손을뻗어 신어보지 않고
누나 사이즈를 머릿속으로 되세기며
이정도면 되겠다 하여 사이즈를 달라고 하여 구입 했조ㅋ
그후 회사갈때 뺴고 일주일에 2-3번 신고 다닙니다.
남의시선 안쓰는 성격이지만 어그는 좀 다르더군요.. ![]()
전철에서 젊은 학생들의 소근거림도 들어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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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저기봐 어그신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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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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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느 굴하지 않습니다.
계속 신습니다. 두꺼운 남자입니다.
네..그래서..톡님들께..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간혹..정말 간혹!!
알아요!! 100명중 1명도 안됀다는거!!
어그를 신고 싶어하시는 남자분들!!
왜 왜 왜.......!!!!
더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신고나와서 남자어그가 유행되기를 기다리십니까?
당당히 신으세요!!
그리고
어그녀님들..!!
어그남들은 어그녀 님들의 친구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