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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猫]홀로 배낭여행떠나는 독백~! 일본 오사카를 가다(1)

최연수 |2010.12.21 02:42
조회 325 |추천 1

혼자만의 독백..일에 대한 도피가 필요했고.,

나를 넘어서고싶었다..

그리고 휴식이 간절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홀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선택!

 

 

12/13~12/16 3박4일 계획!

 

흠냥..부랴부랴....

아침 일어나서부터 ..날씨가 추워지더니..

무언가에 홀린듯..멍하니..

비행기 시간 늦겠다 싶어!

공항버스타고 김포공항으로 고고고

 

 

 

잠실역에서 다이렉트로 김포공항까지가는 공항버스를 타기위해 헤매고 또 해멨다.

다행히 저멀리 공항버스가 보여서 부랴부랴 뛰어갔다.ㅎ

핸드폰들고 뛰고 사진찍고 헐떡헐떡.ㅎ 

 

 

공항버스 내부는뭐 대충 이렇네요.

 

 

 

자 공항버스 타고 김포공항으로 고고싱~~~~~~~~~~~

 

 

김포공항의 인증샷은 없네요 ㅠ 티켓팅하기 바빠서 ㅎㅎ

옆 라운지에서 설렁탕 한그릇~

옆에 있던 아가씨가 같이 먹자고 해서 흔퀘이 합석!ㅎ(아가씨는 된장찌게)

 

 

 

 

 

자자 티켓팅도 완료 했고..이제 세관검사..수화물 싣고

김포공항 역시 허술한 세관 ㅎㅎ

3분만에 끝나버렸다..(허무해;;)

인천은 오래걸리는데 ㅋㅋ

 

 

 

시간을 너무 딱 맞춰왔네~ 바로탑승

저기 JAL972편이 보인다.

이를 어쩌나..그 같이 밥먹었던 아가씨도 나랑 같은 비행기다;;

졸졸졸 잘 쫓아오시네 ㅋ

 

비행기 안에서 셀카질..ㅎ

기내에서는 승무원들이 쑥떡쑥떡..무슨말을 하는건지.

아참 JAL은 일본항공이라 거의 대부분이 일본사람들이다..

난 영어도 일어도 전혀 못한다..

무작정 떠난 여행.. 계획?걱정? 하나도 없다.

오로지 내 자신만 믿고 떠나는 것이니깐.

 

자 이제 이륙..

 

 

잠시만 한국 안녕!

다시돌아올꼐~^^

 

 

 

 

 

 

열심히 기내에서는 쑥떡쑥떡..

기내식이 나왔다..

 

오사카 명물이 하나씩 들어있는 도시락과 맥주한잔.

음 맛잇네.^^ 좋아.ㅎ

 

후.....

1시간 40분의 비행이 끝나고 오사카(간사이)공항에 도착..

알럽 오사카 하려는 순간;;

뭥미....비온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올꼐 뭐람..

렇다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수도 없고.

일단 입국심사 받고.가방 챙기고 공항로비로.고고

 

간사이 공항!!!!

 

 

1층 로비 근처

 

 

 

 

 1층 공항버스 정류장

 

 

오사카의 지하철 노선도다..

젠장.. 다 일본어야...어찌 알아먹노 ㅠ

내가 숙소 잡아놓은곳은 모모다니역근처인데..

표끈기도 무섭구나..

 

자 일단 인포메이션가서 지도랑 안내책자 들고서 30분을 그러고 서있었다..

그냥 물어보자..

 

쓰비마셍.. 아노 모모다니 스테이션 도코데스까?

 

다행이도 알아먹었다..성공이였다..ㅎ지하철표끈기 ㅋ

 

근데 왜케 비싸;;;1030엔(15000원);;;후덜덜.

무서워서 지하철 타겟나;;

 

간사이공항-모모다니(중간에 덴노지역에서 환승)

 

 

일본지하철이다..

 

 

 

그저 신기할따름..여성전용 칸도 있다.

 

그렇게 45분을 지하철을 계속 갓다~~~~

 

지하철에서 나오자 비는 거세졌고 해는 이미 저물었다...

아...숙소 찾아가기 힘드네 ㅠㅠ우야노..

 

비맞고 지도를 펴는순간.

희망의 빛이..한국사람이다.. 아니..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한국분 맞으시냐고 물어본거다.

대박!!!!!!

이렇게 해서 우여곡절 끝에 숙소를 찾게 되었고..

체크인을 했다.

 

 바로 여기다... 친구타운..게스트하우스!

 

오늘은 이미 날도 저물었고 그랬으니 숙소 근처를 돌아보기로했다.

일단 짐부터 풀고 2층 6번방으로 들어갔다..

 

계속......

 

 

2010.12.13

Korea in kimpo airport -Japan kansai-airport

japan in osaka momodani

D70s +12-24 & 갤럭시s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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