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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걍 써봣어요

최영호 |2010.12.21 03:00
조회 120 |추천 1
나의 만남은 늘 굵고 짧았어..  사람들은 나에게 말을해 니가 사랑을 아냐고 니가 그 짧은 시간동안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했던간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말을하지.. 나란놈..너희가 말한듯이 모를지도 몰라..  무엇이 아픈건지 무엇이 슬픈건지  이게 사랑하는건지 아닌건지 조차도 몰라.. 하지만 난 정말 나조차도 시른게  누군가를 좋아하면 제어가 안될정도로 너무 좋아 미치도록.. 나에겐 시간따위 서로 알게된 숫자 필요하지 않어..그냥..  항상 보고십고 항상 같이 있고십고 앉아주고싶고..  늘 내곁에 두고싶어.. 나에게 사랑을 논하는 너희들..  하루하루 술을 먹어 버텨본지.. 아님  술에 취해 몸을 제어하지 못할정도로 먹은채  자다가 일어나 이불을 덮어쓰고 나도 모르게 이를 악물고 울어본지 아님 서글픈 노래 듣다보니 어느샌가 따라부르면서 우는 모습을  거울에 비춰 자신의 모습을 본적 있듯이 아님 술 나발불고 길거리에 울고다니면서  미친놈 소리들으면서 길거리를 다닌적 있는지 아님 이 사람이 나의 전부다 싶어 죽고싶었던 적이있어  자살을 하고  싶엇던지 아님 술에 잔뜩취해 자기 몸조차 겨누기 힘들떄..  팬을들고 흰종이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두어본적이 있는지.. 아님 한심한 자신의 모습을 늬우치자 생각하고 팔에 자해를 한 흔적이  있듯이   너희가 본 나의모습..어리숙게 느껴지겟지..  하지만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누군가에게 행하던 나의 모습은 거짓이 없어.. 순간 불타오르던 나의 마음엔 진실만이 담겨져있었지  나란놈이 그래.. 그래서 사람들은 나의 대한 믿음이 없지.. 말뿐인가? 이말에 진심이 담겨져있을까..  그래도..적어도 나에겐 누군가를 대했던 마음만은 진심이였고.. 거짓은 없었어.. 내가하면 사랑이고 남이하면 불륜이란말..  너희가 오래사겼던.. 오랜 만남을 가졌던.. 나에겐 중요하지않어 시간?..시간에 따른 정은 당연히 가슴에 오래남고 이별에 대한 아픔은 크기 마련이지만.. 그렇다고 이런 내 마음을 너희가 판단할만한  위인은 되지 않지않느냐.. 내가 느끼고 행하고 말하던 그 순간만큼은 진실되었고..  진심이었고.. 너희가 판단하고 결정지을수 없는 나만의 사랑이 있고 아픔이 있다는걸 알아줬음한다..  그리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지쳐있을떄.. 항상 나의 곁에서 지켜줬던 너희들.. 술에쪄들고 앞날 생각안하고 술한잔에  미래를 동반할 나를 보면서도 지켜주고 위로해주었던 너희들.. 지금은 멀찌감치 있지만.. 미안해...   시간에 흐름에 따라 너무 멀리 와버린것은 아닌지.. 나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너희는 마음이 아픈건 아닌지..  이런생각하는 나조차도 쉽사리 너희에게 손을 내밀지 못하겠다..     항상 같은자리 같은모습으로... 부질없는 흰종이에 담긴 내모습에  한심함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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