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형,누나들 이것좀 물어볼게염 ㅠ_ㅠ

올해가가기... |2010.12.21 07:06
조회 121 |추천 0
형님, 누님들 20.9세 A형속세에 몸담고있는 아해가

긴히 고민글을 올리옵니다....

소인에겐 근 반년동안 짝사랑 하는 여자애가 있사옵니다

주변아해들은 그 애가 어디가 좋냐고 그렇게 물어보지만

저에겐 그 애는 "여신"이옵니다

허나

문제는 지금부터이옵니다.





소인은 좋아한다는 감정을 감추는 뽀커페이스를 잘 시전하질 못하옵니다

선물을받는 감사인사를 받든 뭔가 좋은일이 있거나 나쁜일이있으면

행동에서 바로바로 나타나는 참으로 안타까운 성격을 가진 아해이옵니다 ㅠ_ㅠ

결국 이러한 성격때문에 그 첫사랑이자 짝사랑인 그 아이한테도 들키고야 말았죠 ㅠ_ㅠ

게다가

세상에 믿을놈 하나없다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제가 "첫번째" 고백을 하기전에

"소인은 몰랐었지만" 벌써 말이 말을타고 그아이에게 까지 들어간뒤였죠...

당연히!


그 아이는 저를 친구로 지내자고 했고 소인도

"아.... 그냥 내가 열심히 마음을 접으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생애 첫 고백은 날아가고야 말았습니다.통곡


그래서

소인은

그 뒤부터 계속해서 일을 만들고 , 만들고 , 만들고, 만들었습니다.

당연히

그 아이를 보는 수업시간이나 되면 어떻게든 고백하기전에처럼 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맘이 맘대로 안된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통곡통곡




소인은 그걸 깨닫고는 이번에는 그 애들 뒤에서 "내조"라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이 방법을 아는것은 딱 2명 뿐이었죠. 게다가 이번에는 내조방법을 도와줄 사람들은 고르고 고르고 또 골라서

정말 믿을만한 커플이었습니다.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소인은 본디 사람들하고 있으면 처음 뵙는 분들앞에선 정말 무표정, 심각한표정 다 짓습니다.....

낯가림이 심해서 무얼 얘기하면서 대화의장을 펼쳐야 할지, 어떤걸해야 이분들이 나의 이미지를 좋게 볼지

와 생각인 한두가지가 아니옵니다...

그런데 만약

한번 저랑 교우관계를 맺고 제가 생각하기에

"난 이녀석이랑 완전 죽마고우가됐슴"

이 모드가 발동되면 정말 퍼줍니다. 의리, 정, 일, 도움 뭐든지 퍼줍니다.


근데 말입니다....

왜 전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고있는 아이 앞에서만큼은 왜 저런 모드가 발동이안될까요 ㅠ_ㅠ

왜 그 아이앞에만 서면 그 아이 쓰담쓰담해주고 싶고 몸 아프다면 챙겨주고 싶고, 무슨일 있다면 간,쓸개 다 빼줘서 도와주고 싶은것이 굴뚝에서 연기가 나고도 불꽃도 올라올것같은데

왜 그 아이 앞에만서면 또 얼음....놀람


ㅠ_ㅠ 정말 미치겠습니다.

게다가

이 아이 그 고백뒤로 처음엔 문자조차도 갑자기 쿨시크해졌습니다.

전 그려려니 했죠 그런일이 있었는데 어느 사람이라고 안 어색해지겠습니까.....

그래요.

중간에 조금 풀긴 풀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조"방법을 쓰기로 한 시점부터

이 아이의 행동이 제 눈에도 보이게 또! 좀 달라지기시작했어요.

이 아이 정말 귀여워요.. 남이 뭐라그래도....

이 아이 정말 선후배관계도 좋은 애에요... 이 아이 선배들한테 징징대면서 애교비스무리하는거 보면

정말 한심하지만 질투심 속에선 열불나게 나지만 겉으론 또 무표정하고있었습죠(얘기가 빗나갔군)

전 그러한 모습도 정말 러블리러블리 입니다 .만족사랑


하지만 이 아이

제 앞에서만 서면 또 쿨시크해집니다......

그냥 소인이 가끔 그 아이를 빤히 쳐다볼때가 있어요 정말 이틀중 30초정도? 그럴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애랑 아이컨택!하게되면 오히려 먼저 피하드라구요.. 이건뭐 더러운걸본건지 아니면 다른걸 보건지......


여튼 소인의 짝사랑은 이렇습니다. ㅠㅠㅠ

저는 이 아이에게 이번주에 두번째 고백을 하려고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이 아이에게 저의

"난 너없인 안돼. 하루중 뭐만 하면 니가 생각나. "

시크릿가든보죠? 김주원이 길라임생각할때마다 막 허상나타나서 같이걷죠? 저 완전 지금 그런 지경까지 와있어요

진짜 저 이아이의 남자친구가 되고싶어서 미치겠어요

어떻게 해야됨 ㅠ_ㅠ_ㅠ_ㅠ_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