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 중독되어 중증인 도ㅣ지사람입니다*^^*
이 이야기 쓰다가 확인을 안누르고 목록을 눌러서 날려먹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ㅜ.ㅜ
모태솔로인 제 친구의 관련된 연애관광(연애를 해볼려고 시도하다가 여자분에게 관광당한 사건)에 대해
써볼려고 하는데 재미없지만 읽어주시고 그 친구분한테 크리스마스날 문자한통이라도 보내주시면
캄사하겠습니다 ㅜ.ㅜ(글쓴이도 한통만.....)
그럼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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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4년 추운 겨울날이었음
나님은 전라남도 벌교에서 꼬막캐면서 삶을 이어오던 착한 고등학생이었음
(은지원 꼬막3000개 동네)
저의 고등학교 때 친하던 차군이라고 있었음
그 님은 평소에 좋아하던 박모양에게 관심을 보이기 위해 애교 3종세트를 펼치면서 성추행을 일삼던
놈이었음(손금을 볼줄 안다면서 손 잡기 스킬, 얼굴 관상 봐준다면서 귓볼만지기 등등...
)
박모양이 다른 지역에 살아서 벌교라는 지역에서 자취를 하게 되었음
차군은 추운 겨울날 박모양이 잠을 못잘까봐 부모님이 평소에 쓰시던 옥돌 전기장판을 몰래 빼와
박모양에게 가져다 주었음![]()
박모양은 부끄부끄 스킬을 쓰면서
"고마웡. 차군아"라며 남자 애태우기 스킬을 시전하시어
차군은 거기에 홀딱 넘어가 헬렐레
거리며 자랑하고 다녔었음
가져다 준 후 차군은 부모님에게 백팔번뇌 절하기 스킬로 부모님에게 빌었다고 함;;;
이후 2005년 대망의 고등학교 졸업식이 있은 후
나님은 잉여짓으로 집에 콱 박혀 스타크래프트와 날훑터 삼매경에 빠져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전화 한통이 오기 시작하였음.....
차군의 전화였었음![]()
"여보세요. 민군아 나랑 어디갈때가 있는데 같이 가지 않으렴???"
"가나다라맙소사*^^*. 차군아 나님은 지금 날훑터의 풍뢰를 배우고 있는데 나의 성취도를 깍아
먹을 생각임? 나 지금 바쁨"
전화기에 울먹이는 목소리가 들렸음
"제발 같이 가주면 이 은혜 천배로 갚겠음
"
"ㅇㅋㅂㄹ. 너희 누님 예쁘니까 전화번호 주셈"
하며 전 상큼하게 승낙을 하며 친구를 만나기 위해 츄리닝에 안감은 머리로 밖을 나섰음
차군을 만나 어느 모르는 사람의 집에 도달하였음
이 때 차군은 똥씹은 표정
으로 나에게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었음
"민군아 사실 지은이가 졸업하면서 자취하던 방에 월세 한달치를 안내고 그냥 가버렸데........"
"응 그래서???^^"
"근데... 전기장판 그집에 놔뒀으니까 나보고 찾아가래 ㅜ.ㅜ 하면서 울먹이는 것이었음"
"일이삼사오마이갓*^^* 너 님은 정말 dog병god임. 레얼 병god임
"
하면서 상큼한 욕을 날려주었음 ㅋㅋ
결국 주인의 눈을 피해 몰래 들어가 전기장판을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집에 들어가 부모님한테
싱하형이 굴다리에서 때릴때보다 더 맞았다고 함 ㅜ.ㅜ
나님 문과인데 쓰고보니 조낸 재미없음ㅜ.ㅜ..... 이거 술자리에서 하면 빵터지는데 이거 판에 글을 처음
써보니까 그런거임 ㅜ.ㅜ
이거 말로 안되니 사진투척이라도 하겠음
관광당하기전....
관광 당한 후임 ㅜ.ㅜ
제 친구 모태 솔로인데 살려줍쇼(ㅜ.ㅜ 이 놈 연못병 걸려서 그러는데 상큼한 문자 하나라도 ㅜ.ㅜ)
010-2027-8702
010-3049-8668
둘중에 하나라도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음 ㅜ.ㅜ
나님은톡되면 공개 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