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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친구의 고찰

가나다라맙... |2010.12.21 16:44
조회 160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 중독되어 중증인 도ㅣ지사람입니다*^^*

 

이 이야기 쓰다가 확인을 안누르고 목록을 눌러서 날려먹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ㅜ.ㅜ

 

모태솔로인 제 친구의 관련된 연애관광(연애를 해볼려고 시도하다가 여자분에게 관광당한 사건)에 대해

 

써볼려고 하는데 재미없지만 읽어주시고 그 친구분한테 크리스마스날 문자한통이라도 보내주시면

 

캄사하겠습니다 ㅜ.ㅜ(글쓴이도 한통만.....)

 

그럼 출바알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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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4년 추운 겨울날이었음

 

나님은 전라남도 벌교에서 꼬막캐면서 삶을 이어오던 착한 고등학생이었음방긋(은지원 꼬막3000개 동네)

 

저의 고등학교 때 친하던 차군이라고 있었음

 

그 님은 평소에 좋아하던 박모양에게 관심을 보이기 위해 애교 3종세트를 펼치면서 성추행을 일삼던

 

놈이었음(손금을 볼줄 안다면서 손 잡기 스킬, 얼굴 관상 봐준다면서 귓볼만지기 등등...땀찍)

 

박모양이 다른 지역에 살아서 벌교라는 지역에서 자취를 하게 되었음

 

차군은 추운 겨울날 박모양이 잠을 못잘까봐 부모님이 평소에 쓰시던 옥돌 전기장판을 몰래 빼와

 

박모양에게 가져다 주었음놀람

 

박모양은 부끄부끄 스킬을 쓰면서부끄 "고마웡. 차군아"라며 남자 애태우기 스킬을 시전하시어

 

차군은 거기에 홀딱 넘어가 헬렐레음흉거리며 자랑하고 다녔었음

 

가져다 준 후 차군은 부모님에게 백팔번뇌 절하기 스킬로 부모님에게 빌었다고 함;;;

 

이후 2005년 대망의 고등학교 졸업식이 있은 후

 

나님은 잉여짓으로 집에 콱 박혀  스타크래프트와 날훑터 삼매경에 빠져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전화 한통이 오기 시작하였음.....

 

차군의 전화였었음메롱

 

"여보세요. 민군아 나랑 어디갈때가 있는데 같이 가지 않으렴???"

 

"가나다라맙소사*^^*. 차군아 나님은 지금 날훑터의 풍뢰를 배우고 있는데 나의 성취도를 깍아

 

먹을 생각임? 나 지금 바쁨"

 

전화기에 울먹이는 목소리가 들렸음

 

"제발 같이 가주면 이 은혜 천배로 갚겠음통곡"

 

"ㅇㅋㅂㄹ. 너희 누님 예쁘니까 전화번호 주셈"

 

하며 전 상큼하게 승낙을 하며 친구를 만나기 위해 츄리닝에 안감은 머리로 밖을 나섰음

 

차군을 만나 어느 모르는 사람의 집에 도달하였음

 

이 때 차군은 똥씹은 표정아휴으로 나에게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었음

 

"민군아 사실 지은이가 졸업하면서 자취하던 방에 월세 한달치를 안내고 그냥 가버렸데........"

 

"응 그래서???^^"

 

"근데... 전기장판 그집에 놔뒀으니까 나보고 찾아가래 ㅜ.ㅜ 하면서 울먹이는 것이었음"

 

"일이삼사오마이갓*^^* 너 님은 정말 dog병god임. 레얼 병god임한숨"

 

하면서 상큼한 욕을 날려주었음 ㅋㅋ

 

결국 주인의 눈을 피해 몰래 들어가 전기장판을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집에 들어가 부모님한테

 

싱하형이 굴다리에서 때릴때보다 더 맞았다고 함 ㅜ.ㅜ

 

나님 문과인데 쓰고보니 조낸 재미없음ㅜ.ㅜ..... 이거 술자리에서 하면 빵터지는데 이거 판에 글을 처음

 

써보니까 그런거임 ㅜ.ㅜ

 

이거 말로 안되니 사진투척이라도 하겠음

 

 

관광당하기전....

 

 

관광 당한 후임 ㅜ.ㅜ

 

제 친구 모태 솔로인데 살려줍쇼(ㅜ.ㅜ 이 놈 연못병 걸려서 그러는데 상큼한 문자 하나라도 ㅜ.ㅜ)

 

010-2027-8702

 

010-3049-8668

 

둘중에 하나라도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음 ㅜ.ㅜ

 

나님은톡되면 공개 ㅜ.ㅜㅋㅋ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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