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일어난 일을 쓰도록 하겠음..
아 너 무당황스러워서 막 떨림..
나도 음슴체....
방학하고 집에서 쉬고있는 녀자임....
오늘도 늦잠을자고 배고파서 일어났는데
집에 밥이없는거임.
그래서 외할머니가 해준 팥죽을 데워먹었음
마싯게 먹고있는데 뭔가에 입천장이 찔렸음.
자꾸 찔름
뱉어냈음.
1cm정도되는 가늘고 긴 팥죽색깔나는 가시? 같은거임
뭐지 뭐지 생각하면서 계속 입안에 팥죽 씹고있는데
잘근잘근 씹히는 무언가.
내입천장 찔른 이거. 가시같이 생긴거 뭐지 뭐지 생각하느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씹고있었음 잘근잘근
그러면서 문득 스치는생각. 설마ㅋㅋㅋㅋㅋㅋㅋ
덜 갈린 팥껍데기 겠지?
하고 뱉었음.
길고 까만. 팥껍데기.
는 개뿔!1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벌레뭐야.....................................엄마ㅠㅠㅠㅠㅠㅠㅠ
진심 토하고싶음....
그거 가시같은 물체랑 몸만나왔음......................
나어떡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