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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해내겠어!! 님들.. 읽어주세요!!

개소심남 |2010.12.22 16:45
조회 420 |추천 1

전 답답하고 병신 개 소심한 남자야,.

좋아하는 여자한테 문자도 한번 하지 못하고

문자를 한다해도 핑곗거리가 있어야 하지..

 

다들 o형 남자 완전 로맨티스트다

라는 말이 있던데,..

사람마다 다르겠지

하지만 나는 정말 세상에 손 꼽을 만한 로맨티스트같다..........

여지것 사랑한 여자 2명

 

지금 사랑하는 여자가 두번째지..

이 친구는 내가 3년정도 좋아한것 같다. 2년반이네.

 

나는 티도 못내고

여자에게 관심이 없어 보인다고들 하지만,,,,,,,

좋아하기 시작하면 주변에서 질러데지.. 너 누구누구좋아하지

왜 이러는걸까 , 들켜버림..

이 친구한테는 작년즘에 고백을 했음

프로포즈도 아님..

그냥 좋아한다고 빼빼로 주고 말았음..

무척이나 너의 마음은 어떻냐고 묻고 싶었지만,

차일까봐 그러지 못하고 지금 1년 반이 지났음....

 

일단 친해지기 어려운 친구였기에

먼저 든든한 친구가 되려고 매우 노력했고

지금은 진짜 그런 친구인 듯 ..

그 친구는 여자친구들만 많고

남자의 친구는 없음.. 이성친구 아닌

곧 나만 친구임.. 친구.. 음... 친구인데 남자인..!

 

 

정말 좋아함.. 사랑함.....

가끔 이런 상상도 함..

그 친구도 나를 좋아는 하는데 말못하는게 아닐까..

친구들이 매일 주변에서 고백하라고

왜 고백안하냐고.. 답답하다고,., 병신같다고.. 왜 혼자 맨날 답답해하냐고들 하지만......

맞음..

나라고 답답하고 미치겠지 않으리............ 죽겠음...............

사실 난 고백한 경험이 없음... 나에겐 정말 컴플렉스중의 컴플렉스.. 데쉬가 없음.. 못함..... 선천적으로..

 

그래도 이친구한테는 많이 노력했는데...

 

내 나이 고3으로 이제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음

 

전전히 생각해 보았는데

이 친구도 나를 그냥 진짜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함...

절때 사적으로 전화할 성격도 아니고 사적으로 전화를 내게 한적 없는 그녀가

술을 마시면 내게 전화를 하거나

전화좀 달라 함..

 

결국 둘이 만나면 조금 이성적으로 어색함을 느끼지 않는 것도 아닌데..

곧 이것도.. 이성이기 때문에 서로 그런 반응을 보이는게 아닌가 싶음...

그리고 생각했음..

진짜 고백만 하고 그 친구의 마음을 내가 묻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후회할듯함...

혹 그녀가 나를 좋아한다면,

남자로서 내가 그런것 하나 물어보지 못하는 것도

그친구에게 미안하고 병신같은 친구일 것임..

그래서 나는 아직 실천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톡에 내 속을 쓰고 싶었고

님들이 나를 응원해 줬음 좋겠음...

 

이번 크리스마스가 내 생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함...

이 친구는 서울로 가게 되었고

나는 지방으로 가게 되었음...

 

 

 

항상

그냥 나와 즐기려고 만나자는 분들을 차곤했는데

곧 결혼이 보장되지 않는 만남은 항상 거부해 왔는데,,,

 

남들은 대학생활때 몸이 멀면 언젠간 헤어진다고들 하지만

난 그런 편견따위에 맞써고 싶고

자신있음..!!!!

 

이번 기회에 꼭 고백하겠음..!!!!

그녀를 내 여자로 만들겠음!!!!

 

또 언제 급 소심해져서 실천하지 못할 지 모르지만

진짜 응원해주세요!!

그녀에게 데이트신청에 차일 확률도 있지만

난 달리겠음.

화이팅

다른 로맨티스트 솔로님들..ㅇ,ㅇ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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