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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반한오빠와 나의스토리◀ 2

슬이 |2010.12.22 19:04
조회 17,955 |추천 94

1편 http://pann.nate.com/b310212386

2편 http://pann.nate.com/b310212884

3편 http://pann.nate.com/b310213413

4편 http://pann.nate.com/b310215852

5편 http://pann.nate.com/b310219400

6편 http://pann.nate.com/b310220819

7편 http://pann.nate.com/b310224565

8편 http://pann.nate.com/b310228135

9편 http://pann.nate.com/b310230199

10편 http://pann.nate.com/b310236396

11편 http://pann.nate.com/b310242258

12편 http://pann.nate.com/b310250975

 

 

 

 

 

 

음흠흥 기뻐요 4분이나 !!!!!!!!!2편을써달라고하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먹고왔더니 너무기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표는 10분이였지만 10분이 댓글다시면 전 기절할거같아요부끄 그래서 바로쓸게요 2탄? 2편?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스타뜨

 

 

 

 

 

 

 

 

 

 

 

 

 

 

 

 

어김없이 난 종땡치고집챙겨서 바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친목도모의시간은 30분만 갖고 오빠들이 수업들으러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혼자 나옴ㅇㅇ

 

쭉~가고있엇음

 

근데 뒤에서 그 훈남오빠의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누군갈 부르눈듭..냉랭??????? 근데 난아닐꺼라 믿었음

 

근데 !!! " 고1아 고1아 고1아~~~ "

 

였음

 

뚜둔 나..날부르는건가.....꺄파안

 

 

 

 

 

 

 

 

 

 

 

 

그래서 나름 쿨걸이라고(...............ㅈㅅ안녕) 새침하게 돌아봄ㅋㅋㅋㅋㅋㅋㅋ근데 돌아보면서 그 훈남오빠일꺼라는생각ㄱ에 표정이 환해지고잇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이..이런난감한표정?

 

무튼돌아보니 아까 말튼 오빠 세명이휘적휘적오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관적인 아니아니 객관적인 판단으로봐도 우리 훈나밍오빠가 짱이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

 

캬 1시간전에 말을텃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나름 사람에게잘다가갑니당...부끄 그래서 전 그냥 반말을썻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오빠님들도 암말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돌아보는순간 너무 멋져서ㅠㅠㅠㅠ암말도 안나오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그냥 씩웃엇음

...어떻게 보였을지..하...

 

무튼 대화를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노(훈남오빠)

 

집가지 어딜가 ㅋㅋㅋㅋㅋㅋㅋ(나)

 

ㅋㅋㅋ아맞네 집이어딘데

 

저~기 지나서 #$@^@# 집. 모르제?ㅋㅋㅋㅋ

 

나안다!!!근데 왜 ★학교갔노 ? 학교가 더가까운데 ㅋㅋㅋㅋ(이오빠 ☆학굨ㅋㅋㅋㅋ) (다른오빠)

 

아 ☆학교 빡씨다메ㅋㅋㅋㅋㅋㅋ그래서안갔음ㅋ근데 여기가 더빡신거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신호등이나왔는데 옆골목으로 다른오빠 2명이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레!!!!!!!!!!!!!!!!!!훈남이 오빠랑

나랑만 방향이같았음!!!!!!부끄올레올레 

마음속으로 하느님께 뽀뽀백만번 날리고있었음

앞으로 착한짓 많이할꺼라며

 

 

 

아진짜 정말 너무흐뭇한거임 그 집방향이같다는거 가지고 난 우린운명이라는생각을했음ㅋㅋㅋㅋㅋ

 

무튼 다시 말문이 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적인것만 적음ㅋㅋㅋ나님은 기억력감소중..

 

 

 

 

 

근데내가 반말해도 아무렇지도 않아? (원래 -나 로 끝나는데..내숭좀떨었음 -아? 부끄ㅋㅋㅋㅋㅋ)

 

ㅋㅋ상관없는데 아무느낌없다

 

다른오빠들도 그렇겠지?ㅋㅋㅋ

 

ㅇㅇ아마 반말이 더편하다이가

 

기분나쁘거나 그러진않고?

 

니가그래 생글생글 웃으면서 그러는데 어째 말하노 ㅋㅋㅋㅋㅋ

(니가 그렇게 생글생글 웃으면서 그러는데 어떻게 말하니ㅋㅋㅋㅋㅋ)

(꺄ㅠㅠ웃으면서 말하는데 내심장이 녹는줄알았어요 언니오빠동생님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반말싫다는거네?

 

그건아니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우리집이 다와갔음..근데 이훈남집이 어딘지 말도안해주고 내 데려다 준다고하고 거의우리집에 다다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함물어봣음 난 착한뇨자부끄 

 

 

 

 

근데 오빠 집어딘데? 이쪽이가? 우리집이랑 완전가깝네ㅋㅋㅋㅋ

 

우리집지났다

 

놀람.......................부끄 집어딘데? (표정변화 올바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기

 

헐 멀잖아.. 왜말안했는데!! (좋으면섴ㅋㅋㅋㅋㅋㅋ괜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 댓다~~~윙크 

 

내가미안하니까 내일 사탕줄게ㅋ

 

아 내지금 사탕있는데 주까

 

 

 

 

이러면서 부스럭거리며 꺼냈는데

 

오모나 쎄상에 내가 좋아하는 츕하츕슈 딸기맛 ㅠㅠㅠㅠㅠㅠ

 

고맙다하고 받아들었는데...제길 난 다른여자와 다르다는걸 가르쳐주려고 안까져~ㅠㅠ 이런거 하는 여자 아니라고 잘까는 모습보여주고싶었으나..ㅋㅋㅋㅋㅋㅋ진짜 안까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님들아 진짜로 안까졌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남이 오빠는 내 허우적거림을 계속 보고있엇나봄..

 

 

 

 

어휴~ 또연약한척하기는ㅋ가꼬와바라 까주께

 

 

 

억울했지만 넘겼음...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이도 못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님들 나 정말 거짓말 안했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이도 못까길래 내가 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라 안까지제 무슨연약한척이고 ㅋㅋㅋㅋ난그런애아니다

 

아..왜안까지노 이게 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귀여웟음ㅠㅠㅠㅠ귀여운 우리 훈남생명체

 

결국깟음 까서 환한표정 내가깟다는표정 내가해냈다는표정 으로 미세한 웃음(정말 미세함 원래무뚝뚝 한 사람이였음...) 을 띄우며....난 받아들려고 손을내밀었는데..........

 

 

 

 

 

내입쪽으로 대주는거임!!!!!!그니까 먹여주는!!!!!!!똥침

 

 

 

 

아아..여름인데..안그래도 여름인데 나 녹아죽을뻔했잖아요 톡커님들아 ㅠㅠㅠㅠ

 

그리고 나만부끄러워서 어색한지.. 훈남이는 아무렇지 않아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우리집에 다다라서 고맙다구하고 ㅋㅋㅋㅋ사탕을 쪽쪽 빨며 집에 올라가고 훈남이에게 굿바이인사를 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와서 생각났음...

 

 

 

 

 

 

 

 

아 훈남이 번호...땀찍물어볼려고했는데...망했다ㅠㅠㅠ 내일안데려다줄텐데..오늘은 그냥 가다가 만나서 데려다준건데ㅠㅠㅠㅠ읗엏ㅇ너ㅏㅎ흥ㅎㅇㄶㅁㅁ

(난 내가 번호 물어볼 심산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울고있었음 속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폰에 문자메일가온거임!!!!!!!

 

 

 

 

 

 

 

 

 

 

 

톡커님들 오늘 슬이 2편이나썼음

 

이쁜댓글먹고 다시 올수도잇음 헷짱

 

 

 

추천수94
반대수2
베플대구여자 |2011.01.01 00:58
나도 지방에사는데...... 나도 학원다니는데....... 나도 반말쓸수있는데...... 나도 츄파츕스 못깔수있는데....... 나한텐 왜 저런일이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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