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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정말 첫사랑못잊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010년 막바지를 보내고 있는 대학교1학년 20살 여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너무 신경쓰이는 일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우선 저는 지금 3개월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고요

 

대학와서 우연히 같은대학교 같은과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고딩때는 서로 얼굴,??이름??요 정도만 아는 사이였고요

 

친한친구를 걸쳐걸쳐 알았을뿐 ! 친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낯설고 어색한 대학교 생활에 

 

서로 의지하다보니 저도 그렇도 얘도 그렇고 서로 조금씩 가까워지게 되었구요

 

의지하고 적응하는데 도움도 정말 많이 되고 지내다 보니 마음도 말도 정말 잘 통하더라구요

 

그아이도 저도 고등학교 근처에 있던 학교로 진학한거라 서로 집이 그리 멀지 않아서

 

여름방학때도 사적으로 몇번만나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먼저 고백했습니다.

 

절 좋아하는 건지 뭔지 답답하고 저혼자 짝사랑 비슷하게 가슴앓이 하다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술자리에서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잘해줍니다 남자친구가

 

원래 성격이 자상하고 착한것도 있고 제가 처음사귄 여자친구기도 하구요!

 

저도 처음사귀는 남자친구고 또 정말 너무 좋아하는 맘에 좋아하는티 팍팍내며 잘해줍니다

 

서로 속썩이는일없고 싸우는일없이 잘 사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남자친구핸드폰을 우연히 보는대

 

ㅇㅇㅇ이라는 이름으로 문자가 하나 와있더라구요 이제부터 A라할게요~

 

A : 잘지내?나 번호 바껴서 가끔연락하자!!

 

이런문자였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이A가 저와 또 남자친구와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여자동창인데요

 

A랑 제 남자친구의 관계는 뭐라 설명하자면 너무긴데

 

그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제 남자친구의 가슴아픈 첫사랑이 바로A라는거예요

 

제가 차라리 A를 몰랐으면 이렇게 까지 신경안쓰일텐데...

 

 

고등학교때 제 남자친구 A를 3년을 좋아했습니다.

 

그게 전교생 아니 같은학년이면 모를사람이 없을정도로 그렇게 좋아했습니다

 

저도 같은 학년이었으니 만큼 다 알았고 그당시에는 같이 웃고 놀리고했죠

 

몇가지 일화를 얘기해 드리면

 

복도에서 A와 제 남자친구가 마주치면 주위에 있는 모든아이들 심지어 선생님들까지

 

막 둘이 밀어주고 장난치고 합니다

 

"A가 ㅇㅇㅇ이 너 좋아한대 ! 사귀재!~~~~~~~~~~~오~~~~"

"오~~~~~~~~~~잘어울린다"

 

이렇게 그런대 A는 제 남자친구한테 별로 관심이 없었구요

 

그냥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하는 식이었고

 

제남자친구도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했으나 정말 좋아했죠 그애를

 

 

A에게 고백 했었지만 차였었고 그런데 그뒤로도 고등학교 내내A를 좋아했어요

 

생일때 선물이며 편지 갔다줬었고

 

기념일때 빼빼로 데이 화이트 데이 이런날 꼭 챙겨줬답니다

 

저도 그당시에 A는 왜 자기를 저렇게 좋아해주는데 뭐가 싫을까 이런생각을 하면서

 

다 듣고 있었죠

 

 

그러다가 3학년때는 제 남자친구 A에게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답니다.

 

A는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인데 방해된다고

 

수능끝나고 정식으로 고백한다고

 

수능이 끝나고   정말 제 남자친구는 A에게 고백하기 위해서 반아이들이랑같이 막 계획하고

 

의논하고 막 이랬다고 하더군요 친했던 남자 아이에게 들은말로는

 

그러던 사이에 수능끈나고 한 한달이 안됐을때

 

A에게 남자친구가 생긴겁니다........................................

 

2살많은 오빠였었나 ? 그랬을거예요

 

다A욕했죠

 

여자애들조차

 

A야 너 너무한다고 어떻게 그러냐고

 

자기한테 고백할라고 여태껏 준비 한거 뻔히 알면서 어떻게 남자친구를 사귀냐고

 

 

A도 자기가 나쁜년이었던건 아는지

 

우는소리로 어쩔줄 몰라하면서

 

"나도 나 나쁜거 아는대 어쩔수 없었다" 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제남자친구 그렇게 A를 좋아했는대

 

그만큼  받았을상처도 정말 엄청 컷겠죠?

 

3년을 그렇게 좋아했었는대

 

그런대 그랬던 애가 갑자기 가끔연락하자라니...

 

자기에게 상처준 애가 갑자기 연락와서는

 

 

휴..

남자친구에게 물어보려다가 말았네요

 

제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인가요 ㅠㅠ??????????????????????

 

여자는 지나가면 많이 사랑해준 사람생각난대잖아요

 

들리는 얘기에는 A가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헤여졌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신경쓰입니다!!

 

남자친구가 저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은 느껴지지만

 

남자친구한테 고백한 것도 저이고

 

옛날에 A 좋아하던 만큼 날 사랑하는지에 대한 자신은없네요.....?

 

아직 남자친구 변한건 없고 그대로인대

 

그래도 너무 걱정됩니다.......괜한걱정일까요?

 

괜한걱정이라도

 

남자분들 만약 이렇게 좋아했던 첫사랑이 돌아온다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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