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시나요?
저는 이번 연말에 유난히 파티가 많이 잡혀 있답니다.
덕분에 파티에 어떻게 입고 갈까?, 메이크업은 어떻게 하고 갈까?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사실 여자들은 의상이나 메이크업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간과하고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메이크업에 조금 관심이 많은 편이라서,
제가 가진 팁을 좀 공유할까 합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서 은은하게 빛나는 내 피부
파티 메이크업은 화려한 조명에 자신이 묻히지 않도록
평소보다는 과감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은데요.
그러면서도 피부 표현은 얇게 해야 하는 것이 키 포인트랍니다.
화려하고 좀 어두운 조명에 안보이겠지? 하는 것은 오산이라는 거죠.
파티장의 화려한 조명은 의외로 피부 잡티,
트러블을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메이크업은 피부 잡티를 매끈하고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는 꼼꼼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필수입니다.
그렇다고 피부 표현을 너무 두껍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니 이점 유의하시고요.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줄 스킨 케어 제품은 필수
또한 뜨거운 조명의 열을 막아줄 열노화 크림을 바르는 것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열노화 크림 종류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인데요.
사실 국내 여성들이 열노화에 대해 인지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요.
지금 열노화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크림은 설화수 소선보 크림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소선보 크림은 열노화 방지 크림으로 파티 때 열기를 막아줄 수 있죠.
사실 클럽에서 하는 파티 같은 경우에는 여러 사람이 좁은 공간에 모여 있기 때문에
겨울인데도 열이 나기 마련이죠.
그래서 피부 내에서 올라오는 홍조와 땀 때문에 어렵게 한 메이크업이 지워지기도 하고요.
그런데 설화수 소선보 크림을 바르면,
크림에 들어 있는 한방 성분들이 피부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 얼굴 안색을 유지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새벽까지 계속되는 파티에서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수 있죠.
뭐 이외에도 설화수 소선보 크림은 데이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정평이 나 있으니,
파티 가기 1~2주 전부터 꾸준히 발라주면 좋은 효과가 있을 듯합니다.
실제로 연구결과에서도 피부 내 탄력 개선과 수분량 개선에 효능이 입증되었다고 해요~
파티장에서 눈에 띄는 크고 화려한 눈매 만들기
그리고 신경 써야 할 것이 아이 메이크업이죠.
피부 메이크업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쉐도우로 눈매를 깊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 메이크업의 핵심은 속눈썹과 아이라인 표현입니다.
아이라인은 평소보다 약간 두껍게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쌍꺼풀이 없을 경우에는 더 두껍게 발라 주셔도 무방합니다.
그래야 눈매가 또렷하고 예쁘게 보이죠.
그리고 속눈썹은 최대한 풍성하면서도 길게 표현해주는 것이 좋죠.
숱이 좀 적고 길이가 짧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인조 속눈썹을 활용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인조 속눈썹이 평상시 화장에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파티 때는 어두우면서도 화려한 조명 덕택에 전혀 과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파티 때는 오렌지 컬러의 블러셔를 활용할 것!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블러셔입니다.
파티 때는 핑크 컬러의 블러셔 대신 오렌지 컬러를 선택해주세요.
오렌지 컬러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물론 파티의 조명과도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오렌지 컬러의 블러셔를 광대뼈를 중심으로 얼굴 외곽 쪽으로 번지듯이 자연스럽게 발라주세요.
조금 더 화려한 색감을 원한다면 골드 펄이 살짝 가미된 블러셔를 사용해 주셔도 좋습니다.
추천할 제품으로는 맥의 트라이엄 펀트 블러시 페이스키트입니다.
산호빛 피치와 골드빛 피치, 뉴트럴 태닝 메이크업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서 유용한 아이템이죠.^^
메이크업의 마무리, 립 메이크업
립 메이크업은 모든 메이크업의 마무리죠.
따라서 메이크업 컨셉에 따라 다르게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올 연말 파티 메이크업을 강렬하고 섹시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잡았다면
입술은 최대한 절제된 색감으로 섹시하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코랄 핑크 컬러 립글로스를 입술 중앙에 포인트로 발라주면
한층 강렬하고 섹시한 분위기 표현이 가능하죠.
우아하면서 비비드한 메이크업 룩으로 연출했다면
입술에 바이올렛 톤의 립스틱을 바른 뒤 연한 골드빛 펄감의 립글로스를
덧발라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올 연말 파티의 퀸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