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 벌써 3년은 안되지만 정말 오래 만났었지?
헤어진지도 벌써3개월이 넘었다.
내가 처음으로 오래 만났던 내 여자친구
내가 너 첫눈에 반했고 마음 씀씀이도 넘 착했던 너
맛있는거 있으면 하나라도 더 먹일려고했던 너
멋있는 옷이있으면 너한테 잘어울릴것같아서 삿다구 미소를 짓던 너
내가 정말 너한테 정신적 물질적으로 받은게 많은 놈인데............
너가 갑자기 할 얘기있다고 나오라고 하더니
나한테 자기 간이 많이 안좋다고 결과 나왔다고
자기 잊으라고 좋은 여자 만나라고 얘기했었지
나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어요
만나기 싫어서 거짓말인줄 알았어
그래서 넌 아침에 전화를 걸어왔지 잘잤냐구
괜찮냐구 미안하다고
난 나중에 전화한다고..........................
그리고 내가 바로 문자 보냈지?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정말 나 잔인하고 독하지?
넌 부잣집 딸인데도 정말 따뜻하고
남들에게 마니 웃음주고
모든게 긍정적이였는데..........
나도 알아 나 정 매마른거
너때문에 사랑이 뭔지 배웠는데.....
너랑 헤어지고야 깨달았어.
너라는 애 너라는 존재
넌 아프면서도 너보다는 나를 많이 챙겨주고
아껴줬는데..............
나 그것도 모르고 잔인하게 널 떠나보냈어
난 가진거없고 가방끈 짧지만
몽둥아리 하나 건강하다는 이유로
널 버리고 지금에서야 정말 후회한다.
너 핸펀번호도 바꾸고 싸이 주소도 바꾸고
나 다시 너 만나서 예전 우리가 웃고 떠들면서
장난치고 기분 좋으면 입술에다 뽀뽀해주고
맛집 찾아 다녔을때처럼 돌아가자
너가 나한테 너 만나서 마니 행복하다는말
아직도 내귀에서 머리에서 심장에서 맴돌아
그리고 나 용서해주고 나 아직 건강해
내 몸은 너거야 나중에 혹시 더 아파지면
너 내 몸 무료로 써
이제 너 건강 내가 지켜줄께
글구 마니 웃게 해줄께 우는날없도록
정말 진심이야
니앞에서 무릎이라도 꿀었으면 좋겠다.
나 오늘부터 매일 너네집으로 갈거야
꼭 나와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