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내년이면 꽃다운나이를 지나 25살 처차입니다.
아직은 결혼을 하지 않았기에...
제가 워낙에 글쓰는거에 재주가 없어 좀 힘드실듯요...
우선은 제남친과의 만난 스토리부터 진행할께요...
아직 일년이 되지는 않았지만 저는 워낙에 수학에도 재주가 없어서
날짜개념 無 확실한건 6월달? 저는 좋아하는 가수가 있어요
다음에 서인국 공식카페 kuk'y이라는 카페에서 그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저는 워낙에 여자인지라 이해하는데 이상하게 남팬도 많은...
암튼 그분도 부른다라는 노래를 좋아해서 가입을 했다 하더라구요
제성격은 워낙에 외향적이고 남격 김성민네 강아지 봉구와도 같은
제일 좋아하는건 처음 가보는 장소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 만나는 사람
이런 성격이예요 워낙 그런성격이다 보니 친구만들기도 하면서
자기소개를 하는 칸이 있더라구요
저는 먼자신감도 그리많은 여자인지 사진 그리고 제소개를 간단히 하며
올려놨죠 그런데 어느한분이 저에게 댓글과 쪽지를 주시는거예요
저는 당연히 여기에는 여자팬이 많으니 여자분인줄알았는데
남팬이심... 쪽지를 주고받고 싸이월드 들어가서 사진보고
일촌도 하고 네이트온으로 메신저도 하고 제가 폰풀려서는
그때부터 연락도하고 문자도 주고받고 그러면서 그냥 오빠동생 처럼 지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저는 제친구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는데
저는 그오빠를 더 맘에 두고있었어요... 금지된 사랑에
좀더 강한 자극을 받고있는 나쁜뇨자 ㅠㅠ
6월쯤인가? 그때 처음 만나기로 했어요 그냥 아는 오빠니깐...
솔찍히 말씀드릴께요 그냥 고가 얻어먹으러 갔심 ㅠㅠ
솔찍히 저란 뇨자 고기냄새 별로 안좋아하고
다른 여자들은 잘먹는 곱창 육회 저는 못먹음
더솔찍하게는 술을 마시고 싶어서 만났심
처음만나기 전에 어쩌다가 키스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저는 그남자가 순딩인줄알고 오빠는 100%키스 못할꺼임
이러면서 그남자는 200%할꼬임 이러면서 유치하게 놀았심
드디어 만나기로 한날 평소보다 이뿌게 화장 떡칠해가며
좀 야시리한옷을 입고 만났심 저는 워낙에 외향적이라
남들 시선받는거 좋아라함...
군자역에서 만나기로 했심 하지만 저는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저멀리 있는데 나찾아보라고 또 유치모드로 놀았심
결국만나서 머부터 할까 하다가 커피숍을 갔심
둘다 카푸치노 시켜 놓고 한3시간을 수다 떨었심
저는 흡연자라 흡연이 되는 커피숍을 가야했심
하지만 건대에서 놀기로 했는데 내가원하는 거피숍은
못찾았심 헐 ~~~~ 긍데 커피숍이 보이는거임
나는 반대건물 아직 술집에 문도 안연곳에 들어간거임
그때 내가 키스를 당한거임 ㅠㅠ
그때 내기로 건건 바로 서로 소원들어주기 였는뎁
그날이후로 저는 발목 잡혀삼
아직 결혼도 안한 저지만은 그래요 남친부모님과 같이 살아요
남친부모님도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평소 딸을 가지고 싶어하신 부모님들이였는데
딸생겼다며 좋아하심
집뿐만이아니라 남친과 같이 회사도 다님
남친 친척분이 하시는 일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있심
일한지는 2개월이 넘음
그정도로 남친은 365일 24시간 나를 감금하다시피
매일 같이 있음 일하다보면은 돈이 생기지 않음?
연말이라 칭구도 보고싶어 연말에 만나기로 하고
술먹고 1차 나이트 2차 그렇게 우선은 놀기로 했심
하지만 내남친 삐졌심 ㅠㅠ
자기도 같이가자며 하지만...내칭구도 나랑 거의 같은 과임
지난번에 칭구 생일날 한번 만나고 남친이 잘 놀줄
모르니 빼면 안되겠냐 하는데 난 남친이랑 24시간
붙어있다보니 칭구랑 하루쯤은 있고 싶음
원레 난 나쁜뇨자여서 사랑과 우정 이럼 난 사랑
택할꺼임 하지만은 요번엔 우정이 더강함
간만에 나이뚜도 가고픈게 솔찍도 함
하지만 내남친 미치겠음 한다는 말이
그래 나이트가서 남자랑 부킹했다가
그남자랑 머 잠자러 MT를 가던지 그렇게 말하는거 아님?
아 정말이지 답답해서 왜? 나를 못믿는냐?
따졌심 긍데 요몇일전에 나랑 헤어지는 꿈을 남친이
꿨심... 엊그제도 남친이 나랑 헤어지는 꿈을 꿈
이런... ㅠㅠ 너가 아침에 다까발렸으니
그꿈은 이뤄지지 않을꺼임... 이레 저레 타일러봐도
아침 출근길 눈시뻘게 져서는 나를 애처롭게 바라봄
마치 너칭구랑 나이트 가지마 이러눈빛으로 하~~~~
미치겠심 오히려 숨기고 가는게 더 이상하고
전화 안받으면은 내남친 받을때 까지 하는 남자인걸 알기에
이왕에 터놓고 가는건데
소심의 극치를 달리고 계신 내 남친님
만난지 1개월됐나? 그때 내가 사정이생겨 전화를 못했는데
담날에 출근을 해야하는 남자가 새벽 4시넘게 전화를
붙잡고 계심 하~~~~ 지한테 조금만 신경을 써주지 않으면은
삐치심 왜??? 그러는지 모르겠심 남친 나이는 내년이면은
아쩌씨ㅠ 32살임 하~~~~
21일날 월급이라 단둘이 점심을 먹으러 내보내셨심
남친님께서는 스시를 먹고싶다고함
롯데월드 11층 건물에 도착을 함.
메밀과우동파는집이라면서 보니 스시가 없심 ㅠㅠ
둘러보고 댕기는데 회전초밥집이 있심
여기다 들어가자 하는데 남친님
거기는 아니라고함 결국엔 라멘집에 들어섰음
난 라멘을 시키고 남친은 캘리포니아롤과우동과돈까스
세트로 시키심 돈까스가 늦게 나왔는데 나오면서
스시 나왔다 하는거 아님?
와~~~~우 이런 야구빠따로 뒷통수 맞음 느낌임
남들은 다 초밥을 스시로 알고 있는데
어뜩해 내남친님 께서 헐~~~~ㅠㅠ
미치겠심 난 바로 스마트 폰인지라
검색해서 바로 잡아줌...
남친동생님이 계심 남친 동생님은
일식집에서 근무하고 계심 쉐프님임
그래서 더 어이가 없었음...
남친은 독특한 버릇이 하나 있심
자기가 좋은 표현은 잘하는 남친임 하지만
기분 나쁜건 욕먹고 난후엔
꼭 지손톱 발톱을 자르심
나는 남친 부모님을 우리 부모님 처럼 여기며
난 그래요 부모님이 없으요
엄마라 부르고 아빠라 부르며 살고 있심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가 불만 쌓인걸
손톱 발톱에 푼다고 함 언제 한번 발톱을 보았심
헐~~~~ㅠㅠ 발톱이 다소멸할 기새임 ㅠㅠ
일주일에 2번은 짜르는것 같음
난 그걸 없앨라고 남자인데 매니큐 발라줌ㅋㅋㅋㅋ
아 미치겠으요 님들은 내남친님 어뜩해 생각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