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슴다섯 먹은 요자입니다.
좀있음 슴여섯.....
ㅠㅠ
장장 한시간을 썼던 글이
홀라당 날라가버렸네요..후아
힘빠져라ㅡㅡㅋ
간략히 쓰자면 초딩2학년때 처음만나
놀러가기로 한데서 길을 잃고
서로 쌩까고 살다가 중2때 친해진 10년지기
친구가 있어요 ^^
제가 힘들때 항상 격려해주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끔 옆에서 기다려 주던
친구죠 ㅎㅎ
제가 얼마전부터 취미로 베이킹을 시작했는데
머랭만드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냥 핸드믹서기가
있었음 좋겠다 라고 했더니 친구가 선물을 해주더라구요 ㅠㅠ
( 쵝오!!^0^ㅋ)
그걸 받고 얼마나 기쁘던지... 좋아서 방방 뛰어다녔네요 ㅎㅎ
그래서 이번엔 제가 선물받은 핸드믹서기로
그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케잌을 준비했어요.
(데코전에 굳히는 모습이에요^^; 전 초보임..ㅠㅠ)
이렇게 굳히고 2시간 후
케잌이 완성됐어요.
친구랑 똑닮은 케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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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저랑 이거보면서 빵 터졌지요 ㅋㅋㅋㅋ
친구도 보면서 닮은거 같다고 ㅋㅋㅋㅋㅋ
남들만큼 솜씨가 좋아서 이뿌게 꾸며준다거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그런 케잌을 만들어주진
못하지만, 이걸 보고 친구가 웃게 됐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ㅋㅋ
다들 올 한해도 고생많으셨구요,
돌아오는 2011년도 항상 행복하시고
해피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래요~^^♥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