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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똥칠하기 ㅋㅋㅋ

잉여잉여 |2010.12.24 16:20
조회 728 |추천 19

안녕하세요

23살의 구직중인 잉여입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슴다..

 

학교 다닐 때 고시텔에 살았는데

고시텔에 친한언니 둘 친구하나

이렇게 방 3개에 살고 있었음

 

근데 그날 친구 남자친구가 놀러와서

-다같이 친해서 잘 놀았음~

주방에서 다섯이서 삼겹살을 구어먹었음~

근데 친구가 좀 잘 속고 그런 성격이라

자주 놀려 먹고 그랬는데

 

삼겹살을 다 먹고 친구가 남자친구랑 둘이 먼저 들어간다고함

우리는 아직 덜 먹어서 먹고있는데

 

그 친한언니가 장난치는걸 좋아하는데

친구를 놀려먹자고 함

 

-거기살면서 일단 자리를 비울수가 없었음

언제 누가누구한테 짜고 장난을 칠지 모르기때문에 ㅋㅋ

 

 

일단 뭘로 골려먹을까하다가

우리 눈에는 다 먹고 남은 쌈장이 들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눈치 채셨음???

 

 

 

 

언니가 쌈장을 덩이라고하고 걔 몸에 바르자고함 ㅋㅋㅋㅋㅋㅋ

 

 

 

 

작전개시

 

 

 

 

세방 중에 친구방이 제일 넓어서 맨날 그방에서 놀았는데

어김없이 삼겹살을 다 먹고 그 방으로 다 모임 ㅋㅋㅋㅋㅋ

언니친구랑 나랑 먼저 들어오고

언니가 나중에 쌈장을 숨기고 들어왔음

 

 

 

 

 

ㅇㅇ언니 - 아 나 배아퍼.....

하면서 오만상을 쓰며 배잡고 화장실로 직행함

사실 쌈장숨기느라그랬지 ㅋㅋㅋㅋ

(고시텔이라 방마다 화장실이 있었음)

 

 

언니 친구와 나는 바람잡이였음

 

 

 

나 - 아까부터 배아프다그러더니~

 

언니친구 - 너 아까도 설4했자나 갠찬어???

 

 

 

 

설4라고 일단 던짐

 

 

 

근데 친구랑 친구남자친구는 아에 신경도 안쓰고 티비만 보고있었음

 

언니가 화장실에가고 아무렇지 않게 그냥 티비보고 웃고 떠들고 있었음

 

중간에 친구가 주방에 잠깐 나갔는데 그때 걔 남자친구한테도 말해줌 ㅋㅋ

 

엄청 눈치 빨라서 걔 때문에 망칠 것 같았음 ㅋㅋㅋ

 

친구가 다시 돌아오고

 

 

 

 

 

 

물내리는 소리가 나고 언니 나옴ㅋㅋㅋ

 

언니 혼신의 연기함 ㅋㅋㅋ

 

엄청 어정쩡한 자세로 뭔가 정말 불편하다는 듯이 나왔음 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엉덩이 바로 밑에 쌈장을 묻히고 나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부러 어정쩡하게 걸으며 친구 앞을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기겁하더니 눈이 땡글해져서는

 

다른 사람들이 보면 챙피해할까바 ㅋㅋㅋㅋ

 

 

 

 

 

 

 

친구 - 언니 화장실 다시 들어가바 (엄청 심각하게)

 

 

 

언니 - 아.. 왜... (설4해서 기운없는 척 ㅋㅋㅋ)

 

 

 

 

친구 - 아 !!! 빨리 화장실 다시들어가라고!!!

언니의 설4라 생각한 친구는 너무 당황해서 화까지 냄 ㅋㅋㅋㅋ

 

 

 

 

언니 - 아 왜그러냐고 !!!! (언니의 폭풍연기ㅋㅋ 같이 화냄 ㅋㅋ)

 

 

 

 

둘이 실랑이 하고 있을 때

 

 

 

언니친구 - 야 !! 너 엉덩이에 뭐 묻었어 !!

 

 

 

친구 - 아 그러니깐 빨리 화장실 다시가라고!!! 덩 묻히고 나왔다고!!!!!!!

 

 

 

 

나이스 얘는 이미 쌈장이라고 상상도 못함 ㅋㅋ 지눈에는 그냥 덩이였음 ㅋㅋㅋㅋㅋ ㅋㅋㅋ

 

 

나랑 걔 남자친구는 이미 죽음 ㅋㅋ 웃느라고 뒤집어져서 한마디도 못함 ㅋㅋㅋ

 

 

 

 

 

언니 - 에...... 어디..... 어..? 진짜네...?

 

 

 

굉장히 어눌한 말투로 ㅋㅋㅋㅋㅋㅋ 그 걸 묻히고 계속 왔다갔다 돌아다님

 

친구 환장함 자기 방이라 어디 묻힐까바 기겁해서 빨리 화장실로 집어 넣을라고 발악함 ㅋㅋ

 

언니가 평소에 장난끼가 많은건 알고 있지만 ㅋㅋ쌈장이라 생각은 커녕

 

장난으로 그걸 어디다 묻힐까바 미칠라고 함 ㅋㅋㅋㅋㅋ

 

 

 

 

친구 - 아 !! ㅅㅂ 빨리 들어가라고!! 미쳤나바 !!! 가서 씻으라고!!!

 

 

 

 

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자기가 묻힌 쌈장을 확인하더니 그냥 손으로 쌈장을 닦음 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더 기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는 그게 진짜 설4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손으로 직접 닦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친구 목 뒤에다 바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표정이렇게됨 ㅋㅋㅋ놀람

 

 

친구 미친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닌데 언니한테 욕 남발함 욕 따발 나옴 이성을 잃었음 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화내는거 처음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라고 함 ㅋㅋ 욕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뒤집어짐 너무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 얼굴 넣고 고개 숙이고 (앉아서 머리 감는 자세) 하고

 

빨리 닦으라고 언니한테 협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다 웃으니깐 지도 화내다 웃으면서 화내면서 욕함

 

 

 

 

우리 절대 안닦아줌 ㅋㅋㅋ

남자친구도 더럽다고 안닦아줌 ㅋㅋ ㅋ꺼지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애원함 ㅋㅋㅋ 울라고해서 봐줬음ㅋㅋ 쌈장이라고 말해줬음 ㅋㅋ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며 한 마디함

 

 

 

 

친구 - 하... 진짜 언니가 웃기고싶어서 이제 하다하다 설4까지 지 몸에 바르고 나온줄알았어...

 

 

자기는 진짜 언니가 좀 어떻게 된 줄알고 걱정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만약 톡이 된다면~

그 친구의 사진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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