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 ?
정부가 작년에 그린벨트지역, 보존가치가없는지역, 개발제한구역, 쓰지않는 농지를
사들여 영세 서민들을 위한 반값 주택을 제공한다는 취지하에 만든 정책
싼 땅을 사들여 서민에게 주택을지어 싼값에 공급 하겠다는 것
근데 이 정책이 취지에서 벗어나고있다.
대통령이 서민을위해만든 이법을 국토해양부가 잘못이행하고있는건 아닌지
우선 우리 지역은 2년전 그린벨트가 풀린곳
지금은 많은 중소기업 빌딩들과, 고급주택단지(약100채), 주유소 5개, 음식점, 마트, 가게, 새로지어 분양중인 빌라, 교회3곳, 노인정 등등이 이미있는 곳
또 현재 시의 허락하에 건설중인 빌딩과 주택들
그리고 정부가 추진한 상하수, 오폐수 관로사업 지원공사로 모든 기반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있어요
지역의 80%-90%는 거의 다 들어찬, 이미 개발이 다된 하나의 도시에요
거기에다 저희 지역은 바로 서울과 경계선에 붙어있어 서울과 다름없음에 이미 땅 값이 올라있을때로 오른곳 이기도하구요.
이곳은 그린벨트지역도 아니며, 개발제한구역, 그리고 보존가치가 없는 곳은 더 더욱아닙니다.
거기에다 이미 땅값이 오를때로 올라 있어
보금자리주택의 취지대로 영세 서민들을위한 싼 주택 공급과도 거리가 먼곳인데
비싼땅을 매입해 어찌 싼값에 공급이 되나??
이미 개발이다된 하나의 지역을 다시 다 부수고 새로 개발하는게 말이나되는건지....
정부의 취지와 맞는게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이곳이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지정되었을까요?
여기저기 민원을 넣어봐도 결국 연결되는 곳은 국토해양부(보금자리주택개발과)로만 연결이되고
그분들 하는 말이 대 를위해 소 를 희생하라는 말만 하고
누가 대고 누가 소인건가요?
나라가 대 고 국민이 소 인건가요?
분명 국민을 위한 정치, 열린정치 를 공약하신분인데..
집을 원하는 서민들도 남의 보금자리를 빼앗아
자기들의 보금자리를 원하진 않을텐데
매일 백억넘게 이자를 낸다는 적자 시행업자( LH) 가 위치좋은 우리지역을 비싸게 팔아 당신들 적자를 메울려는건아닌지?
시장, 시의원도 지구지정을 반대하는 상황에 왜 지구지정을 밀구나가는지 그리고 지구지정 예정이 어떻게 한달만에 지정될수있는지....의문이 수십가지??
34년만에 추위였다는 어제 우리 지역주민들 다 나와 시위했어요
몇 십년을 사셨던 주민들과 새집을 지어 들어오신지 얼마안되신 분들
모두, 모두 모든 분들이 분통하고 억울해서 잠을 못주무십니다.
한번이라도 개발 지구지정전에 시행자(LH)들이 우리지역을 와보셨는지...
지금 예산문제로 국회가 전쟁이 난 마당에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예산을 이리 말도 안되는곳에 써두 된단말인지...
예산 남아돌면 날도 추운데 불우이웃 도와주세요!!
그돈이면 우리 불우한이웃들 올 겨울 정말 따뜻하게 보낼텐데..
욕만먹던 국회, 칭찬많이 받으실텐데...
멀쩡한 남의땅, 남의집 빼았아 예산 낭비마시구요~
의미있는데 쓰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