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http://pann.nate.com/b202918319
2탄 : http://pann.nate.com/b202926918
3탄 : http://pann.nate.com/b202929607
4탄 : http://pann.nate.com/b202943872
5탄 : http://pann.nate.com/b202958199
6탄 : http://pann.nate.com/b202960634
7탄 : http://pann.nate.com/b202964105
8탄 : http://pann.nate.com/b202967996
9탄 : http://pann.nate.com/b202974387
10탄 http://pann.nate.com/b202985150
11탄 http://pann.nate.com/talk/202992068
문자스킬 이후, 훈이와의 훈훈 스토리
1탄 http://pann.nate.com/talk/310236556
2탄 http://pann.nate.com/talk/310357175
3탄 http://pann.nate.com/talk/310364972
4탄 http://pann.nate.com/talk/310420307
5탄 http://pann.nate.com/b310427179
6탄 http://pann.nate.com/talk/310434129
8탄 http://pann.nate.com/talk/310522694
9탄 http://pann.nate.com/talk/310558487
여러분들 하이염
다들 메리크리스ㅏ스![]()
글쓴이와 훈이능 지금 함께 집에 잇어여 ㅋ 어제 새벽까지 씐나게 음주를즐겨주셧던 울 훈이님께선
침대에 누워 주무시고 계신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훈이가 지금 크리스마스인데 나 몰라라하고 자고잇다고 불쌍하게 보지말아여![]()
나 울 멋진 훈이한테 가방 선물 받앗어요
그걸로 만족한답니다
![]()
얘기가 너무 길엇네요
바로 본론으로 시작할게요
아 보기전에 문자스킬..을 쓰려햇으나 그닥 재미잇던게 없어서 못 썻어요![]()
너무 ㅅㅓ운해들 마세요 ㅠㅠ
시작
01 훈훈한 훈이
ㅍ스틱이라는 과자를 들고 훈이와 지하철에 올라탓음
훈이가 사준거라서 하나는 가방에 하나는 이미 뜯어서 냠냠 먹고 잇엇는데
갑자기 어디선가에서 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오면서 이러는거임
그남자 - 나도 주세요!! 과자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순간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향하고 난 당황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잇는데
훈이는 당황해하고 잇는 날 알앗는지 내 가방에서 과자 하나를 꺼내더니
그남자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건내줌
훈이 - 이거 줄테니깐 자리에 가서 앉아요![]()
그남자 - 고맙습니다!
그 남자는 정말 예의 바르게 훈이에게 인사하고 과자를 들고 제자리로 돌아감
나 순간 긴장이 풀리면서 과자고 뭐고 입맛도 없어져서 그 다음 역에서 바로 내렷음
그런데 훈이가 내리자마자 내게 바로 한마디 하엿음
훈이 - 바보냐?
나 - 내가 뭘!!![]()
훈이 - ㅉㅉ 쫄기는
......글쓴이는 그날 훈이를 다시 보게 되엇답니다...........![]()
02 시.가
요즘 훈이와 내가 빠진 드라마
모든 국민들을 빠지게 만든 드라마
그 이름 하여 시크릿가든![]()
요즘 훈이와 나는 시크릿가든을 하루도 빼놓지않고 잘 챙겨봄ㅋ
그리고 시크릿 가든에서 유행어가 툭 튀어나올 때마다 훈이는 자기가 현빈인 마냥 흉내를 내고함
사건은 얼마 전에 일어난 일임.
내가 훈이한테 잘못한 일도 잇고해서 오랜만에 편지를 쓰려고 펜을 집어들엇음 ![]()
정말 편지 쓰면서 그렇게 운 적은 처음인 것 같음
편지를 접고 편지봉투에 넣을 때까지도
나 혼자서 진짜 잘 썻다 하면서 감탄해하고 훈이는 '이거 읽으면서 나처럼 펑펑 울겟지' 라고 상상하며
다음날이 되기를 기다렷음
편지 주기 전까지도 난 두근두근거리며 훈이를 만나러 갓음
그리고 훈이를 만나고 편지를 전해주는데도 심장이 쿵쾅쿵쾅 미치는 줄 알앗음
(오랜만에 느끼는 떨림이야
)
훈이 - 집에가서 읽을까? 여기에서 읽을까?
나 - 니 맘대로 해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훈이는 편지를 망설임없이 읽으려하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훈이가 편지를 읽는동안 훈ㅇㅣ의 눈을 살펴봄 우나 안 우나
근데 훈이가 어느새 편지를 다 읽고 편지를 고대로 고히 접는거임........![]()
원래 편지 읽고 무슨 한마디를 해야하는데 왠지 너무 조용한거임..............![]()
난 속으로 감동먹엇나............? 이런 생각을 하며 잇는데 갑자기 훈이가 내게 이렇게 말하엿음
훈이 -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죽을래????????![]()
어????????????/훈이 일어낫다 ![]()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겟어요 다음에 반응보고 또 찾아올게여![]()
남은 시간 ㅁㅔ크리스마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