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좀 긴데 넘 억울해서 올립니다..
2010년 12월 23일 오후 3시 25분경 저의 집에 리X XXXX 판매원 C모씨가씨가 물어볼게있다며 잠시 문좀 열어 달라고하여 문을 열었는데 쌍둥이 아기들 울음소리에 달래주려 문을 닫으려하자 닫지못하게 밖에서 문고리를잡은채 아이 먼저 달래주라며방으로 들어가라해놓고 주인의 동의도없이 또 들어온다는 말도없이 신발부터벗고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아기들 달래는사이 안방으로 들어와 앉아서 아이교육이야기를 꺼내며 27개월된 제딸아이에게도 논술이 필요하다며 자기가 교육학을 전공한 교육자이며 한글, 영어, 논술을 가르쳐 주겠다며 한달 15만원에 교재포함 원하는날은 언제나 방문지도 하여 한글을 책임지고 떼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일년 총 180만원)
이사가야해서 못하겠다고하자 교재는 방문시마다 조금씩 공부할부분만 가져다 보면된다하며 영어교재는 시사영어사에서 출판한것이니 믿고 구입하라 하였습니다. 생각을 좀더해보고 남편과상의좀해보고 나중에 결정하겠다고하자 남편과 상의할필요없지않냐며 오늘까지 딱 행사기간이라며 지금구입하라해서 고민하고있는데 잠시후 갑자기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C모씨가 달려나가 문을 열어주니 모르는 남자가 교재, 교구등 집안까지 들여놓으시며 정리해야한다며 빨리 포장을 뜯을것을 강제적으로 요구하였습니다. 나중에 반품 교환은 어떻게하냐고 묻자 그건 본사에서 어쩔수 없이 해줄수밖에 없는거 아니냐며 안심시켰습니다.
왜내가 뜯어야되냐고 다시 되물었더니 빨리정리해주고 가야한다고했고, 비디오테입은 비디오도 없다고 안뜯겠다고하였으나 이것역시 빨리 뜯으라며 독촉하였습니다. 뜯자마자 방안에 이것저것 들여놓더니 종이를 꺼내 무언가 적더니 제 주민등록번호를 물어보았고, 신랑 주민등록번호를 쓰고 서명을 하라고 강요하였습니다. 서명하고보니 도서할부라는 계약서였는데 C모씨가 이미 대화도중 구매자란등 대부분을 작성해둔것이었습니다. 계약서역시 왜 한 장뿐이냐고묻자 이것만작성하면 모든교구,교재,교육까지 포함이라며 괜찮다고 신경쓰지않아도된다고 하였습니다.물건이 여기저기 널려있어정신도 없었고 아이들 셋을 보느라 정신도 없었고, 여자혼자 집에있었는데 모르는 남자도 C모씨가 문을 열어 막 들어오게도 했던 상황인지라 너무 두렵기도해서 빨리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시키는대로 적고 서명을하였습니다.
그후 친동생에게 오라고 조용히 전화하였였고 C모씨는 동생 도착하는소리가 나자마자 가봐야하겠다고 황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C모씨가 현관나서는 도중 제친동생이 들어와 친동생에게 어떤 상황에서 강매를 당하게 되었는지 사실대로 설명하였고 또 교재를 보니 설명하였던 시사영어사 YBM 2010년 제품이 아닌 시사에듀라는 2007년 KBM제품이었고, 한글책 역시 2008년 재고품이었습니다. C모씨가 나간지 5분도 안된후 수차례 전화하였으나 받지 않았고 두시간여후 C모씨에게 전화가와서 상품에 문제가 있는거 같으니 반품을 해달라 요청하였으나, 본사에 전화해서 해결하고 나는 퇴근하는 길이고 나는 판매사원이지 반품교환쪽 담당이 아니니 본사 영업시간에 전화해서 알아서 해결하라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금일(24일) 본사에 전화하여 반품회수를 요청하였으나 이런저런이유로 물품회수를 못하겠다하여 택배로 보내겠다하였더니 택배는 보내봤자 안받을거라며 이래서 택배비 많이 물린사람들 많다며 맘대로 하란식으로 무책임하게 회피하여, 직접 가져가겠다고까지했는데 이것역시 거부하였습니다.
저녁즈음에는 C모씨가 갑자기 자택으로 방문하여 물건확인을 해봐야겠다며 물건확인후 보이지도않는 흠집으로 반품이 안된다며 반품 거부를 하였습니다. 그뒤 저녁부터 금일(25일)까지 회사 이사라는분이 협박전화에 폭탄문자를 합니다. 남편 신상을 밝히라는등,, 물건 구입 반품을떠나 용서하지않겠다.. 옆에있던 지인이 사업자등록증을 요구하자 있다길래 팩스로 보내달라했는데 "니가먼데나서 이새끼야" 라며 소리를 쳤습니다. 애셋을보며 낮시간에 저혼자있는데 불안해서 미치겠습니다. 인터넷 다른사례를 보니 저같은 피해자 구제도 제대로 못받더군요.. 교육을 하겠다하던사람이 동의도없이 물건을 들여놓고 강제적으로 뜯게했는데..게다가 물건은 소개했던상품과 다른 재고 상품들이건만...
뜯었단이유하나만으로 다 배상해야한다니요..
일단 내용증명은 발송한 상태이나.. 회사가 정말 그위치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사업자등록증도 있다고 말만하고..
자꾸 말바꾸기를 하여 대화 일부를 녹취까지 해놓았습니다.저같은 경우 어떻게 처리가 될까요?
이회사로 2005년부터 피해가 끊이질 않던데..참 속상하고 계속되는협박때메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