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였다가
반수시작하면서 멀어졌거든
근데
그동안도 이성교제 해봣지만
정말 사랑이라고 느끼는,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은 첨이였어
그래서 반수 시작하는게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좋은 학교 가고싶으니까 시작했어
결과는 .. 꿈꿔온 학교는 아니더라고 명문대 좋은과에 들어가게 됬고.
남자친구와는 헤어진 상태야. 수능 끝나고 합격할때까지 기다려줬는데 많이 지쳤나봐..
이제 군대갈때가 됫는데 반수 기다리는 거 힘들었다구..군대를 이길 자신 없다구...헤어지자고 하드라
남친이 반수 기다려봐서 기다림이 얼마나 힘든건지 알아서 ..
내가 군대 절대 못기다린다고 생각하드라..
그냥 요즘 그런 생각해본다
전에 있던 학교도 나름 괜찮았는데
계속 CC로 학교 다녔으면..
헤어졌을까?..
헤어지고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이런 사람 다신 못만날 것 같아서
차라리 반수하지 말고..계속 다닐껄 하는..그런 후회를 해본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