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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엄친딸 소개팅 후 mental 빨린사건

!@#$ |2010.12.26 21:11
조회 333 |추천 1

하.....

엄친딸 소개팅 받고 어떤분이 글 올리신거 보고 쓰게 되네요

처음 판에서 글을 써봅니다

글재주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참고로 공대라서 글재주가 없네요

 

때는 10월쯤이었죠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친구 전화와서

"야 너 소개팅안할래"

 그 분 대학과 과를 듣고 저는 "올레"를 외쳤죠

바로 그것은 무용학과

대학은 그분의 신상문제로 말안하겠습니다

와 공대의 로망 무용학과

전 바로 "콜"을 외치고 다음 날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하 얼굴 몸매 정말 빠지지않더군요.

뭐 제가 꿀리더군요 첫만남부터

어디 사냐구해서

"네 저 교대쪽 삽니다;;"

" 아 저는 평창동살아요"

"아 저희학교랑 가깝네요...."

그 왜 드라마에서 나오는 집에서 사는듯해요

하긴 예상하고갔습니다 그 분 싸이를 들어가서 탐색을하는데

동생이 포르쉐를 모는 사진이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수준차이 급상승

근데 갑자기 만나자마자 핸드크림을 사야겠다고합니다

그러더니  어디 들어가더니 핸드크림을 삽니다

결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십만원 수표

와 몇천원짜리 핸드크림을 십만원 수표

아 옆에서 기죽고있었음....

그리고 둘다 배고파서 음식점으로 향했습니다

자기는 아무거나 못먹는답니다..

참나.. 카레먹자니까 카레 못먹는데고

저건 저래서 싫다 이건 이래서 싫다

말이 많더라구요

너무 길어서 이번편 반응 조으면 다음편 올리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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