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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쓴다 고딩일진여친과의 만남2탄

무서운여친 |2010.12.28 08:01
조회 195,744 |추천 627

아 ㅠㅠ 이어지는 판에 링크거는거 10개밖에 안돼네여..ㅅㅂ 그래서 다시 일일이 주소 링크걸어놔요

 

 

 

 

 

1탄- http://pann.nate.com/b310254616

 

2탄- http://pann.nate.com/b310259910

 

3탄- http://pann.nate.com/b310264211

 

4탄- http://pann.nate.com/b310269595

 

5탄- http://pann.nate.com/b310273984

 

번외편- http://pann.nate.com/b310278856

 

6탄- http://pann.nate.com/b310287683

 

7탄- http://pann.nate.com/b310304079

 

8탄- http://pann.nate.com/b310314163

 

9탄- http://pann.nate.com/talk/310323111

 

10탄- http://pann.nate.com/talk/310327290 

 

11탄- http://pann.nate.com/talk/310332340 

 

 12탄- http://pann.nate.com/talk/310337134 

 

 13탄- http://pann.nate.com/talk/310342476

 

 14탄- http://pann.nate.com/talk/310346907

 

15탄- http://pann.nate.com/talk/310351864  

 

 16탄- http://pann.nate.com/talk/310361463  

 

 17탄- http://pann.nate.com/talk/310377490 

 

18탄- http://pann.nate.com/talk/310383684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열화와같은성원에 힘입어

2탄을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ㄱㄱ

 

 

 

 

 

그 무시무시한 상황에서 그녀는 나에게 한줄기 빛과같은 존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까지만 해도 이 무서운누님의 남자친구가 될줄은 꿈ㅇ에도 몰랏음

알고봤더니 그 누님은 우리 형의 친구의 여자친구의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머지??무슨 족보가 이러노

 

암튼 난 우리 ㅄ같은 형때문에 그날 무사히 집에가서 피자찐빵과 열혈강호를 볼수 잇었음

그뒤로 나에겐 평온한 나날들이었고 그 뒤론 그 죽음의 정자는 절때 네이버 가지 않앗음

그렇게 몇일이 흐르고 우리의 첫만남이 시작되는 계기가 되는일이 생김

엄마아빠가 결혼기념으로 제주도를 가신 날 우리 그 ㅄ같은 형ㅇ님께서 우리집에서 술판을벌임

이제붗터 우리형을 ㅄ으로 정하겟음(형한테 갈굼당한거 이렇게라도 풀고싶어요 헝ㅇ허유ㅠㅠㅠ)

그 ㅄ이 지 친구들을 데꼬와선 우리집에서 광란의 파티를 벌임ㅁ ㅡㅡ 나도 그날 친구들 부르려고햇다가

ㅄ한테 개쳐맞고 쫓겨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난 방구석에서 조용히

메이플스토리만 쥰내하고 있었음 그러던중 ㅄ이 날 부름

 

 

야 나가서 담배좀 사와

 

아..ㅆㅂ 난 담배도 안피는데..정말 참다참다 폭발함

결국 난 그 ㅄ한테 내가 왜 이딴 심부름이나 해야돼냐고 큰소리치며 대들긴 개뿔...그냥 아닥하고

담배사러갔다옴(우리동네는 하나로슈퍼라고 개나소나 담배를 다주는 못된 할아버지가 주인임)

돌아오는 길에 내사랑 피자찐빵이 너무먹고싶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또 피자찐빵을 사들고 집에 터덜터덜가는데

우리 집앞 계단에 누군가 쪼그리고 앉아있는거임

읭??머지??노숙자돋넼ㅋㅋㅋㅋㅋㅋ그냥 무시하고 갈라카는데 그 분이 고개를 번쩍 들더니 날 쳐다봄

ㅎㅎ헗ㅎㅎㅎ당신 지금 나와 아이컨택을 하자는건가 난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 아니네 어서 집에가서

찐빵먹으며 메이플을 해야한다네 그럼이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집을들어갈라카는데 아니 이분은 얼마전 날 구해주신 천사분이 아니던가

근데 천사분이 취하신거 같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취하신듯ㅋㅋㅋㅋㅋㅋㅋ차마 그냥 지나갈수가 없엇ㅅ음 그렇다고 내가

뭘 해줄수도 없었음 지금 내가 가진건 피자찐빵뿐 절대 양보할수 없다

근데 이 천사가 나의 마음을 읽었는지 갑자기 손가락으로 호이호이를 하며 내 피자찐빵을 가리키는거임

 

이순간부터 넌 악마다.......나쁜자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악마에게 내 피자찐빵을 제물로 바친뒤 들어갈라카는데 그 악마가 껍질도 안깐채 찐빵을 먹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롤러코스터 성우 음성지원)난 너무 보기 안쓰러워 찐빵주세요 껍질 까드릴게요 라며 악마의 찐빵을 넘겨받았어요(사실 반 강제로 뺏음 다시 되찾고 싶었음 내찐빵...)

그렇게 껍질을 까고잇는데 갑자기 악마가 이상해졋음....눈치 빠른 톡커님들은 예상하셨을지도...

악마는 계단에 쭈그리고 잇고 난 그앞에 쭈그려서 찐빵을 까고 있는 모습이었음

그 악마가 나에게 찐빵을 빼앗겨 화가났는지 갑자기 나에게 오물투척을함...뉴ㅜ뉴뉴ㅠ뉴ㅠㅠㅠㅠㅠ

(이걸로 나중에 맨날 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마의공격이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히

얼굴에 하진않았지만 내 북쪽얼굴 패딩이 토로 얼룩짐 라면 면빨도 보임 미치겟음 나 어떡함??

정말 레알 빡침 아무리 날 구해줬다해도 이건 정말 참을수 없었음 난 비장한 각오로 악마에게

 

 

 

 

 

 

 

아 c발...

 

 

아 c발...

 

 

아 c발...

 

 

아 c발...

 

 

아 c발...

 

 

 

 

 

 

 

일편보신 분들은 알꺼임

 

날 죽음의 문턱까지 몰고갔던 이 세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나와는 안맞는 단어인가 봄 내가 주문을 외치자마자

악마의 입에서 폭포가 한차례 더 쏟아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그냥 포기임 화도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하다못해 안쓰럽기까지함

난 찐빵도 내팽겨둔채 집으로 들어가 당장옷을 세탁기에 꾸역꾸역 처넣고 그 악마를 질질끌고 집으로

들어옴  그제서야 ㅄ과 그 친구들이 사태파악을 햇나봄...날 쳐다보더니 하는 말이       야 담배내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태파악을 아직 못햇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나한테 끌려오는 이 여인 안보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진짜 ㅄ한테 한소리함

 

아 지금 안보이냐고 ㅡㅡ 이누나 나한테 쥰내 토햇다고 아 진짜 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나 돌아오는건 ㅄ의 발길질뿐 나보고 뭘 어떻게 햇길래 애가 토하냐고 애 비위도 좋은앤데

니얼굴보고 토한거 아니냐고 개드립침 ㅡㅡㅡ 지금 장난이 나오냐 이자식아.....

암튼 이누나 친구가 떡실신된 악마를 대충 씻기고 술판은 정리되는 듯함

난 오늘 하루 나에게 너무나 많은일이 일어낫고 혹시내가 죄지은게 잇어서 신께서 나에게 벌을 준건가

생각하며 나자신을 돌이켜보던중 깊은잠에 빠지게됨 그리고 다음날 늦은 오후쯤에 일어낫는데

문자가 와있는 거임 김미영팀장 이번에도 나에게 돈을 빌려주려는겐가 하는 생각에 핸드폰을 열었는데

모르는 번호인거임 톡ㄱ커님들 이 번호의 정체 눈치채셨겟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여기까지!!!!!!!!!!!!!!!!!!!!!!!!!!!!!요거요거 끊어쓰는 맛이 굉장하군 굉장해 좋아좋아

당신ㅇ들의 반응을 보겟어 라고 말하지만 사실지금 넘피곤함

톡커님들 지금 나 알바끝나고 집오자마자 글쓰는거임...글쓴 시간 보셈 지금 아침7시임....

내가 우리 톡커님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겟음?그럼 당신들의 추천과 댓글을 보겟음

추천수627
반대수22
베플야호|2010.12.29 19:49
김미영팀장에 터진건 나뿐이야? ------------------------------------- 엄훠 처음베플 두근/// ㅋㅋㅋㅋㅋㅋ 이영광을 김미영팀장님에게받쳐용홍
베플읭?|2010.12.30 15:06
북쪽얼굴패딩도 나만웃긴거야 ?
베플ㅇㅇ|2010.12.28 12:50
이거 왜이러시나.. 반응좀 나오니까 밀당 시작인거야? 피곤이고 나발이고 빨리 쳐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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