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 다른거 없냐고 광고에서 떠들어대는 기업의 택배사와 저희 회사가 계약중입니다.
쇼핑몰을 하다보니 수많은 일이 일어납니다만,,..
아 오늘같은일은 정말 멍멍이 같네요. 아.. 울집 몽뭉이가 성질낼일입니다.
오후 4시... 20만원짜리 상품이 팔렸습니다. 우오오오! 3시이전에 주문해야 당일발송되는거지만..
고가에.. 고객님이 특별히 낼까지 받고 싶다고 요청을 해와서
송장을 이미 다 뽑았지만.. 수기송장으로 재빨리 주소지를 적어 후닥닥 발송했습니다.
집하도 제대로 되어있고.. 오오.. 낼 빨리 받고 상품평 예쁘게 달아주겠죠? 기쁜마음으로 제빨리 보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열심히 매일 판매를 하고 배송을 하고 똑같은 일상이 지나 일주일이 되는날
고객님이 화가나서 전화를 주었습니다.
택배가 안온다고!!!!!!!!!!!
게다가 기사가 물건을 들고 배송을 안해준다고.
왜 안해주냐니 지금은 못해준다고 그런다고 성질이나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 늬미럴것들. 씩닥거리며 대리보고 어찌된지 알아보라했습니다.
목소리 킹왕짱좋은 목소리 미남 대리가 전화를 고분고분 받으니
배송하는 영업소에서 이해해달라는 식으로 자기네가 지금 그날 인수인계하느라 배송이 안되었다. 이해해달라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 배송되냐고 따지니 그건 잘 모르겠다 합니다.
잘..... 모르겠다고???????????????
고객들.. 오늘 주문하고 내일 받지 못하면 문의옵니다. 왜이리 늦냐고.......;; 하다못해 눈길에 배송이 지연되는것도
상품평에 불만을 꾸욱 눌러주시고는 한줄 남깁니다 "배송이 열나 늦어요!"
저흰 당일날 보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피드백... 고스란히 샵에서 받습니다.
헌데........ 배송이 일주일째 안되고 있는데 택배기사는 배송이 언제 될지 잘 모르겠다??
성질나네요.
당장 오늘 보내라. 고객 화나있다. 고객이 취소하면 니네가 어찌 책임질거냐!
하하하.. 그 택배기사 뭐라는줄 아십니까?
"그걸 왜 우리가 책임지냐? 오늘 늦어서 안된다. 니네 물건때문에 우리가 퇴근도 못하는건 있을수 없는일이다. 나는 잘 모르겠으니 니네가 알아서해라" 라고 하더군요.
아......... 이런 시퐁것들.......................
우린 주문들어와서 포장해서 송장붙이고 집하영업소에서 집하해서 제대로 보냈다고요.
근데 너놈들이 물건들고 배송 안하고 있는거거든요?
배송을 안해주고 있는 너놈들이 책임져야지 이미 보낸 상품 내가 책임지냐?
이런 시퐁. 니네는 몇시간 늦게 퇴근하는것도 짜증내하면서 절대 안된다하면서
고객은 지금 일주일째 못받았거든???
이런 기가막힐 노릇이 있나!
당장 보내라고 해도 물건 어디있는지 모르니 내 알바 아니다 하면서 끊더군요
아 이런 황당씨브럴것들.
본사에 전화했습니다. 전화가 안되어 10일째 되는날 겨우 통화했습니다.
알아보고 연락주겠다는 상담원최양.
10일날 발송보낸 상품이니.. 오늘이 몇일째인고??
연락 안오더니. 어제 상품이 저희쪽으로 반송되었습니다.
이미 고객은 열받아서 새상품도 안받으니 환불해달라 해서 1주일전에 환불 완료해드렸습니다.
상품사놓고 물건도 못받고 스트레스받고. 죄송스러워서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환불이라도 습히드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늘 출근해서 반송된 택배송장을보니
하하하하하하하하 씨앙!
"장기 부재로 인한 반송" 으로 왔네요??????
이런 씨앙 지내들이 배송을 안해줘놓고 장기부재? 장난쳐?
본사에 바로 전화했습니다.
그때 최양이랑 통화했는데 니들 모하는 짓거리냐! 단종된 상품이니 반품도 안된다
고객한테 다시 팔던지 니들이 알아서해라
니들이 배송을 안해서 생긴일이니 니들이 책임져야지 왜 이걸 반송하느냐!
난 이거 못받겠다 했습니다.
그 택배사 상담직원 말하길.
현 제도로서는 택배요금 할인밖에 없습니다. 즉. 처음발송한 발송비와 반송비를 빼주겠다는겁니다.
5천원 빼주는게 다랍니다. 지금 5천원 환불 받겠다고 성질내고 통화료 내가며 클레임 거는겁니까?
약 20일간 물건가지고 배송도 안해준 니들것들이 해줄수 있는게 배송비 빼주는것뿐이라니
그럼 고객님은 스트레스받고 욕이란 욕 다 얻어처먹은 나는 뭐로 보상해줄거냐 했더니
현재는 보상기준이 없습니다 그러고 맙니다.
사장바꿔라. 대표 바꿔라 했더니 집하대리점하고 이야기 하랍니다.
와 정말 열받아서 욕나올뻔했습니다.
집하대리점에서도 집하잘 해서 보냈는데 배송하는 영업소에서 배송을 안해준건데 그걸 왜 집하대리점하고 이야길 하냐 했더니
"죄송합니다"
고객한테 환불 다해주고나니 니네가 물어야하는 상황까지 오고 이거 비싼거라니깐 돈내기 싫어서
실제론 고객한테 배송도 안해주고 우리쪽으로 반송한거 아니냐
자기네들은 책임 없다고 합니다.
또... 또 책임 없다 이런식인거냐......-_-;
성질나서 막 퍼부었습니다.
집하점에서 집하까지 잘하고 배송영업소에서 물건가지고 배송을 안한거면 본사에서 영업소 관리 제대로 안한거 아니냐 그걸 왜 나와 집하대리점하고 해결을 해야하는거냐
니들이 책임져야하는거지 대체 본사는 뭘 책임지는거냐!
일단 알아보고 전화준다고 하더군요.
몇시까지 전화줄거냐 했더니 머뭇거리네요. 순차적으로 전화하니 기다리십쇼 하길래
내가 지난주에도 전화해서 기다리라고 하더니 결국 물건 배송도 안해주고 장기부재로 거짓말 해서 반송했지 않냐.
거기 주소대라 본사로 물건 보낼테니 물건 팔건 뭘하건 니들이 알아서하고 니들이 고객한테 배송안해서 취소시킨거니 니들이 책임져라 했습니다.
물론.. 대기업이니. 5천원 환불해주는게 다일겁니다.
헌데 참 어이가 없네요.
우리 잘못도 아니고 남의 잘못으로 욕이란 욕 다먹고
피해보고 스트레스 쌓이고
지네도 우리 온라인상점에서 보내는 택배로 돈벌면서
"하나쯤. 뭐어때" 이렇게 안일한 태도에 참 화가나네요.
어차피 같은 사업하는 사람 아닙니까?
그들에겐 내가 고객인데
고객한테 어떻게 이런식으로 대하는지
그들때문에 피해를 보고있는데 어떻게 나몰라라 하는지 어이없습니다.
CJ. 다른거 찾지말고 있는거나 제대로 했음 좋겠네요
이젠 그기업 쇼핑몰이건, 식품이건 영화건 다 멀리 할겁니다.
빨노파 점만 봐도 욕할겁니다.
에잇 이런 이런럴것들.
조만간 우체국 택배로 바꿔야겠습니다. 우체국은 연휴날에도 배송되서 미안해서 못쓰겠더구만.
이것들은 정상배송도 안해주니 에잇 써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