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다른여자를 만났어요,
아내가 다른남자를 만나는거같아요
배우자가 유흥주점에 간거같아요 .. 이런글이 굉장히 많은데요 ..............
한 서른쯤 결혼한다 치고 일평생을 그사람과 살면서 다른이성에게 단한번의 감정조차 허용할수없다는
답변이 대부분이던데 ..다들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사람이라면 아니 짐슴이아니라 사람이라면 생각하고행동하는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된다고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던데 정말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생각할수있고 행동할수있어서 더 흔들리는게 사람아닌가 ....
정말 예의는 믿어주는거아닌가 .. 그리고 믿게 해주는거
만약에 결혼생활하다가 첫사랑이 생각났어요 어쩌다가 그사람이랑 저녁도 먹게되고 연락도 하겠됬어요
옛날에 이랫네 저랫네 하면서 분위기에 취해 일년에 한두번 연락하는거
그게 바람인가요 ?
물론 상대방이 알면 기분이야 나쁘겠지만 아련한 기억아닌가 내남편이 지금 아련하구나 정도로 넘어가줄수있는일 아닌가 .. 나만 그런가 ? -_- 내 남편이 지금 아련하다고 저 여자랑 잠을잘꺼야 야반도주를 할꺼야 뭐 그렇다고 사랑의 도피를 할꺼야 ..
만약 유흥주점을 갔어요 그런건예의상 안파헤쳐보는게 맞는거아닌가 ..
나도 인생살면서 놀고싶고 뛰쳐나가고싶고 그럴때마다 남편이 지켜보고있다 이러면 더 나가고싶고
더놀고싶고그런거 아닌가 ..-_- 아 내가이상한건가 ..
그냥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댓글은 욕 말고 ㅜ_ㅜ 다들 저처럼 주관적이게 달아주세요
바람의 기준이 대체 어디인가요 ?
저한테 여보미안하다고 싹싹 비는게 바람이고
미안하다 다른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외도라고 생각하는데 ...
물론 나 잘못한거없는데 ? 라고 한다면 그건 바람아닌가요 ? 라는 댓글방지를 위해
- 저같은경우는 관대한편이기때문에 남자친구가 나 이렇게 잘못했는데 이건아니잖아 .. 라고 할때까진
너왜그랬어 라고 추긍하지않습니다 관대한게 잘못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그냥 그럴수도 있지 저사람도 사람이니까 라고 생각할뿐이에요 ..-_- ;; (이렇게 말하면서 자꾸 욕먹을꺼같아걱정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