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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친구 대학교에서 만나서 사귀기까지-18

찡♥ |2010.12.28 13:05
조회 24,905 |추천 169

안냐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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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이  25편

 

 

 

깽깽이 님: 뜨앙 제 글 좋아해줘서 넘넘 고마워요! 우리도 더..좋..ㅇ..ㅏ..해..주...하하

160녀자 님: 미안 미안 님 나 정말 급하게 나가야했었음 흑흑 미안해요잉 열심히 쓸게영

멍멍왈왈 님: 안돼여!!!!!!!!!!!!!!!!!!!!!!!!!!!!!!!!!!!!!!!!!!!!!!!로긘하구 댓글 달아주세영 기다리겠음ㅋ_ㅋ

싴K녀 님: 저 님 닉넴 기억해요!!!!!!!!!!!!!!!!!!!!!!!!!!!!!!!!!!!!!!!!!!!!!!!!!!!!!예전에 봤었음! 왜 이제야..오셨..어..요

반갑군 님: 전 1편부터 계속 시작을 안냐세여?로 시작했는데...ㅋ_ㅋ

한국간다 힛 님: ♥

늭네임ㅋ 님: 무도 사진전 남산에서도 하나여??????? 댓글 우앙 넘 감사해여!

갱상도여자 님: 나두 자주 자주 쓰구파영..ㅜ.ㅜ 찡찡이는 매력..매력....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싼타 님: 찡찡이는 님 댓글을 읽고 아마 함박웃음을 짓고 있을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 님: 구니깐여..전 찡찡이 옆에 걍 붙어있으려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님: 우앙 넘 감사해요! 이런 댓글 볼 때마다 넘 햄보캄...ㅜ.ㅜ

♡^^♡ 님: 허세찡 어케 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찡찡이 허세 쩌러윸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

뾰로롱:D 님: 난 님 댓글에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수진 님: 저 님 닉넴도 기억해여! 뜨앙 감사해여 우릴...흑흑 우릴..흑흑

쓸쓸한 1인 님: 제 글로 월요일을 시작하신다니 넘 기뻐여!!!!!!!!!!!!!!!!!!!!!!!!!!!!!!!!!꺅

백만돌이 님:ㅋㅋㅋㅋㅋㅋㅋ언냐 또 만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깻잎감사함당ㅋㅋㅋㅋㅋㅋㅋ

도레미 님: 곱창은 필수입니당 꼭 드셔보시길..ㅜ.ㅜ 회사가 동댐이라니..부럽..ㅜ.ㅜ

꺅 님: 우앙 넘 기뻐여 저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영!!!!!

찡찡이님 님: 찡찡이는 또 어디선가 므흣해하고 있겠군여.........

메리메리호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져짜나영! 대학 고고싱

수기 님: 반가운 늭넴! 댓글 다 확인하는거 알져??????????????????보구이쩌영 다!

하압...님: 감사함당..ㅜ.ㅜ 왠지 눙물이..ㅜ.ㅜ

김제니 님: 누가 제 싸이를 왔다갔나요???????ㅎㅎㅎㅎㅎㅎㅎ

나도남친 님: 제주도를 갈 껄 그랬군여!!!!!!!!!!!!!!!!!!!!!!!!!!!!!!!!!!!1

Sh 님: 원래 이런 글은 밤에 읽..ㅇ.ㅓ야..제 맛입니다...^^

 

 

 

 

 

 

오랜만에 댓글 달아드려여!!!!!!!!!!!!!!!!!!!!!!!!!!!!!!!!!!!!!!!!!!!!!!1

뜨앙 교감하고시퍼써여..ㅋ.ㅋ

 

 

 

음 어제도..곱창머거써영파안

곱창이 사는건지 내가 사는건지 정말 알 수가 없네여..ㅋ_ㅋ

어제 알바 언니가 우리 글 보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깻잎을 무지 많이 주셨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또 다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일이 늦게 끝났는데ㅜ.ㅜ 밖에서 덜덜 떨면서 찡찡이가 1시간이나 기다려줬음..ㅠ.ㅠ

그래서 우린 3인분 머거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벽에 글 남겼으니 가시는 분들은 잘 찾아보세영

근데 판에 곱창 얘기가 빠지는 날이 없네여...ㅋ_ㅋ

 

벽에 낙서 남겨주시면 저희도 찾아볼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시리즈를 하루에 다 올리시더라구여 우와 대단대단짱

 

 

 

 

 

 

에피소드 40

 

 

 

마리스꼬 맛나게 먹구있을 때 얘기임ㅋ_ㅋ

 

 

 

나는 손톱을 잘라도 너무 짧게 안자름..ㅜ.ㅜ

 

여자들 손톱 짧게 자름 약간 손도 짧아보이는 느낌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찡찡이는 손톱이 자라는 꼴을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찡...ㅜ.ㅜ나 손톱 부러져써..ㅠ_ㅠ"

 

 

 

 

찡-"봐바 조심좀해 쫌"

 

 

 

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픈데 맘이 더 아파 흑흑 내 손톱"

 

 

 

 

찡-"난 손톱 또 짤라써 봐바!"

 

 

 

 

 

 

어떠케 짜른지 앎?

손가락 길이보다 손톱이 짧음..ㅜ.ㅜ

아플거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슬픔

 

 

나-"넘 짧아! 너 손 안아파? 쫌 만 더 여유있게 짤라!"

 

 

찡-"싫어 짧은게 좋아 손톱 길면 짜증나"

 

 

 

나-"이것봐!!!!!!!!!!!!!!!!!!!!!!!"

 

 

 

 

 

 

찡찡이 손톱에 가려지지 못한 손가락이..ㅜ.ㅜ

음 구니까 손톱이 넘 짧아서ㅜㅜ 손톱 바로 아래 굳은살이 다 박혔음..ㅠ.ㅠ

 

 

 

나-"너 손 밑에 이것 봐ㅜㅜ 손에 굳은 살 다 박히자나ㅜㅜ 아파보여ㅠㅠ"

 

 

 

찡-"아 괜찮아 이런건"

 

 

 

나-"뭐가 괜차나..ㅜ.ㅜ통곡"

 

 

 

 

 

 

 

 

찡-"야 남자가 이 정돈 돼야 남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지금 뭐라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손톱 밑에 굳은 살 가지고 으쓱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뭐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굳은살을 왜 자랑스러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왜? 굳은 살도 내 스펙이얔냉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펙이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내 긴머리도 스펙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복숭아뼈가 큰 것도 스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도 이제 스펙걱정하지 마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에피소드 41

 

 

 

 

 

찡찡이 친구가 휴가를 나와서 모여서 술을 먹는다거했음

어찌어찌하다 나도 가게 되었음 모두 다 초딩 동창들임 근데 왜 나는 이러케 다들 모르는 친구들인지..

 

 

 

어제 집가는 길에 찡찡이랑 진지하게 고민했음..

난 왜 초등학교 친구가 없는지.. 난 대체 초등학교 때 누구랑 놀았는지..

기억이 없음...폐인

 

 

 

 

 

 

 

나-"찡.. 나 진짜 친구가 없나봐........기억이 없어 6년동안 난 뭘했지.."

 

 

 

 

 

 

 

 

 

 

 

 

 

 

 

 

 

 

 

 

 

찡-"너 왕따였나보다냉랭"

 

 

 

 

 

 

 

 

그거 알고 있음?

장난으로 돼지야 돼지야 하는데

진짜 뚱뚱한 사람한텐 돼지라고 부르는 건 예의가 아님.....

 

진짜 흑인에겐

깜둥이라고 놀리는게 아님....ㅜ.ㅜ

 

 

 

..............................................................ㅜ.ㅜ왕따....

 

 

 

 

 

 

 

 

 

죄송 넘 슬퍼서 내 얘기 점 했음..흑흑

 

 

 

 

 

 

 

 

 

 

 

 

 

 

 

 

 

다시 그 술자리로 돌아가겠음

 

 

 

 

한참 신나게(난 쩜 어색돋게)놀고 있었음 술을 냠냠

냠냠냠 오랜만에 술을 꿀꺽꿀꺽 머겄음

 

 

 

근데 친구들이 묻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1-"난 진짜 쟤가 여자친구 사귈줄은 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왜 사귀지"

 

 

 

 

난 왜 친구들이 저러케 말하는지 이해가 안됐음..ㅜ.ㅜ

왜지? 난 넘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된거아님? 부..끄러움

 

 

심지어 찡찡이랑 사귀는 나에게 천사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4

 

 

천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 웃겠음..

 

 

 

그렇게 찡찡이랑 사귀는 이유를 한참 추궁하던 중

 

 

친구1-"아 알겠다 왜 사귀는지"

 

 

 

 

 

친구2-"왜? 이유가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1-"쟤 돈이 많자나"

 

 

 

 

 

 

 

 

 

 

 

친구2-"아 돈이 많지 참.."

 

 

 

 

 

 

 

 

 

 

 

 

 

 

 

찡찡이 너 돈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요한 건 찡찡이가 부정을 안함 친구들도 부정을 안함....뭐지..?음흉

 

 

 

 

 

 

 

궁금함을 참고 참았다가 담날 출근길 데려다줄 때 묻기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만났는데

나 아침 못먹었다고 또 어묵을 사줬음 그것도 두개나! 쿨하게 계산했음!

 

왠지 다 달라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임..ㅋㅋㅋㅋㅋㅋ

 

 

 

 

 

 

 

 

 

버스정류장 앞에서

 

 

 

 

나-"찡! 근데..ㅋㅋㅋㅋㅋㅋ너 돈 많아?"

 

 

 

 

찡-"ㅋㅋㅋ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임?????????????????????????????????????????????????????

너 왜 또 부정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설마..

 

 

 

 

 

 

 

나-"너 진짜 부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찡이 옷을 잡고 물었음

 

 

 

 

 

 

 

찡-"ㅋㅋㅋㅋㅋ너 맛있는거 많이 사주자나"

 

 

 

 

그게 무슨뜻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자꾸 기대하게 됨?ㅋㅋㅋㅋㅋ

 

 

 

 

 

 

 

나-"우앙 어제 친구들 말이 사실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자구나!"

 

찡찡이 팔을 잡고 물었음

 

 

 

 

 

 

 

 

 

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몰라"

 

 

 

 

 

 

 

 

뜨헉 찡찡이 손을 꺼내서 잡았음 꼭 잡았음 놔주지 않을 기세

 

나-"부자였어!!!!!!!!!!!!!!!!!!!!!!!! 찡찡아 이제 니가 뭘해도 다 용서해줄게ㅋㅋㅋ니가 쩰루  좋아"

 

 

 

 

 

 

찡-"너 죽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괜차나 괜차나 때려도 돼 떄려도 용서 용서!"

 

 

 

 

 

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겠다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계속 장난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정을 안하는 부자는 진정한 부자일 것 같음ㅋㅋㅋㅋㅋ

뭔소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에도

저장된이름 뒤에 '부자'라고 붙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뜨앙 내남자친구는 부자편 쓸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장난친 때마다 찡찡인 혼난다를 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차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고 답장함ㅋㅋㅋㅋ

 

 

 

 

 

 

 

글구 저녁에 만나서 집에가는뎅

추운데서 한시간이나 기다린 찡찡이는 ㄴㅐ려올 때 휴지 좀 꼭 가져다 달라구 했음..ㅜ.ㅜ

미안행...ㅜ.ㅜ

 

 

문자옴

'괜찮아실수하지말

 고일잘하고내려와

 밑에있을겤ㅋㅋㅋ

 내려올때휴지많이

 !!!!!'

 

 

 

 

 

 

 

 

 

 

 

 

 

나-"넘 힘드러찌...ㅜ.ㅜ 휴지 티슈로 가져와떵...ㅜ.ㅜ"

 

 

 

 

 

 

받자마자 콧물 훌쩍거리며 닦았고 버스를 탔음..ㅜ.ㅜ

 

 

 

버스에서 겨우 앉아서 둘이 오손도손 얘기하는데 계속 훌쩍거림..ㅜ.ㅜ

감기아님?뜨앙...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찡찡이...티슈 한장을...ㅜ.ㅜ

너 지금 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 너 뭐해 더러워!"

 

 

 

 

찡-"왜-?"

 

 

 

 

 

 

나-"야 그게 무슨 손수건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슈를 네모나케 접어서 이리 닦고 저리닦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ㅋㅋ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손수건이얔ㅋㅋㅋㅋㅋㅋ"

 

 

 

나-"뭐라는거야 여기 티슈더있어 이걸로 닦아"

 

 

 

찡-"안돼..ㅜㅜ아까워ㅜㅜ 콧물 계속 나ㅜㅜ"

 

 

 

 

나-"아 앙대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이거 쎀ㅋㅋㅋㅋㅋㅋㅋ"

 

 

 

 

 

 

 

 

 

 

 

 

 

 

 

 

 

 

 

 

 

 

 

 

 

 

 

찡-"야 이렇게해야 부자가 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물티슈.. 머리 짜른 거.. 책 주운거...티슈까지................

그래 그 알뜰돋음이 그냥 알뜰이 아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ㅏ리고비였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노력없이 이루어지는건 없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하면 휴지도 세칸이상 못쓰게할 것 같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전에 올릴려구 했는뎅...ㅜ.ㅜ

또 한시가 넘어버렸네영..ㅜ.ㅜ힝

 

댓글 점 마니마니마니마니 나두 읽구프아영..ㅜ.ㅜ

 

 

 

 

구럼 빠빠 눈 많이왔으니 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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