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싫어서 정떨어져서 헤어진건 아니고,,싸우다 지쳐서 헤어졌는데
만약 그여친을 잊을려고, 바로 다른여잘 만나게 됐잖아요
그럼 전여친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나요?
사귀는 기간만큼은 정말 그여자를 좋아했어도 ?
짧은 기간안에 전여친을 다 잊을수있어요?
새로운 여자한테 마음을 주기때문에?
정말 남자들은 그렇게 되는거에요?
제 전남친...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새로운여자를 만난걸 내가 아는걸 아니깐
미안해서라도 저한테 연락도 못하겠네요...
아님 정말 잊어서 생각이 안하거나..
사귈때도 가끔 이런말을 했습니다..
자기는 아무리 좋아해도 헤어지고 나면 뒤도 안돌아보는 성격이라고
헤어질땐 독해서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그냥 잊는다고
정말 남자분들..그렇게 됩니까?
지금 만나는 새로운여자한테 맘을 주면 전여친생각이 하나도 안나겠죠?
전남친이랑 다시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적어도 한번정도는 나랑헤어진거 후회하고 연락오길 바라는 심정에서 한번 적습니다.
전남친이 사귈때 이런이야길 자주했었어요.
정말 그전에 만났던 여자들한테는 잘 못느꼇던 감정,,
너한테 많이 느끼는거같다고 오랫만에 정말 좋아하는 감정을 너한테 느끼는거라고,,
서로 한창좋을때는 이렇게 맞는사람 다시 만날까싶기도 하다고,,
그당시는 처음엔 안믿다가 어느순간 부터 진심일꺼라 생각하고 나도 더 좋아해져버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남자들의 입바른 소리였나...이런생각도 들고
나 아닌 지금 만나고 있는 새로운 여자친구에게도
나에게 했던 소리 똑같이 하고 있을꺼 같은 생각에
나는 아직 못잊어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데,, 그친구는 행복해 보이는거같아서
마음이 아프고...제 자신이 불쌍해 보이네요..
앞으로 또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어서 정을 줄수 있을까 싶네요...
근데 웃긴게요..
지금은 새로운 여친에게 맘을 줘서 제생각이 안난다해도 나에게 미안해서 연락을 못한다해도
나중에..시간이 좀더 흐른뒤에
날 좋아했던 마음이 정말 진심이였다면..시간이 지나고 이여자 저여자도 만나봤지만
너한테 느낀 감정만큼 든사람이 없더라고..
그냥 내가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전화한통이나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때 전화온다해서 다시잘해보고 싶은 생각도 아니고..붙잡고싶은 생각도 아니라..
그래야지 제가 그친구를 사랑했던 시간이 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꺼같아요....
정말 날 만나는동안에는 그친구의 진심을 믿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