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ㅠㅠ 이어지는 판에 링크거는거 10개밖에 안돼네여..ㅅㅂ 그래서 다시 일일이 주소 링크걸어놔요
1탄- http://pann.nate.com/b310254616
2탄- http://pann.nate.com/b310259910
3탄- http://pann.nate.com/b310264211
4탄- http://pann.nate.com/b310269595
5탄- http://pann.nate.com/b310273984
번외편- http://pann.nate.com/b310278856
6탄- http://pann.nate.com/b310287683
7탄- http://pann.nate.com/b310304079
8탄- http://pann.nate.com/b310314163
9탄- http://pann.nate.com/talk/310323111
10탄- http://pann.nate.com/talk/310327290
11탄- http://pann.nate.com/talk/310332340
12탄- http://pann.nate.com/talk/310337134
13탄- http://pann.nate.com/talk/310342476
14탄- http://pann.nate.com/talk/310346907
15탄- http://pann.nate.com/talk/310351864
16탄- http://pann.nate.com/talk/310361463
17탄- http://pann.nate.com/talk/310377490
18탄- http://pann.nate.com/talk/310383684
제가 그렇게 부탁드렸는데도 댓글에 제 사진 올리신분 안지우시길래 판 지우고 다시씁니다
원래 이번편에 눈 올리고 다음편에 코올리고 그다음편에 입올리고러려고 했는데
저의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제사진올린 댓글을
안지우시길래 톡커님들께 염치불구하고 글 지우고 다시씁니다 다음편부터 사진없음 ㅠㅠㅠㅠㅠㅠ
원래 바로 지울라했는데 저번에 너무 빨리지운거 같아서 톡커님들의 원망소리가 하늘을찌름...
글 지우기 전에 조회수보니까 15000쫌 넘던데 이정도면 된거죠?ㅠㅠㅠㅠㅠㅠ너무 뭐라하지마세요
저 소심남임...에이형은 아니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사진 소장하고 계시다가 또한번 올라오면 저 정말 떠날거에요 ㅠㅠㅠㅠㅠㅠ
전 톡커님들을 믿고 사진올린건데 제 맘에 상처주지마세뮤ㅠㅠㅠㅠ
눈사진뿐이긴 하지만 나 진짜 큰맘먹고 올린거임...조마조마하면서 혹시라도 누가 날 알아볼꺼같음
그래서 딱 올렷다 지운건데... 아시겟죠?![]()
암튼 6탄 출바알
그렇게 봄둥이 되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됬고 내친구의 감언이설과 애교와 부탁으로 인해
결국 봄둥이가 잠깐 집앞으로 나오기로함
나님과 친구들 봄둥이의 집앞으로 출바알
그렇게 나님은 봄둥이의 집앞에서 기다리고 애들은 주변에 숨어서 본다는걸 내가 ㄲㅈ라며
몰아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로 오랜시간 기다린건 아니었지만 1초가 1년같은 그기분..다들 한번씩은 경험해보셧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얼마쯤 흘렀을까 봄둥이가 나타남...하....
쌩얼인듯 한듯 안한듯한 민낯메이크업에 무심한듯 그냥 나온 옷차림인듯 하지만
내가 제일좋아하는 비녀꽃은머리???먼지아심???
사진 출처 네이버 (문제가 된다면 사진 삭제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왔는데 아진짜 그렇게 이뻐보일수 없음 나님의 눈을 멀게함
나랑 봄둥이는 집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앗음 봄둥이를 만나게 되면 할 애기들을 머릿속으로
다정리해놨는데 막상 봄둥이를 보니까 머리가 하애지면서 입이 떨어지지 않는거임
그래서 그냥...그래요 그 뻔한대사 날려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잘지냇어?
봄둥이- 응..
그리고 침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막 티비보면 이렇게 가만히 서로 있다가 둘이 동시에 아 저기!! 막 이러잖아요
시간이 흐르고 우리가 그러긴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어색해지는거임
그러다 이번엔 봄둥이가 먼저 말을꺼냄
봄둥이-술많이 먹었어?
나님 순간 뜨끔함...그러나 여기서 물러설순 없다는 생각에
나- 아..아니야 그냥 누나기다리면서 바람좀쐿더니 괜찮아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정말 이렇게까지 해야겟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렇게 된거 이미 내 자존심 따윈 아웃오브 안중임
어떻게든 봄둥이를 붙잡고 싶었음 다시만나서 같이 주머니에 손넣고 눈맞으며 걷고싶고
피자찐빵도 호호 불면서 먹고싶고 만약 다시만나게 된다면 내 메이플캐릭터도 줄수있을거같앗음
용기내서 말을 하기 시작함 솔직히 이때 기억 잘안남 너무 횡설수설 말햇음 ㅠㅠㅠ
대충 생각나는대로 쓸게요
나는 솔직히 너보고싶어 죽는줄 알았는데 넌 아니냐고
저번일은 내가정말 미안한데 그래도 말한마디없이 이렇게 일방적으로 연락끊으면 다 끝이냐고
너도힘들겠지만 내기분은 어떨지 생각해봤냐고
비록 우리가 사귄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호감있고 좋아했던거 아니였나?
그냥 나혼자만 좋아하고 누나한테 나는 그냥 그런 동생이었냐고
그런거였으면 왜 사람 헷갈리게 먼저손잡고 왜먼저 보고싶다 하고 왜 전화하고 왜 문자하고
왜 그랫냐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쓰면서도 오글ㅇ오글 매직기있으신분 제발 손발좀 펴줘요...
조금 전까지만해도 머릿속이 하애져서 아무말도 못햇던 벙어리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사포 랩을 쏟아내기 시작함...
봄둥이 아무말도 안하고 손가락만 만지작거리면서 땅만 쳐다봄
아...답답해 미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내가 싫어졋다고 말이라도 하란말야!!!!!!ㅋㅋㅋㅋㅋㅋㅋ하지마하지마 하지마...
그러더니 봄둥이 입을 열음
자기도 많이 답답했다고 근데 뭘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겟다는거임
그냥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함
그래서 내가 그럼 한가지만 말해달라고함
진짜로 나좋아해서 만낫던건지 아니면 그냥 동생사이로 만나려고한건지
솔직히 니가 나한테 마음없었던거라면 나도 그냥 더이상 이렇게 연락안한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에도 없는 소리 내뱉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랫더니 봄둥이 잠시 말을아끼더니 그런건 아니라함
아 이쯤되니까 나도 걍 모르겟는거임 그래서 그냥 알앗다함.
봄둥이에게 집 조심히 가라고함. 일어나서 갈라하는데 차마 발길 안떨어짐
나 비련의 주인공임 거기서 더는 찌질한 모습보이고 싶지않앗음 그래서ㅓ 걍 쿨하게
먼저갈께 하면서 일어남
사실 봄둥이한테 줄려고 봄둥이만나러 가는길에 손난로 사갔는데
줄까 말까 고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이 손난로를 주면 봄둥이가 조금은 감동하겟지.........
하는 마음에 마지막까지 찌질하게 쿨한모습 보이지못함
마치 방금 생각난 것처럼
아맞다ㅋ 너주려고 챙겨왔어 나간다
하며 쳐다도안보고 손난로 주고 떠남
봄둥이에게 뒷모습을 보이며 떠나면서 나님 폭풍눈물흘ㄹ밈휴융ㅎㅎ으흥어헝ㅇㅇ엉ㅇ헝ㅎ헝ㅇㅇ
이번편은 쫌 짧은거 같아서 죄송하구요 다음편엔 스압있게 길게쓸게요 죄송해요
추천과 댓글 기다릴께요 누나 형 동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