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햇님이가 떳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람찬 한 해를 또 시작해 볼까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려고 하는데 -5.6˚나 된다고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들오들
그럼 보람찬 한 해를 뒤로 하고
(벌써 뒤로....?!?!)
고고싱
그럼 다시 우리 모두 음슴체의 묘미로 빠져볼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더 매력적임........
)
그로부터 몇일뒤 우리사이의 운명적인 사건이 발생햇음
바로 ....... 개학을 한거임!!!!!!!!!!!!!
개학을 하고 난 누구와 어울릴까 고민하며 여기 저기 끼어다녔음
그런 나의 모습은 마치 방랑자와 같았음
그렇게 새 학기가 시작되고 얼마 뒤 평소처럼 강의실 안으로 들어갔음
허걱....
근데 이게 왠 일
주변은 삭막한데 저기 멀리 한 줄기 찬란한 후광이 보이는 것임!!!!!!!
오 지져스!!!
세상에 어디 저런 이쁘장한 사람이 다 있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여친이 볼까봐 이러는거 아님 절대 아님 네버 아님
)
그 후로 난 그녀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고민고민했음
남자냄새 풍기는 공대에 후광이라니 믿기지가않았음
설마 내가 잘못본게 아닐까 요즘 안경을 안써서 그런가 고민했음
근데 그 다음날도 후광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결심했음
아 차가운 내 인생에도 드디어 봄날의 희망이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그녀와 친해지고 싶었음
그래서 괜히 장난도 걸고 시비도 걸었음
(나만 그래???친해지고싶은 여자에게 괜히 시비걸고싶고 괜히 꼬투리 잡고싶은거 그런거야?
다들 그러면서 에잉
)
그렇게 그녀와 한마디 한마디 트일때마다 그렇게 행복 할 수가 없었음
그렇게 평소 별로 가본적도 없는 학교를 주말까지도 나가게 되었음
도데체가 후광이 뭐길래.....
그렇게 하루하루 그녀의 신뢰를 듬뿍 쌓아갈 무렵이었음
지금이야 뭐 신뢰빼면 물에 뜰 정도로 신뢰남이지만 그 당시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의심부터 하고 보는 병이 있었음
여느때처럼 그녀에게 시비를 걸기위해 딴지를 생각하는 중이었음
근데 왠 키크고 말라비틀어진게 그녀에게 장난을 치는게 아니겠음?
여기서부터 키크고 말라비틀어 진 아이를 키말이라 하겠음
지금은 키말이와 아주 친함
당시 키말이의 행동에 난 당황하기 시작했음
내 봄날에 저 키말이가 훼방을 놓는게 아닌가 싶었음![]()
(나만그래?? 왜 관심있는 사람 주변에 다른 이성이 있으면 괜히 신경쓰이고
아무 이유없이 그냥 그놈년이가 싫고 뭐 그런거 있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러면서 에잉
)
세상에 이런 키말이자식!!!!
이놈을 어떻게 까먹고 벗겨먹고 씹어먹고 갈아먹을지 내 인생 수능 다음으로 고민이었음
그러다 문득 좋은 방법이 생각난거임!!!!
글 쓰다가 문득 사과가 너무 먹고싶어요
전 사과먹고 올래요
여러분도 비타민 챙겨드세요~!!
댓글에 서울공대맞냐고 물어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1년에 눈이 한두번 올까 말까한 따뜻한 남쪽나라에 있답니다 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