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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kT의 무능함을 고발합니다.

남주희 |2011.01.01 17:31
조회 21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아산에서 학교를 다니고있는 대학생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어디다 글을 써야될지 모르겠어서 네이트톡에라도 글을올려 속풀이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몇일 전 자취를 하게되었습니다.

 방학이지만 학교에서 일을 하게되어 자취방을 얻게되었죠.

 자취로 인해 저는 인터넷 이전신청이 필요하게 되었고 kT에 전화를 걸어 인터넷 이전 신청을 하였습니다.

 

 인터넷 이전을 처음 신청한 때는 12월 23일 쯤이였어요.

 제가 집에 내려가 있어서 학교 올때 쯤에 맞춰 12월 28일에 인터넷을 달아달라고 미리전화를했죠.

 5일 전에 예약을 미리 해둔 샘이죠.

 

 사건의 시작은 28일이 되기 하루전 27일 부터였습니다.

 27일 kT고객센터에서는 기사님의 사정으로 28일날 방문하실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루쯤 연기하는 일은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고 바쁜 사정이 있어셔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여

 하루 미뤄지는 것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기사분이 방문하시기로한 29일에 이번엔 제가 사정이 생겨서 30일 오전으로 또 하루를 미루게 되었죠.

 

 그렇게 30일 오전이 되었습니다. 아침이 되었는데도 기사분이 연락도 없으시고 아산kT에서도 연락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산kt에 전화했더니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기사님의 사정으로 방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쪽에서만 두번째로 미룬샘이죠. 기사님이 원로하시고 아프시다는 이유였는데 저는 납득할 수 없었죠. 기사분이 아프시면 다른 기사분이라도 대체해주셔야 하는게 옳다고 생각되었고, 제가 전화해서 언제 오시냐고 물어보기전에 그쪽에서 먼저 전화해주는게 순서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산kt쪽에서는 계속 "어떡하죠"라는 말만하고, 반강제적으로 내일로 미루라고 하였습니다.

그쪽에서도 방법이 없는것같아 양보해서 31일로 또 하루더 미루게 되었죠.

 

31일이 되었죠. 이번에도 31일 11시 안으로 오시기로했는데 11시가 다되도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11시가 다됬을때쯤 아산 kt에 전화를 걸었죠.

근데 그쪽에선 또 기사님이 원로하시고 아프시다는 핑계를 대서 또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됬다는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되자않았습니다.

벌써 3번째가 미뤄지는거였죠.

전 제가 학생이고 여자이기때문에 이렇게 계속 무시하나싶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아버지께 연락드렸고 아버지도 kt쪽과 통화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저는 절대 오늘 아니면 안된다고 완강하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그쪽에선 이제 강제적으로 나오는거죠.

고객님이 이미 1월 3일로 연기하셨기 때문에 오늘 인터넷을 설치하러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와 저희 아버지는 절대 31일 아니면 안된다고 완강하게 말했는데 말이죠.

자기들 마음대로 연기해놓고 저희한테 뒤집어 씌우는 것입니다.

 

결국의 타협점은 1월1일날 오겠다는 것이였습니다.

틀림없이 설치하러 오신다고 했죠. 1월1일이 신정이라 오시냐고 했더니 "특별근무"가 있어서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믿었습니다. 벌써 4번짼데 설마 안올까 했죠.

근데 설마가 사람을 잡네요.

 

 1월1일 저는 아산kt에 전화를 했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않았고

 kt공식번호인 100번에 전화를 걸었는데 그쪽에선 1월3일 1시에서2시사이에 예약이 되어있다고하고

 전 결국 또 아산kt에 속아넘어간것입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kt하면 대기업중 하나인데 대기업에서 일처리를 이렇게 하는게 말이됩니까.

인터넷 하나 다는데 뭐가이렇게 힘이드는지 . . .

몇년째 다른데 안쓰고 kt만 계속 사용했는데 이번에 정말 실망감이큽니다.

아산 kt의 무능함에 너무 화가나고 괴씸하네요.

 

자취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취방에 티비랑 컴퓨터 없으면 정말 할거없습니다.

방학 중이라 친구들도 다 집내려가서 아무도 없습니다.ㅜㅜ

 

휴 억울함읋 토로하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글이 길어 읽어주시는 분은 많이 없을 것 같지만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ㅜ ㅜ

이렇게 글을 쓰고나니 속이 좀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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