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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남자 허벅지 더듬은 사건...........

하랅 |2011.01.01 18:35
조회 1,317 |추천 2

안녕하세요 ㅎㅎ

서울 사는 20대女 입니다~

그럼 저도 대세인 음슴체로 이야기를 ㄱㄱ싱 하겠습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그냥 어느날 이엇음 그날도 아르바이트를 가기위해 집에서 서둘러나옴

 

잦은 지각으로 이미 점장에게 찍ㅋ힘ㅋ

 

서둘러 나오느라 가 아니라 사실 평소 상태도 최악이였듬..

 

모자를 쓰고 백팩을 둘러매고 버스정류장에서 동동거리고 서있엇듬..

 

저 멀리서 버스가 오고 있는게 보엿음 ㅋ... 어떤 버스인지는 이야기하지 않겟음 ㅠㅠ

그냥 서울버스임..............

 

버스타면 난 혼자인데도 불구하고 1인용 좌석에 앉지않음...

 

반드시 2인용 좌석에 편하게 널부러 져서 탐 ㅋㅋ

 

그날도 맨뒤 바로앞 2인용 좌석에 옆에는 가방을 두고 널부러져 앉아있었음

 

서서히 사람들이 타기 시작하고 가방을 무릎위로 올려야 할것 같았음

 

2인용 좌석타면서 모르는 사람이 옆에 앉는건 또 불편함..

ㅎㅋ..이기 쩌네

 

여튼 창밖을 보고있었는데 정류장에서 훈남을 발견함 키는 184정도..........

 

아 훈훈하다 이러고 있었는데 그 훈남도 버스에 타는거임

 

 버스에 자리가 얼마 없었기에 난 가방을 무릎위에 올렸음

 

 

그때!!!!!!!!!

 

훈남님이 버스에 타시더니 내옆에 앉으심!!!!!!!!!!!!!!!!!!!!!!

 

오예 학학 냄새나는 아저씨도 아니고 훈남이 앉아서 좋앗음..ㅎㅋ

 

그 버스는 2인용좌석이 좀 좁은느낌이 낫음.....왠지모르겟음..내가 절때 뚱뚱해서 그런게아님ㅜㅠ

 

무릎이라던가 어깨가 닿앗츰ㅎㅎㅎㅎㅎㅎㅎㅎ오랫동안 쏠로엿던 난 너무 설레엿음.........

 

하지만 버스만 타면 잠을 쳐자는 나의 습관이 어김없이 나타남...........

 

아무리 훈남이 옆에 앉았다지만 난 너무 졸렷기에 잠을 청함..

 

그때 내 가방에는 도시락통이 있었기에 가방을 세워서 양옆을 잡고 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딴 자세를 선택했는지 후회됨...........

 

잠을 자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힘이 빠짐.......

 

그래서 나도 무의식적으로 가방 양옆을 잡고있던 손에 힘이 빠졋음.......

 

그거아심?????????????

목적지에 도착하면 저절로 눈이떠질때가 있음..

그건 뇌에 무슨 세포가 있는데 본능 적으로 잠이 깬다함........

 

나도 내릴 정류장에서 눈이 살짝 떠짐

 

근데 왼쪽손이 뭔가 따듯한거임

(2인용 좌석중에 내가 안쪽에 앉앗엇음..)

 

뭐지.... 잠결에 이상한 기분이 들엇음...

 

그때 갑자기 헉 하고 눈이 번쩍떠짐

 

내손ㅇ이 그 훈남의 허벅지위에 안착되있었던겅미!!!!!!!!!!!!!!!!!!끄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난 허벌라게 민망하고 창피했음...

 

그러나 내가 안쪽이라 내릴려면 훈남님이 비켜야햇음....

 

그래서 일어나자 마자 손을 치우며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내려야되서 비켜주세요

하고 말햇더니

훈남님이 웃으시면서(내가보기엔 웃겨서 웃는거 같앗음..) 비켜줌

 

 

 

 

 

ㅅㅣ댕..............

겁나 창피하고 민망해서 후다닥 내림......................................

내릴때 카드 찍는것도 몬함........

 

 

설마 오랫동안 솔로엿던거 때문에 나으 손이 자유의지를 배반하고

그 뷴의 허벅지를 더듬었던 것인가?????????????????????????????

......................................

....

2010년의 마지막날조차 로맨스따윈 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추행만이 있었을뿐..................................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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