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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xx금고에서 보험가입하신 분은 꼭 보세요 꼭.

노을 |2011.01.02 00:10
조회 134 |추천 0

저희 가족처럼 억울한 상황은 피하셨음 하는 마음에 격한감정 억누르고 몇 자 적어봅니다. 

 

보험에 데여보신적 있으세요?

저희 가족은 아픈적도 없고 들어놓은 보험들도 단한번도 보험금을 타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데일줄은 상상도 못했던거죠.

 

작년 연초에 주거래 은행인 ㅅxx금고에서 아버지께서 볼일보러 갔다가 얼떨결에 실손의료비 보험을 하나 들게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4년여동안 고혈압을 복용하고 있는지라 보험 가입시 장애가 된다는 걸 알고있기 때문에 제일 먼저 물어본 것이 "고혈압 약을 먹고 있는데 가입이 되는지" 여부였습니다.

그런데 선뜻 그 담당자분이 고혈압 있어도 가입된다시며 ㅅxx금고 자체에서 시행하는 기본적인 건강검진(혈압측정및 채혈)을 받은후 바로 청약이 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 뇌출혈로 쓰러지며 썼던 병원비를 청구하려고 하니 손해사정인이 집에 들러 위임장을 다 받아가고, 며칠 후에 한다는 말이  청약시 고혈압있다는 것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청구거절은 물론이거니와 강제 해지를 하겠다는 겁니다.

당시 가입할 때 상담한직원은 집으로 전화와서는 언니언니 하면서 절대 못들었다고, 고혈압이 있으면 절~대 가입이 안된다고 우겨대고 말이죠.

 

정말 가장 어이없는건 그날 같이 가입하셨던 아버지 친구분께 물어봤더니

가입시에 두 분다 직원이 몇가지 질문을 했고 서류에는 서명만 했다는 겁니다.

보통 보험가입시에 가입자 본인이 했어야할 고혈압 고지의무란 체크를 직원이 한거죠.

고혈압이있는데도 가입이 된다고해서 친구분도 오 괜찮네 하며 가입해서 정확하게 기억을 한다네요.

저희도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는건 약을 꾸준히 처방받고 있는 병원 기록에 명백히 남아있고, 진단서에도 고혈압 약 복욕중이었음이 표시되어있는 것을 보험청구시 꼭 제출해야하는데  저희가 뻔히 들통날 거짓말을 뭐더러 하겠습니까?

 

새로운 보험 상품 판매 실적에 급급한 직원의 봉이 된겁니다.

 

억울한 마음에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ㅅxx금고는 금융감독원의 감독하에 있지 않기때문에 어디 민원을 넣을 곳도 없고, 직원이 번복을 하거나 당시의 녹취기록이 없는한 저희는 그냥 손놓고 당할 수 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구두상으로 충분히 고지했고 너무 당연하게 말하는 직원말을 믿고 당연히 기록을 한 줄 알았고, 서명 할 때 약관인줄 알고 꼼꼼히 살피지 않은게 엄청난 실수죠 실수.

차라리 아버지가 실수해서 혈압하강제를 고혈압약인지 모르고 체크를 잘못해서 그런거라면 억울하지라도 않겠네요.  직접 종이에 체크도 못했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전북 정읍시 장명동에 위치한 이 금고 에서 혹여라도 부모님이나 본인이 가입한 보험이 있다면 지금 당장  방문하셔서 청약 내용을 확인해 보셨음 해서 입니다.

분명 그 여자 담당자는 어르신들이 가입할 의사가 있어보이면 괜찮다고 손쉽게 가입을 유도하고,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다고하면 서류를 직접 작성하며 구두로 고지한 사항을 기록하지 않고 무병력자로 만들어 가입을 바로 체결해 왔음이 분명합니다.

 

요즘 보험사들은 이런 부분에 대하여 분명히 가입시에 고지를 하고 다시한번 확인 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런 뒤끝이 없게 말이죠. 저 또한 서명할 때 다시한번 검토하는것도 빼놓지 않고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도 그리 하시겠지만, 부모님들은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많고 그런점을 노려 이렇게 악용 하는 직원이 있다는 겁니다. 제발. 부디 저희처럼 뒷통수 맞는 일 없으시길 바라요.

 

그리고 혹시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으신분들 있으시면 그냥 강제해지 당하는 꼴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ㅠㅠ속이 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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