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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쓴다!!고딩일진여친과의 만남7탄

무서운여친 |2011.01.02 02:31
조회 162,393 |추천 928

톡커님들 헤피뉴이어!!!!!!!!!!!!!!!!!1

 

제가 요몇일간 사정이 있어서 컴터를 못햇네요 ㅈㅅㅈㅅ 잉여도 잉여나름 사생활이 있는지라..

 

전탄에 스압있게 쓴다고 말햇는데...아 후회막급..

 

 

 

 

 

 

아 그리고 고등학교 뺑뺑인데 지망은 왜쓰시냐는분들 계신데 잉??요건 무슨애기??

 

저희는 뺑뺑이여도 5지망까지인가 썻구요 뺑뺑이 돌려서 1지망 떨어지면 그다음2지망 가고

막 그랬었는데 아닌가요?  지역마다 틀린건가??암튼 저흰 그랫어요

 

 

아 ㅠㅠ 이어지는 판에 링크거는거 10개밖에 안돼네여..ㅅㅂ 그래서 다시 일일이 주소 링크걸어놔요

 

 

 

 

 

1탄- http://pann.nate.com/b310254616

 

2탄- http://pann.nate.com/b310259910

 

3탄- http://pann.nate.com/b310264211

 

4탄- http://pann.nate.com/b310269595

 

5탄- http://pann.nate.com/b310273984

 

번외편- http://pann.nate.com/b310278856

 

6탄- http://pann.nate.com/b310287683

 

7탄- http://pann.nate.com/b310304079

 

8탄- http://pann.nate.com/b310314163

 

9탄- http://pann.nate.com/talk/310323111

 

10탄- http://pann.nate.com/talk/310327290 

 

 11탄- http://pann.nate.com/talk/310332340

 

12탄- http://pann.nate.com/talk/310337134  

 

13탄- http://pann.nate.com/talk/310342476 

 

14탄- http://pann.nate.com/talk/310346907

 

 15탄- http://pann.nate.com/talk/310351864  

 

 

16탄- http://pann.nate.com/talk/310361463  

 

 17탄- http://pann.nate.com/talk/310377490 

 

18탄- http://pann.nate.com/talk/310383684  

 

 

 

 

 

 

 

 

 

자 그럼 7편으로 출발?

 

 

 

 

 

 

 

그렇게 봄둥이와의 만남을 갖은 후 솔직히 말하면 나는 오히려 감정이 쪼금 정리됐다고 해야하나?

 

암튼 봄둥이를 만나기 전보단 뭔가 정리됬다고 해야되나 어케보면 포기라는 말도 맞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고등학교 새로 올라가면서 막 고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새로운 친구들도 사귐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친구의 친구 막 이런식으로 소개받아서 친해지고 그러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래서 새로운 친구들도 몇명 알게됐음

 

 

그중에 희연(가명임)이라는 친구를 알게됐는데 친구가 같은학교라며 친해지라함

나님 친구들에게 전쪽을 돌려가며 학교친구들 알게되던중에 나와같은반이라며 친구가 소개해줌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거

같은데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하니 기억해두세요!! 복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여러친구들과 친해지고 나의 설레는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됨ㅇㅇㅇ야홓ㅎ는 ㅅㅂ개뿔...

 

난 개학첫날부터 야자째서 담임한테 개쳐맞고

 

대한민국고등학교의 슬픈 현실을 깨닫게됨.....그리고 둘째날부턴 착실히 야자를 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일주일정도 시간이 흐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는 일학년은 남녀합반임 그리고 2학년때부터 문과 이과 이렇ㄱ게 나눠져서 남남반 여여반이됨

 

이과같은경우는 남녀합반도잇엇음....아부럽 ㅅㅂ 나님 아까말한 희연이랑 같은 반이었음

 

아침에 1교시가 끝나구 희연이가 매점가자고 배고프다고 징징거리는거임.

 

나님 희연이랑 둘이 매점을 갔음...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1교시끝난뒤의 매점이란 전쟁터를 방불케함 ㅡㅡ 아침밥못먹은 불쌍한 우리 고딩ㅇ들..

 

기댈껀 매점밖에 없음 장난아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우린 낑낑거리며 빵을 삿음 그리고 휴게실에 앉아서

 

골든바와 딸기우유 냠냠거리던중 뒤통수에서 레이져가 느껴짐.

 

 

 

읭??이상한 느낌에 뒤를 돌아봄....

 

앟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봄둥ㅇ아 안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봄둥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막힌 우연이죠?

 

 

 

근데  사실 같은 학교다니면서 일주일동안 안마주친게 더 신기한거였음 사실

 

우리학교 구조가 5층까지 있는데 5층과4층은 일학년 교실 4층과3층은 2학년 교실

 

2층과1층은 3학년 교실 이런식이었음 근데 나님은 봄둥이와 같은4층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늘도 무심하시지 한번도 못만낫던 봄둥이를 매점에서 만났음..

 

 

봄둥이와 아이컨택함... 봄둥이 날 쳐다보더니 내옆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골든바를 씹어삼키고 있는

희연이도 쳐다봄... 봄둥이와 친구들 빵사러왔다 그냥 가신듯...

 

아니야..그때 종이쳐서 수업을들으러 간걸거야.....

나님 솔직히 봄둥이한테 뭔가 미안했음 그러나 곧 다르게 생각함

 

 

날 버린건 봄둥이임 아니에요 여러분?? 내가 나쁜거임??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나ㅃ쁜걸수도 있겟네요 ㅠㅠㅠㅠ

 

암튼 그렇게 봄둥이와의 학교 첫 대면이 이루어진 날 7교시 끝나고 청소시간이었음

 

나님 복도청소임...아..진짜 짜증남 복도 다 쓸고 대수건질 다 해놓으면 꼭 청소시간에 겁나뛰어다니면서

 

쓰레빠로 축구하고 그런새퀴들 잇지않음??? 아 복도 1분만에 또 더러워짐 담임 검사하러옴 개터짐

 

청소 다시함.. 암튼 복도청소를 하고있는데 우리 교실앞에 하필이면 화장실이 있음...ㅡㅡ

 

그날도 담임한테 잔소리 귀터지게 듣고 청소를 다시하고 있는데 옆으로 뭔가 스윽 지나감

 

아...봄둥이 향기임(과장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하고 스윽 쳐다봤는데 봄둥이임 날 못봣는지 차도녀 포스 풀풀 풍기면 가방메고 신발신고 지나감

 

아...나지금 수건질하고 있는데 신발신고 지나간거니 봄둥아?? 아니지 봣으니까 일부로 신발신은걸꺼야

 

그렇게 봄둥이와 친구들이 화장실로 들어감 아 오늘 무슨날이니 한번도 못봤던 봄둥이를

두번이나 만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두번째 대면이 끝남

 

그리고 보충수업 저녁시간 야자시간 휙휙 시간이 지나가 10시가됨

아쌓ㅎㅎ학교 끝낫당 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너무 신나서 폭풍질주하며 계단 내려가던중

 

희연이가 같이가자고 연락함 나님과 희연이 집 같은방향임..그래서 만나서 같이 집갔음

 

근데 나님은 가는길에 먼저들어가고 거기서 5분정도??쭉 걸어가면 바로 희연이네 집이었음

 

 

 

근데 애가 집데려다 달라고 찡찡댐..맨날 자기가 데려다 주는데 왜 넌 안데려다주냐는거임

 

야 이자식아..넌 단지 너의 집가는 길ㅇ에 나의 집이 있을뿐인 거잖아.. 데려다주긴 개뿔 ㅡㅡ

 

아침에 피곤한 몸 이끌고 매점까지 같이가줫더니...

 

이제 내가 만만하냐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궁시렁거리며 같이 집가던중

 

 

 

 

 

 

 

전화왔따 메세지인데 속앗찌?!

 

 

이 문자소리는??

 

오잉 김미영팀장.. 자네 정말 끈질기고만 내 자네의 진심어린 고객관리에 감동받아

이시간 이후로 당신을 스팸으로 특별대우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 생각을 갖고 핸드폰을 열었는데

 

 

 

잉??모르는번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낮익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한 1분은 생각한거 같음 봄둥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아까 첨에도 말했지만 솔직히 봄둥이를 정리하려고 노력함..번호도 지움...

 

근데 봄둥이한테 문자가온거임

 

 

 

 

 

 

 

 

 

 

 

 

 

 

 

오늘은 여기까지^^

 

 

 

 

 

 

 

라고 평소같았으면 끊엇겟지만 몇일간 내 글을 기다려준 톡커님들에게 이건 예의가 아니라생각함

 

나님 스압의 정확한 기준은 모르겟지만 여기서 끊으면 악플이 장난아닐거라 생각함 이어서 더쓰겟음

 

 

 

문자를 봣음

 

봄둥이- 어디냐

 

 

나님 답장할까말까 할까 말까 말까 할까 까까 까말 까할 할까 맗까 아 고민함 고민하고 또고민함

 

마음 독하게 먹고 정리하려고 하는데 왜 날 흔들어놓음??

 

근데 앞으로 학교다니면 오늘같이 여러번 마주칠텐데 이대로 계속 쌩까기도 뭐한 상황이었음

 

차라리 그냥 만나서 잘 애기해서 끝내고 편한 누나동생 사이로 지내는게 나을거같았음

 

그래서 답장을 함

 

나- 지금 집가는중 왜?

 

 

 

그랫더니 답장안옴 ㅡㅡ 아 ㅅㅂ 장난하냐 이런 생각 하는 찰나에 또 답장옴

 

봄둥이- 니여자친구생겻냐ㅋ

 

나- 오늘매점같이간애?그냥 같은반친구야

 

 

이런식의 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냥 꼬일대로 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한 누나동생은 개뿔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앗음 이제 우리사이는 수성과 명왕성의 거리만큼

멀어짐...

 

 

나님 솔직히 잘못한건 없지만 그래도 쵸큼 찔렷음

 

답장을 하긴 해야돼는데 딱히 할말이 없는거임

 

그래서 아 모르겟다 ㅅㅂ 걍 씹자 이런생각 갖고있는데

내생각을 알았는지 봄둥이한테 바로 문자가옴

 

 

 

봄둥이- 잠깐 보자

 

 

읭??이건 또 무슨시츄에이션이지 하는 생각에 나님 머리가 더 복잡해짐

 

근데 솔직히 말하면 봄둥이 보고시픔 그리고 뭔가 나한테 할말이 있는것 같았는데

 

그게 뭔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햇음 그래서 봄둥이 만나러감

 

 

 

 

 

 

휴...오늘은 진짜 여기까지 여러분!!!!!

 

항상 제글 읽어주시고 리플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물론 그냥 눈팅만 하는 톡커님들도 사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이제 곧 군대가니까

여러분들의 관심받고싶음..ㅠㅠㅠㅠㅠㅠ

 

매번 눈팅만 하시던 분들!! 그래요 바로 당신지금 당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지켜보고있다.. 오늘만큼은 댓글과 추천한번 해보는게 어때요?

 

기다릴께요 여러분

 

 

 

아 ㅈ됏다...지금 글 올리고 읽어보니까 글 왜케 짧아보이지....님들 용서해줘요 ㅠㅠ

추천수928
반대수20
베플 곧군대|2011.01.02 12:36
1월4일에군대간다... 이시리즈는꼭다보고가고싶구나... p.s 베플됫네요...ㅎ 군대잘다녀올게요ㅠ.ㅠ
베플폭풍화남|2011.01.02 13:33
진짜 사진 보고싶다고 나는 못봤다고 어머 나 베플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생처음 베플인데 득훈득훈 엄훠 나중에 보게될 내친구 쭌느너야 축하해달라고 응? 아무튼 무서운 여친님 제발 빨리 연재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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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180男|2011.01.02 14:15
알바 가야되? 찐빵 먹어야되? 열혈강호 봐야되? 다음편 좀 써 제발.. 안되겠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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