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한번 톡에 올려보고 싶어서
저희 가족이야기를 올려보려고 해요ㅋㅋㅋ
제가 글을 재미있게 쓰진 못해도
그냥 한번 봐주세요^^
톡에 오르셨던 어떤 가족분들 이야기를
보니 저희가족이야기도 올려보고 싶어서
올려요ㅋㅋㅋㅋㅋ
그럼 저도 음슴체로 갈게요ㅋㅋㅋ
나님은 수능이 끝나고 집에서 먹고 자고 싸고
잉여인간으로 지내고 있는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는 아빠,엄마,나,여동생 이렇게있음
1.
우리엄마님....나님과 동생이 정말로 찬사를 보내는
얇은 다리의 소유자임!!!! 나님과 동생과다르게 우리엄마님...
연예인뺨후려칠정도로 다리가 정말 얇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하늘도 공평하심....
얇은하체에비에 상체는 대박 큼ㅋㅋㅋㅋ
한마디로 상체비만임;;;;;엄마 미안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이 붙어준 엄마님의 별명 펭귄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상태싱크로율99.999999999%
사진올리려고했는데 인터넷에 다 펭귄맨얼굴사진밖에없음;;;;;;
2.
엄마님은 항상식당에서 밥먹고나오면 입가에
고춧가루등 나님과 가족들이 먹은 음식들을 증명해줌;;;;;;;;;;;;;;;;;;;;
나님이 항상 엄마님한테 물음
엄마 입 닦았어???
응!![]()
ㅋㅋㅋㅋㅋ도대체 엄마님이 닦은입은 어딜까요???????????
엄마님은 입가만빼고 다~~~닦나봄ㅋㅋㅋ
근데 하루이틀아님ㅋㅋㅋㅋ매번, 항상 그럼ㅋㅋㅋㅋㅋㅋㅋ
나어떡해야함??;;;;;;;;;;;;;;;;;;;;;;;;;;;;;;;;;;;ㅋㅋㅋㅋ
3.
아빠님은 엄마님한테 거의 매일 운전 난폭하게한다고
잔소리함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빠님....
누가 추월하거나 눈에 거슬리게 하면 눈에 불을 켜고 쫓아가서
그차옆에 아빠님차 엄청 바짝 붙임.........;;;;;;;;;;;;
그러고선 창문으로 그차운전자 얼굴 타버릴정도로 쳐다봄;;;;;;;;ㅋㅋㅋㅋ
저번에 아빠님옆에 탔다가 심장 멎을뻔함.......
ㅎㄷㄷ
그렇지만 우리 엄마님 역시 만만치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운전자들에게 방지턱이 보이면 속도를 줄임......
우리 엄마님은 다름..
절대!!!!!!!!네버!!!!!!!속도줄임이 없음!!!!!!!!!!!!!
오히려 더 밟음!!!!!!!!!
동생과나님 어렷을때부터 엄마님차타다가 방지턱나오면 슈퍼맨놀이라고하여
좋아함ㅋㅋㅋㅋㅋ차가 날음ㅋㅋㅋㅋㅋㅋㅋ부웅~~![]()
4.
엄마님은 자동차키나 핸드폰을 찾을때마다 동생과 나님을 부름...ㅡㅡ
-OO아 세탁기위에 핸드폰갖다줘~
나님은 세탁기로 달려감..절대 없음....;;;;;
-없는데~~
-거기 있어~!!세탁기위에.
-세탁기위에?확실해?
-응~!
나님이 아무리 찾아봐도없음!!!!!답답해서 전화해봄...
김치냉장고위에있음....ㅡㅡ나님이 엄마님에게 소리침...
-김치냉장고위에있자나!!!!!
-김치냉장고나세탁기나 <--당당한 엄마님 말ㅋㅋ
-그게어떡게같아~~?!!!!!!!!!(헐......................)
결국 나중에는
-OO아 세탁기위에 차키즘 갖다줘~
그럼 나님은 아예 첨부터 김치냉장고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님에게는 김치냉장고=세탁기
5.
우리집에는 각자 방이 다 있음ㅋㅋ
그리고 각자 방에 침대도 다 있음...
지금살고있는집으로 이사올때 엄마님 큰침대가 좋다며
퀸사이즈로 구입ㅋㅋㅋ아빠님꺼는 더블로구입ㅋㅋ
나님은 싱글..동생은 나님과 같이 쓰던 2층침대 그대로씀ㅋㅋㅋ
이렇게 각자 방도 있고 침대도 있는데....
나님 빼고 울가족 다 거실에서 잠;;;;;;;;;;;;;;;;
거실에다 아예 큰 전기장판 깔아놓고 셋다 옹기종기모여서잠......
뭐하러 여기로 이사옴???????
자는거까진 좋음...이불같은거 자고일어나면 잘치우지도 않아서
지저분함ㅡㅡ;;;;;;;나만 정상임ㅋㅋㅋㅋㅋㅋ
내방빼고 나머지방은 역할이 탈의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만갈아입고나옴ㅋㅋㅋ주서식처 거실임ㅋㅋㅋㅋㅋ
6.
엄마님 우리집에서 핸드폰제일마니 바꿈!!!!!
오래전에....나 초6때 엄마님 핸드폰모가지돌아가는거 사옴!!!!!!!!!!!
그때당시 완전비싼거였음><!!
무슨큰맘먹고 사왔는지모르겠지만
나님과동생은 사진찍느라난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
동생님영어경시대화가서 상받은거 들고사진찍고 난리났는데....
일주일후.....................
잃어버림............;;;;;;;;;;;;;;;;;;;;;;;;;;;;;;;;;;헐헐헐
엄마님도 슬펐겠지만 나님과동생도 무척 슬펏음ㅠㅠㅠㅠ
그후 비싸지 않은걸로 바꿈...바꾼후 이건 한 2~3년씀...
택시에서 내리다가 노쳤는데 뒤에오던 트럭이 밟고지나감.......
엄마님 또 바꿈...이번엔 엄마님차에서 내리다 노쳤는데
폰액정깨짐...그래서 또바꿈...
또 이번건 세탁기에 같이 넣고 빨아버려서 하늘나라로....
(에이포리파이브그대는하늘나라로..ㅜㅠㅜㅠㅜㅠ)
엄마님손에만 들어오면 핸드폰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쓰고 있는것도 불안함;;;;;;;;;;;;;;;;;;
7.
엄마님의 말에는 항상 똥
이 있음ㅋㅋㅋㅋ
엄마님 똥엄청 좋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님말할때이런식임..
똥싸고앉아있네~!!!!!!!
하지만 이말이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진화함!!!!!!!!!!!!!!!!!!
똥싸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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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푸데기로 싸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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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푸데기로 싸서 비비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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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푸데기로 싸서 비벼 먹고 앉아있네!!!!
점점 더러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어제 해돋이보러갔을때 생긴일임ㅋㅋㅋㅋ
동생과엄마님은 차뒷자석에앉고아빠님과나님은 앞에 앉아감ㅋ
한참 달려가고있는데 뒤에서 들리는 대화소리....
-엄마,엄마는 편하지?
-응.
-왜그런줄알아? 엄마머리가 위에있으니까
나님이 뒤를 돌아보니 동생머리위에 엄마님머리올리고 있음ㅋㅋㅋ
엄마님대박편안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니가 머리 위로 올려,내가 아래로 갈게
-싫어.
-왜?
-엄마 머리냄새나...
-엄마머리감았거든..!!!!!!
-그래도나
-모자썼자나!
-그래도나
-..............
-그리고, 엄마
-왜?
-입냄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듣던 아빠님 말
-내려줄게 가서 머리감고 이닦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 우리가족은
해돋이장소로 왔음ㅋㅋㅋㅋㅋㅋ
나님 아빠님,동생 오자마자 내림ㅋㅋ
와우~~!!!!!!!!!!!!!!대박 추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 몇개찍고 바로 다시 차로 들어감ㅋㅋㅋ
뉴스에서1시간정도 있어야 한다는 아나운서언니말...
아빠를 보니 굉장이 추워해함...
-아빠,귀시려워?
-아니
아닌데 왜 귀를 움켜쥐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풍경을 찍기위해 다시 나갔다옴ㅋㅋㅋ
들어오니 아빠님...내 목도리 두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