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
요즘 베톡되서 기분 날아갈듯한 필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분에 한번씩 리플 달렸나 추천올랐나 조회수 얼만가
확인하는 즐거움에 퐁당 빠져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0286054 1탄
http://pann.nate.com/talk/310299939 2탄
&
http://pann.nate.com/talk/310319652 4탄
--------------------------------------------------------------------------------------------
근데......나 솔직히 톡커님들께 좀 죄송함
우리삼촌이미지가 그럴줄 정말 몰랐음 .....![]()
차도남+회장아들+잔근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삼촌 그런거 개나줘버림
잔근육은 군대갔다온 이후로 찾아보기힘들고
우리할아버지 회장 ㄴㄴ 부동산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도남은 한 60%인정하겠음
우리삼촌은 차가우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3탄도 잘되길 빌며 ㄱㄱㅆ!!!!!!!!!!!!!!!!!!!!!!!!!!!!!!!!!!
1.문자
오빠님 차없던 시절
버스타고다닐때 일임
나-[오빠 ㅇㄷ?]
오빠-[ㅂㅅ]
...........저거 버스라고 한건데 왜 이렇게 기분나쁘지.................
2.귀가 너무 뚫고 싶어서
나님 초5때 귀뚫었음
근데 우리집은 굉장히 보수적임
학생이 학생다운 짓을 해야됨ㅋㅋㅋㅋㅋ
안하면 X됨
귀뚫는것도 학생답지 못한짓에 포함됐음ㅡ.ㅡ
귀뚫고싶다고말했다가 한대 후려맞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못뚫게함?
난그래서 이모한테 가서 귀를뚫고싶다고말함
이모님 한방에 ㅇㅋ 했음
그래서 난 이모랑 작전을 짰음
엄마꼬시기작전임
엄마님 기분을 좋게한다음에 귀뚫는다고말하는거였음
엄마님이 집에오셨음
하필 엄마님 뿔나셨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난 그때귀를 뚫지않으면
정말 돌아버릴것같았음
이모님이 그걸느꼈음 밖으로 나갔음
술을 사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한테 술을 먹였음
계속 먹였음
엄마 슬슬 취기올라오기시작했음
술만먹여서는 안됨
칭찬도 같이 먹여야됨
나는 옆에서 칭ㅋ찬ㅋ남ㅋ발ㅋ
우리엄마님 기분좋아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음
"엄마 귀가 뚫고싶어효...ㅎ...ㅎ"
"안돼ㅡㅡ"
젠장 먹히지않았음
술을 더 먹였음
"엄마잉~>3< 귀뚜르면 안됭?힣히힣힣히히히"
"안돼~귀가 아야하잖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가 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픔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귀가 마비됐다고 느낄때까지 먹였음
"엄마~귀귀귀귀귀귀귀귀 뚫을까~?말까~?"
"귀뚫고싶어?내일당장가자 엄마가뚫어줄께!!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고 엄마 식탁에서 뻗으심
일단 난 허락받아서 기분은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쓰러져있는 엄마를 보니.....
갑자기 많이많이 미안해졌음...
엄마 이렇게 못난딸 둬서 많이 힘들지......?ㅠㅠㅠㅠㅠ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 귀가 너무 뚫고싶어서....ㅎㅎ
나 그 다음날 귀뚫어주는데 가서 귀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와서 삼촌님한테 맞을뻔 했지만 이미 뚫은걸 어쩌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참기름
이건 울오빠님 친구 얘기임
현오빠라고 칭하겠음
현오빠는 울오빠님과 절친+BFFFFFFFFFFF임
둘이 게이같음 너무 친함 맨날 술마심
할튼 둘은 절친인 관계로 우리집과 많이엮여있음
우리할아버지장례식때도 와서 3일내내 고생만하고갔음
나님이 말했다시피
나는 할머니랑 같이살음
그럼 할아버지랑도 같이살았겠지않음?
근데그런할아버지가 약3년전에 돌아가셨음
너무 슬퍼서 장례식장에서 나님과 울엄마님
오열했음 거의 쓰러질것같이 울었음
그때도 내옆에와서 날 토닥토닥해준게 현오빠임
그렇게 3일장을 마쳤음
그리고 현오빠님의 아빠차를 타고 우린 집으로향했음
그때당시울오빠님과 현오빠님 둘다 차 없었음
그래서현오빠님 아빠차 몰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안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오아시스없는 사막이였음
그 누구도 한마디도 하지않았음 적막 그자체
근데.....근데.......그 상황에서 나의 천사같던 현오빠님께서
"OO야 너 머리 참기름발라논거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는 여자에겐 해선안될 막말을 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장례를 치를때 머리를 감으면 안된다고 알고있음
그리고 감을 여유도 없었음 우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참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피부가 좀 지성?이랄까?
무튼 하루만 머리를 감지않아도 기름이 좀 낌ㅋㅋㅋㅋㅋ더러움?ㅠㅠㅠㅠㅠㅠㅠ
근데3일을 안감았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오빠의 참기름 발언에
차안에 타고있던 사람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나혼자웃지못했음 모두들 웃는데 나만 웃지못함.......
할아버지가화낼꺼야ㅡㅡ 할아버지가 날얼마나 예뻐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지금은 장가간 현오빠
좀 이른감이 있지만 부인이랑 되게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결혼식장에 초대안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세차장
이건 그냥 웃겨서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만 웃긴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탄에서 말했다시피 우리삼촌님 차에대한 자부심이 강함
그래서 세차를 일주일에 한번씩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다른날에 가는건 상관없음
영하의날씨에 가자고하는건 좀 아니지않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셀프세차장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하의날씨에 세차장가면 손찢어질기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난 장갑도없이 삼촌따라 멋모르고 세차장갔음
차에서 내렸음
진짜 탄성이 절로 나올 날씨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삼촌 굴하지않고 차 빡빡 닦았음
나는 손도시렵고 귀찮기도해서 좀 농땡이 좀 부렸음
그때 나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한 아주머니![]()
...................................................?!?!?!?!?!?!?!?!?!?!?!?!?!?!?!?!?!?!?!?!
아줌마자전거세차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세차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추운날씨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거보고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만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래찍느라혼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찍혀서 안보이지만 저 뒤에 차3대 대기타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의자전거사랑을매도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나 이날 영하에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차했는데 다음날 눈옴ㅋ)
아 그리고 톡커님들
이번꺼 재미별로 없을 수 있음....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죄송함 ㅠㅠㅠㅠㅠㅠㅠㅠ
큰감동과 웃음 챙겨드리지못한점 사과함 ㅠㅠㅠㅠ애플애플
그래도.....악플만은 .....자제좀ㅎ
나 소심하단마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에 괜찮다고 토닥토닥 해주며 4탄을 쓰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나 정말 ㅠㅠㅠㅠㅠㅠㅠ폭감임
4탄에는 제대로 찾아뵙겟음...
원한다면...하....눙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