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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온천, 오에도온천

차현서 |2011.01.03 00:41
조회 615 |추천 2

    일본하면 떠오르는 휴식장소는 바로 온천이다. 도쿄에는 일본의 다른 지역만큼 온천이 유명하지는 않지만, 대표적으로 두 곳이 유명하다. 도쿄돔시티에 있는 스파라쿠아(Spa LaQua)와 오다이바에 있는

오에도온천(大江戸温泉物語)이다.

 나는 오늘 오다이바에 있는 오에도 온천에 갔다 왔다. 오에도온천은 온천수보다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더 유명한 온천이기도하다.

 실내에는 식당이 많고, 곳곳의 장식물과 높은 천정, 벚꽃나무 때문에 옛날 일본 거리에 온 느낌도 든다. 목욕탕에는 탕도 여러종류로 있고, 노천탕도있고 야외에는 족욕하는 곳도 있다. 숙박도 가능하기 때문에, 도쿄에서 하루쯤은 여기서 머문다면, 돈도 절약되고, 피로도 풀 수 있을 것이다. 수면실도 있고 따로 방에서 잘 수도 있다고 한다. 온천이라는 느낌보다는 한국의 찜질방에 더 가깝기 때문에,

진정한 온천을 즐기려고 온다면 실망할 수도 있을 것 이다.

 하지만 일본의 유카타도 입어보고, 족욕도 하고 공연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관광 목적으로는 재미있을 것이다.

 

 

 

교통편: 유리카모메를 타고갈려면 신바시역에 내려서 유리카모메라는 무인전동차를 타고 가면된다.

유리카모메를 타고 텔레콤센터역에 내려서 3분가량 걸어가면 된다.

온천에서 무료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도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시간과 정차역을 미리확인하고 간다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에도온천 입구

 

 

 시나가와역에서 오에도온천을 연결하는 버스는 2층버스였다.

 

 2층 맨 앞자리에 앉으면 롤러코스터를 탄 느낌이다. 오다이바의 경치를 잘 볼 수있어서 좋다.

 

 입구로 들어가면 신발을 먼저 갈아신고, 표를 끊고 유타카를 빌려 탈의실로 들어간다. 유타카는 10가지종류가있어 자기가 무늬를 선택할 수 있다.

 

내가고른 유카타, 여자들이 제일 많이 입는것 같다.

 

 

 

 

 

 내가 간날은 1월 2일, 일본의 연휴라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도 제데로 못찍었다.

 

 

 요런 목조들이 일본의 옛날 거리 느낌을 준다.

 

 내가먹은 녹차아이스크림. 먹을거리가 엄청나게 많다. 한국음식도판다. 일본인들이 파전,떡국,비빔밥등을 먹고있는것을 많이봤다.

 

 옆에는 개들을 위한 탕도있다. 역시 일본인들이 개를 많이 키우는것 같다.

 

 돌아오는길에, 야마노테선을 타고 시나가와에서 시부야로간다.

 

원본을보실려면 www.cyworld.com/hyunseocha 로놀러와주쎄용 ㅋ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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