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건장한 22살청년으로
톡을 읽다가 이별후 아픔을 겪는분들과...
서로 연인사이에 싸우는글을 읽고..다른분들은 저처럼 멍청하게..
세월보내지 말라고 교훈에 뜻에서 8개월전 헤어진 여친에대해
몇자 끄적여보려고 이렇게 톡을 썻습니다..
제가 그녀를 만나게 된건 고1때...저희학교는 남여공학으로이엇습니다
제가 그녀를 보게된건 학교 입학후 한달지나서 복도를 지나가던 그녀에게 제가 한눈에
반해버렷죠..그래서 그녀와 같은 중학교를 다녓던 친구에게..그녀에대해 물어보게되엇고..
두달간 그녀를 짝사랑하게되어..용기내어 그녀에게 편지를 썻죠..
그렇게..그녀와 저의 사랑은 시작되게 된거죠..
고등학교시절..기숙사에 남아 항상..그녀와 주말에 놀러다니고..새벽에 몰래나와
교실에 올라가 친구커플과함께 교실에서 놀곤하엿죠..
계획도 잡고..돈모아서 놀러도 다니고..기념일도 챙기고..어느 고등학생이나..
해봣을법한 사랑을한거죠..그렇게 사랑을 하다가 3학년이 되엇을때..그녀와 전
헤어지게되엇죠..헤어지게된 이유는 '항상 나땜에 일이 터지고..항상 내가 잘못햇는데..
내가 너한테 화내버리고 그래서 내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서 미안해..'이렇게 말하고..
헤어지자고 그러더군요...고3이라 수능준비에..학교 선생님에 성적안나온다는 잔소리에..
거기에 여자친구에..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고..전 매일 기숙사에서 잠들때쯤에..항상..
눈물을 흘리며..한달을 보냇답니다..그렇게 보내다가..도저히 안되겟다 싶어..
그녀와 친햇던 친구와 밥을 먹으면서..'나 아직도..게 사랑해..근데..진짜..게가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보내보려고햇는데..안되겟다..이 쪽지 하나만 오늘 기숙사 들어가서 전해주라'라고
말하면서 그 친구에게 쪽지하나 줬습니다..딸랑..'사랑해'란 말한마디 써서요..
전 그 사랑해란말에 제 진심을 담아 썻엇고..그게 전해졋나..학교에선 제가 그녀와
헤어진지 아무도 몰랏는데..그녀가 그것받고..그날 기숙사에서 밤새 울어서..
헤어졋다는것을 알게됫다네요..아무튼..제 진심이 전해졋나..그녀가..편지를 주더군요..
편지에는'이번 주말에..나랑 애기할래?' 라고 써져잇더군요..
그렇게 주말을 기다리다가..그녀와 만나서..서로 한달동안에..잇엇던 일들을..
애기햇죠..그리고 다시 사귀게 되어..정말 이쁜사랑을 나눴답니다..
그렇게 학교를 졸업하고..대학교도 같은 지역으로 가게 되엇죠..
그런데..대학교라는게..고등학교와 틀리게..참 넓은 세상이더라구요..
하지만 전..한여자만 바라보는 스타일이라..그녀만을 사랑햇죠..
그러나..그녀는 아니엿나보더라구요..
대학교와서부터 그녀가 달라지더니..대학교 1학년 3월달에 헤어지자고 그러더군요..
근데..제가 눈치가 좀 잇는편이라서..여자친구가 다른남자한테 호감을 갖고잇구나
라는걸 눈치챗죠..저랑 오랜만에 데이트해도 그선배와 문자하고..핸드폰 바꿔서 가지고
잇던날에..밤 12시에..날라온 그선배의 걱정하는 문자하며...이렇게 오는데..
어느 누가 눈치를 못까겟습니까..그렇게 헤어졋는데..또 사람에 의심이란게 그렇잔습니까.
저 헤어지자고 한 다음날 여친꺼..싸이 들어가봣습니다..
근데..그 선배랑 커플다이어리를 쓰고잇더군요...
뭐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바라는 10가지 해가지고 첫째..뭐가 어쩌고 저쩌고..
저 그거보고 그녀에게 저나햇죠..'그선배랑 사귈려고..헤어지자고 한거냐..'
이랫더니..그녀가 그러더군요..'아니..자유로워지고싶어졋어..난 바람처럼 이리저리 흘러가고싶거
든 그리고.. 너가 좀 변햇으면좋겟어...넌 너무 착해..그렇게 착해서 세상 어떻게 살아갈려고 그러
니..너 자신도 좀 챙기고 그래..날 위해 여태 산것처럼 다른사람한테도 그렇게 하면서 살지말고.'
이러더군요..전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해서..그녀에게'너가 원하는사람되서 돌아갈께 두달만 남친사
귀지 말고 기다려줘..'이렇게 말햇죠..그녀도 승낙햇구요..그리고 한가지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할거
같아서 그 선배한테도 저나햇죠..두달후에 다시 돌아가기로하고..헤어진거고..게도 남친 안사귀고
잇는다고..선배로서 나대신 그냥 잘해달라고..이랫죠..그선배가 저에게'난 너희 둘이 다시 잘되길
바래'이러더군요..그렇게 두달동안 그 선배가 자주 저나왓어요..저한테 항상 그녀 소식전해주면서
잘기다리고 잇다고..그러더군요..그런데 두달이 채 되기 일주일전.. 그녀에게 문자하나가 왓죠.
'너 다시 돌아온다고 말해놓고 오지도 않을거면서..왜 그런약속햇어.'라구요..
아직 두달도 안됫는데 먼 어처구니 업는소린가해서 제가 문자를 보냇죠..
'아직 두달안됫는데?' 라구요 그랫더니 그 선배가 제가 오늘 다시 고백하러 온다고 햇다고 그러더
군요..전 얼척이 업어서..아니라고 그러면서도 게가 날 기다리고 잇엇군아..라는 생각에 물엇죠.
'나 돌아가면 받아줄꺼니?' 이랫는데..그녀가 그러더군요..'지금은 안되..내가 일을 벌려놔서..미안
해' 이러더군요..그리고 술먹자고 그러더군요..그래서 술을먹게됫죠..
그날..전 두달간 어떻게 돌아간 상황인지 알게되버렷죠..
그 선배가 고백해서 사귀게 됫고..사귄지 한달이 넘엇다는거죠..두달동안 그선배는 저한테
꼬박꼬박 저나해서..자기는 게랑 안사귄다고 항상 그랫거든요..잘되길빈다고..
저 두달간 그 선배한테 농락당한거더라구요..그래서 저나햇죠..
'야 이xx야..니가 두달간 나 가지고 논게 재밋든? 둘이 사귄다매..장난까냐?'
이랫더니 되려 저한테 화내더군요..'안사귄다고 xx야 누가그래 누가그러냐고?'
이러길레..'나 게랑 같이 잇거든? 게가 직접 지입으로 말햇다..디질래?'
이랫더니 저나 끈더군요..그런 그녀가 뭐가 좋은지 저는 그녀에게..
다시 돌아와주라고 나 변햇다고 그렇게 말햇고..그 선배와 헤어지고 저한테 돌아왓죠..
하긴..그선배가..한달반동안 한짓 들어보니..장난아닌 변태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돌아와서..전 그렇게 아픔을 겪엇는데도 그녀가 돌아왓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행복해하며..힘들엇던 시간들을 다 잊게되엇죠..
진짜 행복하게..그녀에게 요리도해주고 그녀가 저에게 요리도해주고..
자주 놀러다니며..행복한 시간을 보냇죠..
그렇게 고1때부터 사귄지 5년이 되고..어느덧 그녀가 저에게..묻더군요..
'사랑인지 정인지 모르겟다..예전엔 널보면 설레엿는데..내 심장이 고장낫나보다..
이젠 설레지가 않아...너는 날 보면 설레?'
이렇게 묻더군요..저는 항상 그녀를 볼때면 설레엿던게 사실이어서
'응 난 지금도 널보면 설레'이렇게 대답햇죠..근데..이게 헤어지자는 의미엿엇나보더라구요..
그렇게 그녀와 헤어지게되고..참 별짓다햇습니다..
그녀 없이 못살꺼 같아서 죽고싶기도햇고..매일 술과 담배에 찌들어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냇죠,..하지만 끝내 그녀는 돌아오지 않고..저혼자 가슴앓이로..이렇게..지내다보니.
시간이 약이라더니..어느덧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게 되엇죠..
그리고 이렇게 뒤돌아 옛 추억을 회상하니..참 멍청하게 몇개월동안을 그녀를 못 잊어서..
그리고..다른여자에게..또 상처받을까봐..다가가지 못하는 자기 방어적인 남자가
되버렷더라구요...제가 이렇게 생활해보고 정상적으로나마..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참 많이 후회합니다...사랑은..서로 엇갈려서..서로 각자 생활을 하게되면 추억으로 남겨놓는게 가
장 좋은거 같더라구요..지금 사귀시는 모든 남여 분들은..정말정말..행복하시구요..
헤어지셔서 힘들어하시는 모든분들..저처럼 저렇게 힘들어하며..허송세월 보내지
않으셧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긴글을 쓰게됫습니다..
지금에서야 떠오르는 생각이지만 저 추억들..내생에 가장행복햇던 시간이엇다고
생각합니다..저런 추억하나 잇다는게 어디에요..
활기차게 웃으시고..힘내시면..또다른 인연이 찾아오겟죠..
그리고 또다시 새로운 추억하나 만들어가면 되는거구요..
하지만..꼭 중요한건 서로사랑하는 시기엔 꼭 그&그녀에게..모든 사랑을 주셔야해요..
그래야 좋은추억으로 남고..후회도없답니다..그녀&그에게 잘해줄껄..이런 후회말이죠^^
아무튼 긴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하셧구요
대한민국 모든 남&여성 분들 아자아자 화이팅!!
예쁜 사랑 그리고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p.s 엄청난 욕심이겟지만 톡되면 싸이 공개할께요^^